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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5 2018-03-24 15:01:43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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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벌대 모집합니다.(1/100명)
4064 2018-03-24 14:52:13 57
몸에서 생선 비린내가 나는 남자 [새창]
2018/03/24 10:42:19
요즘 간간히 이렇게 다른 사람의 고통에 전혀 공감을 못하는 듯한 글이 많이 보이네요. 아무리 세상이 바쁘고 살기 힘들어도 다른 사람의 슬픔을 별것 아닌일로 취급하는건 옳지 않습니다.
4063 2018-03-24 14:40:43 0
짦은 인생중 경험한 상식 밖의 웃긴 사연들 [새창]
2018/03/22 15:56:35
11111진짜 세상 이런 개빡치는 댓글은 처음이네. 이야....
4062 2018-03-24 14:40:11 0
짦은 인생중 경험한 상식 밖의 웃긴 사연들 [새창]
2018/03/22 15:56:35
1111댓글 하나에 그 사람 가치관이 보이는데 당신이 정신승리라는 말을 썼다는건 기본적으로 직업에 귀천이 있다는데 동의하는걸로 보이는데 맞나요? 저는 기본 마인드가 귀천이 없다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제 주변에 모든 사람(저에게 도움을 주는)에게 인사를 하고 다닙니다. 편의점에서 물건을 사고 나서도 항상 인사를 하구요. 나이가 많고 적고를 떠나서 저에게 도움을 주시는 모든 분에게 깎듯이 인사를 합니다. 어떤 일을 하던지 상관없이 저에게 도움을 주는 분이면 항상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라고 하는데, 당신은 아닌가봐요? 당췌 무슨 의미로 '정신승리 오지다'라고 쓰신거에요? 정말 진짜 궁금합니다.
4061 2018-03-24 14:34:00 0
홈짐과 헬스장 사이에서 고민입니다 [새창]
2018/03/08 12:53:55
댓글 하나에 그 사람 가치관이 보이는데 당신이 정신승리라는 말을 썼다는건 기본적으로 직업에 귀천이 있다는데 동의하는걸로 보이는데 맞나요? 저는 기본 마인드가 귀천이 없다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제 주변에 모든 사람(저에게 도움을 주는)에게 인사를 하고 다닙니다. 편의점에서 물건을 사고 나서도 항상 인사를 하구요. 나이가 많고 적고를 떠나서 저에게 도움을 주시는 모든 분에게 깎듯이 인사를 합니다. 어떤 일을 하던지 상관없이 저에게 도움을 주는 분이면 항상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라고 하는데, 당신은 아닌가봐요? 당췌 무슨 의미로 '정신승리 오지다'라고 쓰신거에요? 정말 진짜 궁금합니다.
4060 2018-03-24 14:22:22 0
홈짐과 헬스장 사이에서 고민입니다 [새창]
2018/03/08 12:53:55
http://todayhumor.com/?humordata_1744604
이건 당신이 댓글 단 본문 링크입니다. 정신승리라는 단어를 뱉을 만한 분위기도 아닐뿐더러 드립이라도 전혀 이해도 되지 않네요.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정신승리 오지다라는 말을 한거죠?
4059 2018-03-24 14:20:10 0
홈짐과 헬스장 사이에서 고민입니다 [새창]
2018/03/08 12:53:55

작성자분 다른 글에 댓글 쓴거 보고 찾아왔습니다. 도대체 어떤의미로 이따위 댓글을 달았는지 변명을 듣고 싶네요.
4058 2018-03-24 14:16:54 0
짦은 인생중 경험한 상식 밖의 웃긴 사연들 [새창]
2018/03/22 15:56:35
111나중에 내 댓글 보고, '난 그런 생각으로 한 말이 아니라. 현실은 그런 차별을 받는데 이런대서 이런 얘기하는게 정신승리로 보인다'는 의미로 썼다는 식으로 변명하지마세요. 정신승리라니. 진짜. 하. 개같은 소리를. 진짜 잘도 짖어놧네. 와. 진짜 면상 한번 보고싶다.
4057 2018-03-24 14:13:28 0
짦은 인생중 경험한 상식 밖의 웃긴 사연들 [새창]
2018/03/22 15:56:35
11당신은 그럼 1차 산업에 종사하는 분들을 하층민이라고 생각하세요? 농어민들은 기술도 능력도 없어서 그런일 하는 사람으로? 그런 분들 없으면 당신 목구멍에 쌀한톨도 안들어가요. 정신차려요. 대통령이나 시골에서 농사짓는 사람이나 똑같은 사람이에요. 지나칠려다가 진짜 개병신같은 댓글 하나에 사람 개빡치게 만드네. 쓰레기 같은 글을 남겨놨어.
4056 2018-03-24 14:10:20 0
짦은 인생중 경험한 상식 밖의 웃긴 사연들 [새창]
2018/03/22 15:56:35
1뭔데 정신승리라는 말을 써요? 그럼 내가 당신 직장 상사면 당신 막대해도 인내하고 견딜 생각이에요? 뭔 병신같은 말을 이렇게 자랑스럽게 써놨어?
4055 2018-03-23 15:46:18 0
소변, 낙서 못하게하는 벽돌 코팅 [새창]
2018/03/23 08:49:07
낙서는 막았지만 양은 늘었다고 한다.
4054 2018-03-23 13:13:35 2
조카가 미피짱을 만들어 달라길래.. [새창]
2018/03/23 11:05:58
악마같다.
4051 2018-03-22 17:38:15 30
짦은 인생중 경험한 상식 밖의 웃긴 사연들 [새창]
2018/03/22 15:56:35
직업이 자신의 인간적인 위치를 나타낸다고 생각하는 병신이 정말 많아요.
직업엔 귀천이 없으면 모두가 하나의 직업을 가진 사람이며, 법 앞에 평등한 시민입니다.
갑질하는 인간말종들은 인간이 덜된 짐승새끼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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