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저... 킬 못하고 살아남는 것도 능력인가요? [새창]

총 잘쏘는 식신 키우면 되겠네요.

4034 2018-03-15 12:04:08 17

[스압]만화가들의 그림 변천사 [새창]

실제로 전투에서 입었던 상처가 다음화에 그대로 남아있고 이게 아무는 과정까지도 표현한다고 했어요.

4033 2018-03-15 09:00:57 6

아내가 날 버릴 때.dolditoon [새창]

게임하면 뭐 피가 썩나?

4032 2018-03-14 16:39:53 29

후지사와 근황 [새창]

진짜 머가리에 뭐가 들었길래

4031 2018-03-14 15:46:53 77

부산막걸리 생탁 [새창]

젊은 사람이나 이걸 알고 안사먹지 나이드신분들은 여전히 생탁을 우선으로 고르시더군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4030 2018-03-14 15:39:33 2

갤노트 필기 현실 [새창]

살짝 확대해놓고 쓰면 잘써지지 않나요?

4029 2018-03-14 13:35:21 0

추억의 90년대 필통 [새창]

알 다 잃어버리면 책받침 오려서 하곤 했는데ㅎㅎ

4028 2018-03-14 11:47:46 0/17

유병재가 생각하는 미투 예방법 [새창]

더 정확하게 얘기하면 상대방이 하지 않은말을 자기가 알고 있는 정보를 토대로 곡해했다가 맞는말이겠네요.

4027 2018-03-14 11:26:24 1/21

유병재가 생각하는 미투 예방법 [새창]

무슨무슨닉님, 유병재씨가 말한 내용은 공포심이 포인트가 맞습니다. 그리고 펜스룰도 내가 (의도)하지 않은 행위에 대해 처벌 받는것을 두려워해서, 그리고 그걸 예방하기 위해서 나온 방법이구요. 애초에 상대방이 말한 내용을 잘못이해한건 본인인것 같습니다.

4026 2018-03-14 10:11:44 0

어디서 부터 잘못된걸까요? [새창]

이양반아!

4025 2018-03-14 10:08:03 0

0.3초 아재판별기.jpg [새창]

저포함, 여기에 댓글 다는 분들은 최소 아재 이상임

4024 2018-03-14 10:01:32 0

공감 100% 나라별 드라마 특징 [새창]

드라마는 일상에서 부족한걸 채워주는데

4023 2018-03-14 09:24:21 38

유병재가 생각하는 미투 예방법 [새창]

비디오 같은 시청각 교육보면 예시에 나오는 장면에서 추행하는 사람은 죄다 남자에요.

4022 2018-03-14 09:15:48 4/47

유병재가 생각하는 미투 예방법 [새창]

근거 없는 행위에 대한 공포심에서 나온게 펜스룰이 맞는데, 왜 틀린말이라고 비공감을 이렇게나 받으셨데?
공포심을 이용한거 맞잖아요?

4021 2018-03-14 09:08:20 12

미투 레전드.jpg [새창]

저기 나오는 학생, 교사, 교육감, 위원회, 당신들도 누군가의 아들과 딸, 어머니와 아버지이겠지. 제발 바라건데 하늘이 있고 신이 있다면 이 추악한것들에게 비참한 죽음을 내려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