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포스 빙의한 아나 [새창]

두근두근하네

3944 2018-02-05 12:22:37 36

포세이돈의 키스(다들 겪어보셨을듯) [새창]

혹시 모든 글 작성자분들과 사전에, 어떤 글을 쓸테니 넌 어떤 주제로 댓글을 달아라, 라는 식으로 협의하시나요?

3943 2018-02-02 14:10:14 0

LG 스마트폰이 망해가는 과정 [새창]

D!

3942 2018-02-02 13:34:47 3

알랭드보통 개황당.jpg [새창]

우리나라의 기득권 쓰레기들을 얕봤구만

3941 2018-02-02 04:36:13 26

LG 스마트폰이 망해가는 과정 [새창]

거의 대부분 회사는 이런 형태죠. 제가 다니는 회사도 크게 다르진 않아요.
책상에 책꽂이 때문에 지저분해 보인다고 책상위에 책을 다 치우고(숨기고) 업무시간에 볼 책만 꺼내놓으라는 지시가 내려왔는데, 참....책을 끼고 살아야하는 회사에서 책을 치우라니ㅋㅋㅋㅋㅋㅋ 진짜 사장새끼 뭐하는 새낀지ㅋㅋㅋㅋㅋ 엔지니어링 회사에서 책을 치우래ㅋㅋㅋㅋㅋ 밥상 걷어차겠단 소린가?ㅋㅋㅋㅋ

3940 2018-02-01 13:50:36 275

기안84가 여초에서 조리돌림 당하는 이유.....manhwa [새창]

명치를 오함마로 찍혔구나;; 그러니 개거품을 물고 달려들지.

3939 2018-01-30 16:14:34 1

아무리 불러도 손님이 오지 않아 빡친 직원 [새창]

그렇다고 이런식으로 여기서 화풀이하시면 안되죠~

3938 2018-01-30 15:33:43 17

25년 사랑꾼 최수종의 실체 [새창]

김간~ 라니라니 환자 약이랑 주사는 드렸나? 뭐야? 깜빡할게 따로있지!

3937 2018-01-29 16:15:42 2

방 정리하다가 어릴적 추억자료 발견 [새창]

상남자의 사전적 정의가 바뀌었다고해서 찾아와 봤습니다.

3936 2018-01-29 14:56:05 1

한조, 겐지가 최초 기획대로 사이보그 궁수로 나왔으면 [새창]

궁을 시메트라처럼 고를 수 있었으려나?

3935 2018-01-28 15:17:12 62

역대급 무개념 공익광고 [새창]

지랄시나이데

3934 2018-01-28 00:22:47 7

남자들 싸움나는 과정.gif [새창]

자세히 보면 상대방이 먼저 건들긴 하네요. 한명은 명치를 치고 한명은 바지를 잡아 당겨서 신경을 긁네요. 실력이 좋아서 경기내내 저런 마크를 당한다면 저런 반응이 나와도 크게 탓하기도 좀 그럴것 같네요.

3933 2018-01-26 15:50:54 46

답하기 어려운 질문 [새창]

아이의 질문에 답이 있습니다.

3932 2018-01-26 10:46:33 1

XXX : 한조 잘함 프로필 보셈 [새창]

한조를 저렇게 하는 애들이 없어져야 하는데;;;;
오버워치 나온지 몇달 안됐을때 한조 승률 70% 이상이었는데, 그즈음에 한조 트롤 열풍이 불면서 한조 픽만해도 던지는 사람들이 생기는 바람에 목처도 떨어지고 승률도 53%네요. 게임하면서 케리한다는 느낌이 드는 케릭은 한조, 맥크리, 솔저, 디바, 아나 정도인데 3:1도 이기는건(비록 운이 따라줘야 하지만) 한조가 유일한데 이걸 꺼내질 못해서 안타까워요. 요즘도 솔저나 맥크리 픽하면 디바나 자리야 하는 사람이 제가 한조로 픽 바꾸면 덩달아 겐지로 바꿔서 답답합니다.

3931 2018-01-26 10:26:14 2

[새창]

반대로 1분정도 남은 방에 들어가서 솔저들고 후다닥 뛰어가서 몇 놈한테 딜 좀 묻히다가 이겼는데 팟쥐뜨면 기분 좋아요. 황당하기도 하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