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는 소리.jpg [새창]

그냥 미움받을 용기가 과한 사람이 입에서 싼 똥인거 같은데
저게 뇌를 거쳐서 나온 얘기면 길가다가 맞아죽어도 싸다

3929 2018-01-25 15:27:01 2

오버워치 참 더럽다 더러워 [새창]

'부케+참견러+미친자'를 만나셨네요. 어느 게임에 가도 한둘씩 존재합니다. 다만 옵치가 저런 미친자가 활동하기에 좋은 게임이라서 그래요.

3928 2018-01-25 15:24:52 0

오버워치 디바 신스킨 논란? [새창]

해리성 정체성 장애

3927 2018-01-25 14:49:40 0

절대 피할 수 없는 함정 [새창]

원래 저런 질문 자체가 호강에 겨워서 요강에 똥싸는 소리죠. 아니면 그냥 싸우고 싶은거고.

3926 2018-01-25 08:50:08 3

"가슴으로 낳아 지갑으로 길렀다"? 국제캣박람회 포스터 논란 [새창]

한글 쓰지마 이새키야

3925 2018-01-25 08:45:46 4

짬짜면 이후 최고의 혁명 [새창]

냉면과 밀면은 면발 종류가 아예 다릅니다.
냉면과 밀면이 같다고 하는건 라면과 우동이 같다고 하신것과 다름없습니다.

3924 2018-01-25 08:42:07 1

귀여운 열도의 아나운서 [새창]

위험한 생명체다

3923 2018-01-24 16:36:15 26

기무라 타쿠야로 인해 인생이 바뀐 사람들 (수정완료) [새창]

이런게 유행처럼, 들불처럼 번지고 있다니;;;;

3922 2018-01-24 16:30:11 2

역대급 고기불판 [새창]

복사열이 전달되는 형식이므로 중금속에 대한 걱정은 안하셔도 되지 않을까요?

3921 2018-01-24 16:28:48 9

두달만에 연락온 전남친.jpg [새창]

한쪽에선 여성인권 신장을 부르짖고 있지만 또다른 한편으로는 여전히 남성에게 의존적인 여성을 당연하게 또는 그게 여성으로서 대접을 받는거라고 생각하는게 너무 불합리하다는 생각은 안드시나요? 너무 당연하게 '여자가 이것저것 해주던 모양새였나?'라는 말을 하셔서 한편으로는 좀 놀랍습니다. 성별을 제쳐놓고 둘 중에 잘하던가 혹은 더 하고싶은 쪽이 하는거에요. 하기싫은 사람한테 강요하면 그 관계는 결국엔 헤어지거든요. 이건 남녀관계를 떠나서 모든 인간관계에 적용되는 사항이에요. 직장, 가족, 친구, 연인 등등, 하기싫은 역할을 강요하면 결국엔 지쳐 떨어지거든요.

3920 2018-01-24 14:49:48 0

오늘 옵치ㅎㅏ면서 있었던 일 넋두리 [새창]

언제나 그렇듯이 입터는 놈이 범인임

3919 2018-01-24 13:11:13 6

[문명6] 문화승리하는 만화 [새창]

먹어본적이 음슴

3918 2018-01-24 13:06:57 18

두달만에 연락온 전남친.jpg [새창]

둘 중에 더 가고싶은 사람이 하는거지.

3917 2018-01-24 13:00:50 0

외계인 학대한 삼성의 결과물 [새창]

10년(feat. 용산)

3916 2018-01-24 12:57:52 13

요즘 신입사원들은 쓸데없는 스펙만 많다 [새창]

옆나라 일본을 보니 여전히 구직자가 빌빌거리네요. 오히려 상대적으로 인건비가 저렴하면서 고학력자인 외국인과 상대해야해서 인건비는 계속해서 답보 상태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