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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85 2018-01-07 12:52:09 1
[새창]
형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3884 2018-01-05 14:17:00 2
간단히 해볼 수 있는 스트레스 테스트 [새창]
2018/01/05 10:52:04
없던 스트레스 발생! 스트레스 발생! 작성자를 체포하라!
3883 2018-01-05 14:11:01 12
누나의 비밀을 알아버린 동생 [새창]
2018/01/05 12:44:24
피는 못속이네
3882 2018-01-04 16:42:07 130
자우림이 해체하지 않고 오래 가는 이유 [새창]
2018/01/04 15:56:33
김윤아의 착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881 2018-01-04 15:52:33 0
이거 핑때문에 그런건가여 [새창]
2018/01/02 14:52:42
'치'만 했어야죠.
3880 2018-01-04 13:27:16 0
텔레그램 테마 미리보기 상태가... [새창]
2017/12/31 14:17:04
이름이 바뀌었네요.
3879 2018-01-04 12:36:13 13
꼰대다 vs 아니다 로 갈리는 문제 [새창]
2018/01/04 02:00:02
그리고 SIAne님이 쓰신 글에 이미 정답이 있어요. '조수석 앉은사람이 뭐 꺼낸다고 물건 다리위에 올리거나 몸 앞으로 숙이면 우측~우측후방 시야가 모두 차단됩니다' 이 말 자체가 조수석에 앉은 사람이 조수석이 왜 조수석인지 모르는 사람이라는 거죠.
3878 2018-01-04 12:34:46 14
꼰대다 vs 아니다 로 갈리는 문제 [새창]
2018/01/04 02:00:02
조수석에서 제대로 보조 안해보신듯. 이라고 답글을 달 수 밖에 없네요. 조수석에 앉아서 막은 사고만 수십건 입니다. 군대, 직장에서 운전하고 다니면 자주 조수석에 앉아가는데 전국을 돌아다니면 도로 상황(여건)이 숙달되지 않은 낯선 곳에 자주 가야하는데 이때 이정표도 같이 찾아주고, 우측이나 후방에서 튀어나오는 사람(차)를 알려주기도 합니다. 시골에 가면 그냥 도로 양옆에서 사람이 그냥 아무 예고 없이 튀어나오는데요.
제가 말씀드리고 싶네요. SIAne님 정말 운전 별로 안해보신듯하네요. 아니면 좁은 동네에서 고속도로만 태워보셨거나.
3877 2018-01-04 10:09:26 4
꼰대다 vs 아니다 로 갈리는 문제 [새창]
2018/01/04 02:00:02
사거리(혹은 T자 구간)에서 좌(우)회전을 할 경우 운전자 혼자만 있으면 우측살피고 좌측을 주시하면서 차를 진행하는데 이때 우측에서 좌측으로 시선을 옮긴 뒤 차량이 움직이는 수초간 우측에 대한 정보가 없기 때문에 조수석에 탄 사람은 오른쪽을 보면서 사람이나 차가 튀어 나오는지에 대한 정보를 알려줘야해요. 후진하는 경우에도 우측에 시선을 고정하고 차가 장애물에 부딪히는지 등을 확인 시켜줘야하는데 그런걸 모르면 몰라서 미안하다고 해야지. 꼰대가 어쩌고 저쩌고 하는건 기본적인 예의가 없는 사람 같네요.
덧붙이면, 특히 사거리에서 좌회전 중 발생하는 접촉사고의 대부분이 우측에 대한 정보가 수초간 없기 때문에 발생하는 경우 거든요. 좌회전시에 우측에는 신경을 덜 쓰게 되는데 사람 마음이 급한 경우 좌회전하면서 차선 변경을 하게 되면 나란히 달리는 차량과 높은 확률로 접촉사고가 납니다. 하지만 조수석에 누군가가 있었다면 미리 위험을 알려서 접촉사고를 피해갈 수 있죠.
3874 2018-01-04 09:56:20 10
꼰대다 vs 아니다 로 갈리는 문제 [새창]
2018/01/04 02:00:02
조수석이 왜 조수석인지 왜 그런 이름으로 불리는지 전혀 이해가 없는 사람이 할 만은 이의제기내요. 조수석에 타면 우측 및 우측후방을 살펴서 운전자에게 도로 또는 차량의 정보를 알려줄 의무가 있는 자리에요. 그래야 안전률?이 올라가니까요. 그렇기 때문에 2명이 탑승시에는 특별한 상하관계(고용주와 피고용자)가 아닌 경우에는 조수석에 타서 운전을 도와야 합니다. 아주 기본적인 매너죠. 저런 불만을 제기하는것 자체가 완전 어이없는 경우에요.
3873 2017-12-31 13:32:14 10
남자랑 해도 안밀릴듯 [새창]
2017/12/29 20:42:10
괴팍하네. 축구를 저렇게 더럽게 하는 애들이 꼭 있지.
3872 2017-12-29 11:53:09 6
80년대 천원의 가치 [새창]
2017/12/28 15:24:18
제도샤프는 지금 6천원? 인가 해요. 시중에 파는 1000원짜리 동일한 모양의 샤프는 저희가 알던 그 제도가 아니에요.
3871 2017-12-27 15:35:27 1
뻘글쓰면 짤리나요?? [새창]
2017/12/26 22:31:02
꼬릿말이 다했네. 작성자님은 앞으로 점만 찍고 다니세요. 추천 드릴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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