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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0 2018-01-18 09:10:27 2
정전기 조심!! [새창]
2018/01/18 00:05:53
생전 처음 들어요.
3899 2018-01-17 08:53:28 13
[새창]
'누가 때리거든 짱돌로 대가리를 깨버려. 만약 힘으로 못이겠으면 나중에 몰래 뒤로 가서 깨버려' 이게 초등학교 4학년 때 제가 같은반 아이랑 싸우고 난뒤에 엄마한테서 들은 얘기에요. 어머니한테 들은 그 어떤 말보다 인생에 도움이 되는 얘기였어요.
3898 2018-01-17 08:36:05 2
술자리에서 짝사랑하던 여자아이의 이야기가 나왔다..jpg [새창]
2018/01/16 19:28:18
눈물 고인거 보여, 일단 좀 닦아.
3897 2018-01-15 01:20:47 0
치킨 좋아하는 변태(중요!)들은 여기를 보세요 [새창]
2018/01/13 17:19:40
설마 정말 발 맛이겠어? 그냥 약간 다른 맛에다가 이름만 저렇게 붙였겠지;;;
3896 2018-01-12 17:47:58 9
현재 커뮤니티 3가지 반응 [새창]
2018/01/11 18:08:47
도박판에서 패돌렸으면 모든건 자기탓이지 뭔 말도 안되는 변명들이야. 거기가 도박판인지 모르고 들어갔다는 얘기를 하려는건 아닐테고. 주식도 도박이라는 말이 있는데 하물며 비트코인이야.
3895 2018-01-12 13:40:44 11
선호하는 직장동료 유형 1번 VS 2번 [새창]
2018/01/12 03:31:38
2번은 99.99%의 확률로 일을 떠 넘깁니다. 자의든 타의든.
3894 2018-01-12 13:31:54 57
정우성이 생각하는 난민 문제 [새창]
2018/01/12 11:42:04
어찌된게 우리나라는 가진 새끼들은 지 뱃때지 불릴 생각만 하고, 상대적으로 없는 분들이 더 베풀고 살까?
3893 2018-01-11 08:50:42 0
사회 경험이 부족한 개드립퍼 친구의 별명.jpg [새창]
2018/01/10 14:14:17
야무치 : 중는다~!!
3892 2018-01-10 13:04:21 6
가슴과 철학 [새창]
2018/01/10 10:26:04
11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891 2018-01-10 10:58:23 0
[새창]
여자친구가 슈뢰딩거의 고양이나 보아뱀 뱃속의 코끼리 정도 되시는 분이에요?
3890 2018-01-10 10:38:22 89
가슴과 철학 [새창]
2018/01/10 10:26:04
저정도 어휘 구사력이면 사실상 문과라고 봐야....
3889 2018-01-09 13:18:45 2
누워서 핸드폰 볼 때 유형 만화 [새창]
2018/01/08 22:52:30
1그보다는 다양한 자세를 즐기시나봐요.
3888 2018-01-09 10:34:58 0
디바스태츄 당첨되신 분들 [새창]
2018/01/05 23:44:04
블리자드 : 2018년 추석까지 가즈아~~~~
3887 2018-01-09 08:57:13 2
오만가지 생각이 들게하는 여친의 한마디. [새창]
2018/01/08 18:25:29
이거 약을 너무 덜 빤 일반적으로 누구나 결말이 유추되는 정상글인데요? 이래도 되나요?
3886 2018-01-09 08:45:54 16
누워서 핸드폰 볼 때 유형 만화 [새창]
2018/01/08 22:52:30
.....누워서 하기 위해 집을 개조하고 계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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