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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2 21: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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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과 나라를 위하는게 정치일진데, 그걸 사익을 좇는데 사용하니 정치질이 된다는걸 모르니 아둔하다고 밖에 할 수 없겠네요. 아는게 없고 시야가 좁아 올바른 신념조차 내세울 수 없으니 남을 기망하려고 거짓말을 일삼으니 그야말로 소인배나 다름없겠구요. 거울을 볼 때 마다 세상이 개탄스럽고 타인이 원망스럽다면 스스로를 돌아보고 자신의 편협한 사고를 고쳐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한마디로 불쌍하다. 밥은 먹고 다닐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