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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3 2011-06-18 05:19:11 13
철권 레전드 영상 [새창]
2011/06/18 10:43:07
평소에 할복 이딴거 어따 쓰냐하고 있었는데...

진짜 레전드...
역시 철권은 플레이어에 따라 어떤 기술이든 필요없는게 없을 듯.
그나저나 상대방은 엄청 분하겠네ㅋㅋㅋㅋㅋ
472 2011-06-18 05:08:08 0
19)아빠가 좋아하는거.jpg [새창]
2011/06/18 04:38:47
은근히 디테일한 요소들이 많네....
471 2011-06-18 05:06:29 1
쮸링님. [새창]
2011/06/18 05:02:19
인증 보채는 글은 언제나 즐겁죠ㅋㅋㅋㅋ
470 2011-06-18 05:06:29 18
쮸링님. [새창]
2011/06/18 07:05:06
인증 보채는 글은 언제나 즐겁죠ㅋㅋㅋㅋ
469 2011-06-18 05:06:29 45
쮸링님. [새창]
2011/06/20 08:22:16
인증 보채는 글은 언제나 즐겁죠ㅋㅋㅋㅋ
468 2011-06-18 04:52:27 0
[새창]
끝판대장임//
게임을 즐기는 것은 뭐라 안합니다.
그야 말로 스트레스를 푸는 일이며 그게 어느 것이든 상관 없어요.
마약이나 담배와 같이 몸에 해로운 것이 아니라면요.
오히려 적절한 유흥이 없으면 인생이 불행하죠.

제 경험으로 말하건데.
게임 엄청했습니다. 온라인 게임, 패키지 게임, 닌텐도도 사서 했고 플스나 각종 기기 게임까지 엄청나게 했어요.
아마 2008년 중반 게임까지 거의 다 해봤습니다. 그 후로도 했지만 겨우 줄이고 줄여 제 작년 후반에야 게임과는 상관이 없는 사람이 되었죠. 요즘에는 플래시 게임 같은 걸로 간간히 하는 수준이지만 위에 말한대로 예전에는 게임에 아주 미쳤습니다.

그래서 어땠냐고요? 인생이 무미건조 했죠.
제 인생이 어떤 인생조차 생각해보지 않을 정도 였습니다.
그저 오늘은 어떤 게임을 할까 생각이었고 주변 애들도 만나면 전부 게임 얘기 뿐이니 당연한 건줄 알았어요.
생각이 자라고 자신에 대해 생각해보아야 될 시기.
자신이 무엇을 해야하며 의미에 대해 생각하기 보단 자극적이고 새로나온 게임들을 즐기기 바빴어요.

고2 때부터 책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야자 시간 때문에 도저히 할 것을 찾지 못해서 였죠.
물론 문학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어떤 양산형 판타지는 별로 안좋아해요. 생각할 거리를 주는 판타지라면 괜찮습니다.
나니아 연대기처럼요. 아무튼 그렇게 책을 읽으며 점점 고전, 종교, 과학, 철학에 까지 손을 댔죠.
그제서야 게임이 얼마나 위험한지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얼마나 어리석게 살았다는 것도 깨달았죠.

물론 즐기는 수준이면 아무 말 안합니다.
그게 사람이 사는 한 방식이죠.
그러나 지금 우리나라의 게임 중독이란 것이 심각합니다. 여러번 언급 되었고 게임 중독이란 단어는 이제 친숙하잖습니까?

제제가 필요하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에요.
제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이 학생들이 게임을 즐길 수밖에 없는 문화를 바꿔야 된다 이말이죠.
애초에 여간시간이 많고 자기 개발이나 꿈을 위한 것들을 즐기는 문화였다면 이렇게 게임만을 즐기는 문화가 되진 않았을 겁니다.
467 2011-06-17 17:17:38 0
[새창]
오오미 생길지도 모르겠네!
466 2011-06-17 17:15:16 0
[새창]
켁ㅋㅋㅋㅋ
465 2011-06-17 16:37:44 1
극진가라데vs곰 의 대결 [새창]
2011/06/17 16:18:19

이걸 하고 싶었는가?
464 2011-06-17 16:37:44 30
극진가라데vs곰 의 대결 [새창]
2011/06/17 17:01:02

이걸 하고 싶었는가?
463 2011-06-17 16:11:57 32
서울대 본부스탁 [새창]
2011/06/17 16:05:00
역사에 새겨질테지...
치졸한 교직원들을 비롯해서 이런 한심한 억압에 동참했던 인간들은 자손들에게 대대손손 욕처먹을거고.
훗날 자기 아들이나 딸에게 욕 안 처먹는 것만으로 감사해야 하면서 그런 한심한 짓거리를 했다는 걸 들킬까 조마조마 해야 될거다.
462 2011-06-17 16:11:57 58
서울대 본부스탁 [새창]
2011/06/18 00:01:22
역사에 새겨질테지...
치졸한 교직원들을 비롯해서 이런 한심한 억압에 동참했던 인간들은 자손들에게 대대손손 욕처먹을거고.
훗날 자기 아들이나 딸에게 욕 안 처먹는 것만으로 감사해야 하면서 그런 한심한 짓거리를 했다는 걸 들킬까 조마조마 해야 될거다.
461 2011-06-17 15:54:47 0
반도의 대충찌근사진>_< [새창]
2011/06/17 14:33:15
누가 이거 찾아서 포탈 열어줬으면 좋겠다ㅋㅋㅋ
원래 얼굴이 보고 싶네ㅋㅋㅋ
460 2011-06-17 15:45:23 26
흔한 네이버의 병신.jpg [새창]
2011/06/17 15:34:06
그러니깐 지금 이 글을 올린 분은 gand가 goor보고 아이디가 비슷하다고 해서
병신이라 하고 있는 상황.

그런데 ip를 잘보면 gand가 두명이라는 것을 알 수 있음.
밑에 gand가 글쓴 gand에게 말했던 거임. 고로 진정한 병신은 goor임.

그런데 이런 오해가 생길 수밖에 없는게
gand가 주어를 goor에게 말한 것처럼 애매하게 발언해서 goor에게 말한 것처럼 보이기 때문에
제대로 보지 않으면 글쓴이처럼 오해하게 됨ㅋㅋ
459 2011-06-17 15:45:23 61
흔한 네이버의 병신.jpg [새창]
2011/06/18 12:57:14
그러니깐 지금 이 글을 올린 분은 gand가 goor보고 아이디가 비슷하다고 해서
병신이라 하고 있는 상황.

그런데 ip를 잘보면 gand가 두명이라는 것을 알 수 있음.
밑에 gand가 글쓴 gand에게 말했던 거임. 고로 진정한 병신은 goor임.

그런데 이런 오해가 생길 수밖에 없는게
gand가 주어를 goor에게 말한 것처럼 애매하게 발언해서 goor에게 말한 것처럼 보이기 때문에
제대로 보지 않으면 글쓴이처럼 오해하게 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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