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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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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 2011-06-01 17:24:47 24
짝짓기파티 [새창]
2011/06/01 17:08:50
여왕님의 개//
젊은 세대들이 생각해봐야 될게 있습니다.
바로 자손들에게 물려줘야 되는 환경이죠.
세상을 살면서 나만 잘되면 돼. 나만 아니면 돼라는 생각이
우리 지금 젊은 세대들이 짊어지고 있는 짐을 만드셨다는 생각은 왜 안하셨습니까?

우리가 투쟁을 하지 않고 방탕한 문화에서 살면.
훗날 자손들이 지금의 우리처럼 이런 쓰레기 같은 환경에서 살아야 합니다.
우리가 대학에 나왔다고 고등학교에 나왔다고 해서
등록금에 관심을 가지지 않고 주입식 교육의 폐해에 관심을 가지지 않으면 누군가가 고생을 합니다.

제발 우리들 젊은 세대의 책임 이라는 것에 대해 생각해보십쇼.
217 2011-06-01 17:18:30 43
짝짓기파티 [새창]
2011/06/01 17:08:50
그냥 원나잇.
이런 식으로 만난 여성,남성이라...
참 으로 좋은 만남이죠, 그죠?

솔직히 나라 꼴이 이 모양인데 클럽문화가 좋다고 생각하는 분들.
생각 좀 많이 해봐야 합니다.
아는 후배는 클럽 많이 가봤다고 자랑합니다요 아주.

3s 정책이 아주 제대로네요. 제대로야.

나라는 소수에 의해 돌아가고 젊은 세대들은 클럽, 연예계, 스포츠에 미치고
그러다 세상 한 탄하면서 '세상은 이런 곳이라' 라며 단정지으면서 후배들 한테도 자신의 논리로 살으라고 이끌어 줍니다요-_
정작 정치에 관심을 가지지 않고 세상이 얼마나 넒은지 자신들이 누리는 문화가 얼마나 추악한지 생각해보지 않죠.

이런거 욕먹어 마땅합니다.
216 2011-06-01 17:12:52 1
숨진 훈련병父 "몸부림치다 죽어가는 아들..." [새창]
2011/06/01 17:04:41
군대의 열악한 환경.
아니, 군인에 대한 관심조차 없는 환경 때문에 목숨을 잃은 장병의 기사로 인해.
이제 군대기피하자는 말들이 많아졌다.
나 같아도 이해가 간다. 내년에 군대에 간다만, 아직 뭐 가기 싫고 가고 싶고의 마음은 없지만.

만약 내 아들이 이런 말도 안되는 환경에 내 보내진다면
무슨 수를 써서라도 군대에 보내지 않으려 하겠다.

병신같이 어디가 아픈지 제대로 확인하지도 않고 해열제나 처방해주는 병신같은 환경.
군 징병제라면 예산을 들여서 좀 환경을 만들어라.
대학제단, 사실상 세계에서 등록금이 1위나 다름없는.
그 축적 된 돈을 풀기만 하면 엄청난 자금력으로 정말 좀 더 나은 환경에서
대접 받을 수 있지 않을까?

군대에서 고생 좀 해야한다.
그게 군기고 그게 군대이며 그게 남자이라 라고 하는 미친 소리를 하는 사람이 있을까?
그럼 해외에 좋은 대접을 받는 군인들은 그건 뭔가?
휴...
정말이지 우리나라는 앞날이 투쟁밖에 보이지 않는다.
215 2011-06-01 17:12:52 30
숨진 훈련병父 "몸부림치다 죽어가는 아들..." [새창]
2011/06/01 17:45:43
군대의 열악한 환경.
아니, 군인에 대한 관심조차 없는 환경 때문에 목숨을 잃은 장병의 기사로 인해.
이제 군대기피하자는 말들이 많아졌다.
나 같아도 이해가 간다. 내년에 군대에 간다만, 아직 뭐 가기 싫고 가고 싶고의 마음은 없지만.

만약 내 아들이 이런 말도 안되는 환경에 내 보내진다면
무슨 수를 써서라도 군대에 보내지 않으려 하겠다.

병신같이 어디가 아픈지 제대로 확인하지도 않고 해열제나 처방해주는 병신같은 환경.
군 징병제라면 예산을 들여서 좀 환경을 만들어라.
대학제단, 사실상 세계에서 등록금이 1위나 다름없는.
그 축적 된 돈을 풀기만 하면 엄청난 자금력으로 정말 좀 더 나은 환경에서
대접 받을 수 있지 않을까?

군대에서 고생 좀 해야한다.
그게 군기고 그게 군대이며 그게 남자이라 라고 하는 미친 소리를 하는 사람이 있을까?
그럼 해외에 좋은 대접을 받는 군인들은 그건 뭔가?
휴...
정말이지 우리나라는 앞날이 투쟁밖에 보이지 않는다.
214 2011-06-01 17:05:22 0
겉으론 강경-뒤로는 애걸, MB정부의 이중성 [새창]
2011/06/01 16:49:51
이 글에 왜 반대가?
213 2011-06-01 16:49:15 0
(단편) 하루미의 최후 [새창]
2011/06/01 15:08:25
흑흑흑흑흑ㅎ그흑
212 2011-06-01 16:34:29 0
[사진주의]영화 '힐즈 아이즈'[스포주의/BGM] [새창]
2011/06/01 15:32:49
1
그거 친구 단체로 여행갔다가 힐즈아이즈2 하길래.
친구가 그게 제일 불쌍한 장면이라면서 그거 보자고 하길래-_
그 여군 진짜 불쌍함... 큭..
211 2011-06-01 16:28:53 9
[bgm]죽어도 슬플거 같지는 않은것들 [새창]
2011/06/01 16:06:13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ask_time=&search_table_name=&table=humorbest&no=359081&page=1&keyfield=&keyword=&mn=&nk=%C5%B0%BD%BA%BF%A1%C0%CC%B5%E5&ouscrap_keyword=&ouscrap_no=&s_no=359081&member_kind=

여기 마지막에 보시면 프랑스 근현대사의 시작은 피의 숙청으로 시작되었다는 소리가 있습니다.
나라에 해악을 끼친 존재들은 처형을 당해야 나라가 잘 돌아간다 이 말이죠.

그렇게 감싸주니 우리나라가 아직 이 꼴이 아닙니까?
210 2011-06-01 03:15:15 0
배틀필드 3 [새창]
2011/06/01 02:41:23
전 무조건 병과 의무병 하는데ㅋㅋㅋㅋ
209 2011-06-01 03:10:11 25
총장실 점거 서울대생들 "시험공부는 한다" [새창]
2011/06/01 02:18:40
서울대생이라고 해서 무조건적으로 지성인이라 떠받치지 않습니다.
저렇게 부당한 권력에 맞서 싸우는 모습을 보고 지성인이라 일컫는 거죠.
저런 모습이 훗날 정치를 뒤짚어놓을 시발점이 될 지도 모르기 때문이죠.

젊은 세대가 깨어있는 이상에 미래는 밝습니다.
대부분의 대학생이 정치에 크게 관심이 없을 뿐만 아니라 정치적 이야기를 하면 괴짜 취급 받기 쉽상이지 않습니까?

이런 시기에 이런 시대에 저렇게 용기있는 모습이 지성인의 참모습이라 생각합니다.
어느 대학교 어느 학벌 어느 나이대든 상관없이 불의에 맞서 투쟁하고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준다면 전 지성인이라고 부를겁니다.
208 2011-06-01 03:10:11 68
총장실 점거 서울대생들 "시험공부는 한다" [새창]
2011/06/01 19:02:52
서울대생이라고 해서 무조건적으로 지성인이라 떠받치지 않습니다.
저렇게 부당한 권력에 맞서 싸우는 모습을 보고 지성인이라 일컫는 거죠.
저런 모습이 훗날 정치를 뒤짚어놓을 시발점이 될 지도 모르기 때문이죠.

젊은 세대가 깨어있는 이상에 미래는 밝습니다.
대부분의 대학생이 정치에 크게 관심이 없을 뿐만 아니라 정치적 이야기를 하면 괴짜 취급 받기 쉽상이지 않습니까?

이런 시기에 이런 시대에 저렇게 용기있는 모습이 지성인의 참모습이라 생각합니다.
어느 대학교 어느 학벌 어느 나이대든 상관없이 불의에 맞서 투쟁하고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준다면 전 지성인이라고 부를겁니다.
207 2011-06-01 03:00:23 8
총장실 점거 서울대생들 "시험공부는 한다" [새창]
2011/06/01 02:18:40
프라이즈 앳//
지금의 주입식 교육에 대한 문제점을 지시 하시는 것 같은데.
만약 그냥 주입식 교육으로 성적으로 서울대에 갔다면 저런 모습이 나오지 않겠죠.
안그렇습니까?

지금의 대학은 신분제를 바꾸는 것과 같습니다.
지금 학생들을 탓하시는 겁니까? 이 나라의 교육 제도를 탓하시는 겁니까?
꼭 주입식 교육 제도를 우수하게 치뤘다고 해서 그게 문제됩니까?
그런 제도를 학생들이 바꿀 수 있습니까?

만약에 서울대 생들이 정치에 무관하고 자신들만 신경을 쓴다면
저도 님처럼 무슨 엘리트냐고 하겠냐만
저것이 진정으로 지성인의 모습이 아니면 무엇입니까?
206 2011-06-01 03:00:23 16
총장실 점거 서울대생들 "시험공부는 한다" [새창]
2011/06/01 19:02:52
프라이즈 앳//
지금의 주입식 교육에 대한 문제점을 지시 하시는 것 같은데.
만약 그냥 주입식 교육으로 성적으로 서울대에 갔다면 저런 모습이 나오지 않겠죠.
안그렇습니까?

지금의 대학은 신분제를 바꾸는 것과 같습니다.
지금 학생들을 탓하시는 겁니까? 이 나라의 교육 제도를 탓하시는 겁니까?
꼭 주입식 교육 제도를 우수하게 치뤘다고 해서 그게 문제됩니까?
그런 제도를 학생들이 바꿀 수 있습니까?

만약에 서울대 생들이 정치에 무관하고 자신들만 신경을 쓴다면
저도 님처럼 무슨 엘리트냐고 하겠냐만
저것이 진정으로 지성인의 모습이 아니면 무엇입니까?
205 2011-06-01 02:46:44 0
개같은 중앙일보 [새창]
2011/06/01 02:43:19


204 2011-06-01 02:46:44 18
개같은 중앙일보 [새창]
2011/06/01 02:4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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