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6
2011-05-31 13:20:57
0
이분 인강 어디서 들을 수 있는지 아시나요?
이과라서 이제야 정치, 철학에 관심을 가져서 책으로 배우고 있긴한데 혼자서 깨우치는 한계가 있네요.
좋은 강의나 가르침은 다 배우고 싶어요.
이과라서 이제야 정치, 철학에 관심을 가져서 책으로 배우고 있긴한데 혼자서 깨우치는 한계가 있네요.
좋은 강의나 가르침은 다 배우고 싶어요.
185
2011-05-31 13:20:57
1
이분 인강 어디서 들을 수 있는지 아시나요?
이과라서 이제야 정치, 철학에 관심을 가져서 책으로 배우고 있긴한데 혼자서 깨우치는 한계가 있네요.
좋은 강의나 가르침은 다 배우고 싶어요.
이과라서 이제야 정치, 철학에 관심을 가져서 책으로 배우고 있긴한데 혼자서 깨우치는 한계가 있네요.
좋은 강의나 가르침은 다 배우고 싶어요.
184
2011-05-31 13:19:12
5
참, 이래서 초기 정치가 어떤 정신이었는가가 중요하다.
온갖 비리중시, 경제 중시, 소수 인간들 중시의 기반들이 하루 이틀 사이에 만들어진 것이 아니니
아주 오래 전부터 세습 된 더러운 역사를 시작한 놈이 문제다.
애초에 그런 쓰레기 기반만을 외쳤고 뿌리가 그러했으니 줄기와 잎사귀가 제대로 자랄리가 있나.
아직 젊은 우리 세대들은 순수하다.
순수하지 않아 보이는 젊은 세대들은 그저 경제적 기반에 눈이 멀어 뭐가 중요한지 모르고 있는 것일 뿐 .
관심 있는 우리가 친구나 옆사람에 관심을 가지게 하면 된다.
그렇게 앞으로 있을 선거에 다 같이 동참한다면 정말 민주주의 사회가 다시 만들어질지도 모른다.
우리 세대에서 끝내지 못하면 자식들에게 짐을 떠넘기게 되는 꼴이다.
그러니 선거 꼭 하고 정치에 관심을 끊지 말아야겠다.
하지만 문제는 아직도 독재 정권들이 잘했다고 생각하는 어른들.
아직도 경제에 눈이 멀어 독재자들을 경외하는 사람들, 아직도 경제 정권을 밀어주는 어른들.
그래서 지금 행복한가 묻고 싶다.
경제적 돈의 의한 발전, 온갖 돈의 사상으로 떡칠 된 나라가 지금 어떤 꼴을 하고 있지 말이다.
온갖 비리중시, 경제 중시, 소수 인간들 중시의 기반들이 하루 이틀 사이에 만들어진 것이 아니니
아주 오래 전부터 세습 된 더러운 역사를 시작한 놈이 문제다.
애초에 그런 쓰레기 기반만을 외쳤고 뿌리가 그러했으니 줄기와 잎사귀가 제대로 자랄리가 있나.
아직 젊은 우리 세대들은 순수하다.
순수하지 않아 보이는 젊은 세대들은 그저 경제적 기반에 눈이 멀어 뭐가 중요한지 모르고 있는 것일 뿐 .
관심 있는 우리가 친구나 옆사람에 관심을 가지게 하면 된다.
그렇게 앞으로 있을 선거에 다 같이 동참한다면 정말 민주주의 사회가 다시 만들어질지도 모른다.
우리 세대에서 끝내지 못하면 자식들에게 짐을 떠넘기게 되는 꼴이다.
그러니 선거 꼭 하고 정치에 관심을 끊지 말아야겠다.
하지만 문제는 아직도 독재 정권들이 잘했다고 생각하는 어른들.
아직도 경제에 눈이 멀어 독재자들을 경외하는 사람들, 아직도 경제 정권을 밀어주는 어른들.
그래서 지금 행복한가 묻고 싶다.
경제적 돈의 의한 발전, 온갖 돈의 사상으로 떡칠 된 나라가 지금 어떤 꼴을 하고 있지 말이다.
183
2011-05-31 13:19:12
30
참, 이래서 초기 정치가 어떤 정신이었는가가 중요하다.
온갖 비리중시, 경제 중시, 소수 인간들 중시의 기반들이 하루 이틀 사이에 만들어진 것이 아니니
아주 오래 전부터 세습 된 더러운 역사를 시작한 놈이 문제다.
애초에 그런 쓰레기 기반만을 외쳤고 뿌리가 그러했으니 줄기와 잎사귀가 제대로 자랄리가 있나.
아직 젊은 우리 세대들은 순수하다.
순수하지 않아 보이는 젊은 세대들은 그저 경제적 기반에 눈이 멀어 뭐가 중요한지 모르고 있는 것일 뿐 .
관심 있는 우리가 친구나 옆사람에 관심을 가지게 하면 된다.
그렇게 앞으로 있을 선거에 다 같이 동참한다면 정말 민주주의 사회가 다시 만들어질지도 모른다.
우리 세대에서 끝내지 못하면 자식들에게 짐을 떠넘기게 되는 꼴이다.
그러니 선거 꼭 하고 정치에 관심을 끊지 말아야겠다.
하지만 문제는 아직도 독재 정권들이 잘했다고 생각하는 어른들.
아직도 경제에 눈이 멀어 독재자들을 경외하는 사람들, 아직도 경제 정권을 밀어주는 어른들.
그래서 지금 행복한가 묻고 싶다.
경제적 돈의 의한 발전, 온갖 돈의 사상으로 떡칠 된 나라가 지금 어떤 꼴을 하고 있지 말이다.
온갖 비리중시, 경제 중시, 소수 인간들 중시의 기반들이 하루 이틀 사이에 만들어진 것이 아니니
아주 오래 전부터 세습 된 더러운 역사를 시작한 놈이 문제다.
애초에 그런 쓰레기 기반만을 외쳤고 뿌리가 그러했으니 줄기와 잎사귀가 제대로 자랄리가 있나.
아직 젊은 우리 세대들은 순수하다.
순수하지 않아 보이는 젊은 세대들은 그저 경제적 기반에 눈이 멀어 뭐가 중요한지 모르고 있는 것일 뿐 .
관심 있는 우리가 친구나 옆사람에 관심을 가지게 하면 된다.
그렇게 앞으로 있을 선거에 다 같이 동참한다면 정말 민주주의 사회가 다시 만들어질지도 모른다.
우리 세대에서 끝내지 못하면 자식들에게 짐을 떠넘기게 되는 꼴이다.
그러니 선거 꼭 하고 정치에 관심을 끊지 말아야겠다.
하지만 문제는 아직도 독재 정권들이 잘했다고 생각하는 어른들.
아직도 경제에 눈이 멀어 독재자들을 경외하는 사람들, 아직도 경제 정권을 밀어주는 어른들.
그래서 지금 행복한가 묻고 싶다.
경제적 돈의 의한 발전, 온갖 돈의 사상으로 떡칠 된 나라가 지금 어떤 꼴을 하고 있지 말이다.
178
2011-05-31 01:45:40
3
이 축구 선수가 이 비리를 엎어버릴 카드를 가지고도 있었을 겁니다.
현직 축구선수니 누가 어떤 식으로 일어났는지 조금이라도 알고 있었을 겁니다.
회피 자살은 고귀하지 않습니다.
이 상황에서는 비겁자로 욕받아 마땅하지요.
꿈나무 축구단, 축구에 꿈을 가지고 있는 아이들이 좌절 한 죄를 회피 한거죠.
그럼 이 비리 제단을 누가 바꿈니까?
저렇게 회피해버리면 자라나는 축구에 꿈을 투자했던 아이들은 갈 곳을 잃습니다.
축구는 더 이상 스포츠가 아니고 돈에 놀아나는 조작이 되었고 미래의 박지성은 더 이상 나오지 못하게 될 수도 있죠.
현직 축구선수들과 조작한 사람들만의 이야기가 아니란 말입니다.
그리고 자살이 평생 참회하는 삶보다 용기있다는 것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그런 큰 용기가 있었다면 이미 죽지 않고 모든 것을 바꾸려고 노력했겠죠.
현직 축구선수니 누가 어떤 식으로 일어났는지 조금이라도 알고 있었을 겁니다.
회피 자살은 고귀하지 않습니다.
이 상황에서는 비겁자로 욕받아 마땅하지요.
꿈나무 축구단, 축구에 꿈을 가지고 있는 아이들이 좌절 한 죄를 회피 한거죠.
그럼 이 비리 제단을 누가 바꿈니까?
저렇게 회피해버리면 자라나는 축구에 꿈을 투자했던 아이들은 갈 곳을 잃습니다.
축구는 더 이상 스포츠가 아니고 돈에 놀아나는 조작이 되었고 미래의 박지성은 더 이상 나오지 못하게 될 수도 있죠.
현직 축구선수들과 조작한 사람들만의 이야기가 아니란 말입니다.
그리고 자살이 평생 참회하는 삶보다 용기있다는 것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그런 큰 용기가 있었다면 이미 죽지 않고 모든 것을 바꾸려고 노력했겠죠.
177
2011-05-31 01:20:57
15
http://blog.daum.net/2007kdlp/6046364
찾았습니다. 서울대 법인화법 상세하게 설명이 되있네요.
저 처럼 모르시는 분은 꼭 읽으세요!!
찾았습니다. 서울대 법인화법 상세하게 설명이 되있네요.
저 처럼 모르시는 분은 꼭 읽으세요!!
176
2011-05-31 01:20:57
17
http://blog.daum.net/2007kdlp/6046364
찾았습니다. 서울대 법인화법 상세하게 설명이 되있네요.
저 처럼 모르시는 분은 꼭 읽으세요!!
찾았습니다. 서울대 법인화법 상세하게 설명이 되있네요.
저 처럼 모르시는 분은 꼭 읽으세요!!
175
2011-05-31 01:17:51
16
힘내십시오.
응원하고 있습니다!
죄송하지만 그 법인화법에 대해 간략하게 핵심이라도 설명해 주실분 계십니까?
응원하고 있습니다!
죄송하지만 그 법인화법에 대해 간략하게 핵심이라도 설명해 주실분 계십니까?
174
2011-05-31 01:17:51
13
힘내십시오.
응원하고 있습니다!
죄송하지만 그 법인화법에 대해 간략하게 핵심이라도 설명해 주실분 계십니까?
응원하고 있습니다!
죄송하지만 그 법인화법에 대해 간략하게 핵심이라도 설명해 주실분 계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