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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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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 2011-06-01 02:46:44 32
개같은 중앙일보 [새창]
2011/06/01 10:23:19


202 2011-05-31 23:03:30 0
이런놈들은 정말 정신상태가 어떤거야.. [새창]
2011/05/31 20:48:22
이래서 어릴 적 인성교육이 정말 중요하죠...
201 2011-05-31 22:14:07 4
[펌]기숙사에서 중국 유학생들에게 집단 폭행 당했습니다 [새창]
2011/05/31 20:40:38
인제대 학생인데요.
저희도 기숙사 중국인이랑 같이 쓰는데요.
저희도 중국인 때문에 여러가지 말이 많았습니다.
한 번은 중국인들이 기숙사 내에서 버너랑 냄비들고 뭐 끓여 먹을려고 하다가 걸려서 그 다음 날 온 기숙사 방 검사를 하게 되었죠.
화재 위험 때문에 전기 매트도 사용 못하게 하는데.... 에휴

또 한 번은 한 학생의 컴퓨터가 싹 사라지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노트북, 넷북도 아니고 데스크탑이 사라졌데요-_
그 큰걸 가져갔으니 누가 봐서 신고를 했나봐요. 중국인이 가져간 것 같다고.
그래서 또 온 기숙사 전체를 대대적으로 검사해서 결국 잡아냄...

참, 중국인들 욕 먹는거 다 이유가 있더라고요.
특유의 문화인지 몰라도 남의 나라에서 매너 없이 행동하는 게 상식인듯.
200 2011-05-31 17:21:47 20
이씨, 새끼가 국민을 아주 개호구로 보는구나 [새창]
2011/05/31 14:52:51

...
199 2011-05-31 17:20:09 3
덴마크의 생일파티 [새창]
2011/05/31 16:19:06
세상이 행복해지는 순간.
보는 내가 행복하네.
198 2011-05-31 17:18:36 0
상투과자, 좋아하세요? :D [새창]
2011/05/31 17:04:56
호두과자랑 같이 팔던게 이거 였나? 그것 밖에 기억이 안나네요ㅋ
197 2011-05-31 17:15:34 7
[소주] 여기를 클릭하는 순간 당신은 [새창]
2011/05/31 17:09:19

저는 훗날 반짝이는 돌(운모)이 됩니다....
196 2011-05-31 17:11:57 0
대한민국 만화계의 현실 [새창]
2011/05/31 17:06:20
대한민국은 웹툰 밖에 없다고 생각하네요...
인세비가 발생하지도 않고 제대로 된 작가 취급을 해주지 않지만...
195 2011-05-31 17:07:52 0
[BGM] 서비스 중지한 추억의 온라인게임들.jpg [새창]
2011/05/31 16:33:24
오 딱 10개 해봤다ㅋㅋㅋ
194 2011-05-31 17:02:53 25
[엄빠주의]세계인들의 비밀[스압/BGM] [새창]
2011/05/31 16:42:29
이 진실성을 담은 작품들이 순수하지 않나요??
저 혼자만의 생각인가요;;;
몇 가지는 울컥하는 작품들도 있네요..
잘 보고 갑니다.
193 2011-05-31 17:02:53 84
[엄빠주의]세계인들의 비밀[스압/BGM] [새창]
2011/05/31 21:49:32
이 진실성을 담은 작품들이 순수하지 않나요??
저 혼자만의 생각인가요;;;
몇 가지는 울컥하는 작품들도 있네요..
잘 보고 갑니다.
192 2011-05-31 16:48:56 7
부산시 이승만 기념비에 대한 진중권 트윗 [새창]
2011/05/31 16:25:22
진중권!! 거침 없이 말 하는 진중권!!!♡
그야 말로 이름이라는 것을 가장 잘 사용하고 있는 사람 중 하나가 아닌가 한다.
가끔은 아주 가끔은 이해가 되지 않는 발언을 하기도 하다만
그래도 진중권 같은 문화평론가가 없었다면 실날같은 비판이 사라진 나라,
실날같은 비판이라고 할 정도로 이 추악한 나라가 어찌 됐을까 생각해본다.

진중권 특유의 비판 때문에 정치에 관심이 없는 학생들이 싫어하는 경향이 있는데
'그냥 나댄다. 지가 뭔데 그러냐 '식의 발언을 하면서 말이다.
...
...
...
에휴

또 진중권씨 덕분에 이 문제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얼마나 값진 목소리 인가?

우리나라 정치 이념의 뿌리를 만들었고 그에 대한 책임이 있는 이승만, 그로부터 모든 게 시작되었다.
그 썩은 민주주의 짐이 얼마나 무거우면 아직까지도 계승이 될까?
노무현 시절, 민주주의의 꽃이라고 잠잠해지고 좀 편안해지나 싶었더니 이런 잠재적인 싹이 너무나 많아.
이번 정권에서 되려 썩은 민주주의의 꽃이 피었다.
기가 막힐 노릇이다.
그렇게 만든 1차적 원인이 있는 사람을 뭐?
진짜 뭐 먹으면 그런 생각이 나오는 거냐?

지역 감정을 조장하거나 지역감정을 가지고 있지도 않다만 (생각 없이 남의 생각 따라서 전라도 욕하는 거 보면 진짜 미친놈들 같음.)
부산에 대해 괜찮은 시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런 일이 일어나니 약간 실망했다... 하지만 부산 주민들의 강렬한 반대로 무산되는 것.
그것보다 좋은 시나리오는 없겠지...
에휴,,,,
191 2011-05-31 16:48:56 18
부산시 이승만 기념비에 대한 진중권 트윗 [새창]
2011/05/31 21:06:02
진중권!! 거침 없이 말 하는 진중권!!!♡
그야 말로 이름이라는 것을 가장 잘 사용하고 있는 사람 중 하나가 아닌가 한다.
가끔은 아주 가끔은 이해가 되지 않는 발언을 하기도 하다만
그래도 진중권 같은 문화평론가가 없었다면 실날같은 비판이 사라진 나라,
실날같은 비판이라고 할 정도로 이 추악한 나라가 어찌 됐을까 생각해본다.

진중권 특유의 비판 때문에 정치에 관심이 없는 학생들이 싫어하는 경향이 있는데
'그냥 나댄다. 지가 뭔데 그러냐 '식의 발언을 하면서 말이다.
...
...
...
에휴

또 진중권씨 덕분에 이 문제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얼마나 값진 목소리 인가?

우리나라 정치 이념의 뿌리를 만들었고 그에 대한 책임이 있는 이승만, 그로부터 모든 게 시작되었다.
그 썩은 민주주의 짐이 얼마나 무거우면 아직까지도 계승이 될까?
노무현 시절, 민주주의의 꽃이라고 잠잠해지고 좀 편안해지나 싶었더니 이런 잠재적인 싹이 너무나 많아.
이번 정권에서 되려 썩은 민주주의의 꽃이 피었다.
기가 막힐 노릇이다.
그렇게 만든 1차적 원인이 있는 사람을 뭐?
진짜 뭐 먹으면 그런 생각이 나오는 거냐?

지역 감정을 조장하거나 지역감정을 가지고 있지도 않다만 (생각 없이 남의 생각 따라서 전라도 욕하는 거 보면 진짜 미친놈들 같음.)
부산에 대해 괜찮은 시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런 일이 일어나니 약간 실망했다... 하지만 부산 주민들의 강렬한 반대로 무산되는 것.
그것보다 좋은 시나리오는 없겠지...
에휴,,,,
190 2011-05-31 13:43:55 0
서울대학생들에게 눈물로 호소합니다. [새창]
2011/05/31 13:23:33
젊은 세대들이 하나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사람의 인생은 개인과 분리 되어있는 것은 거의 없다는 것을요.
무지한 사람은 인생이 일직선이라. 나만 아니면 돼. 다른 사람에게 신경 쓸 필요없다고 외치지만
현자는 인생이 원이라 무릇 하는 행동하나에도 신중해야 되며 타인에게 관심을 주며 살아야 한다고 합니다.

무엇보다 정치에 대해서는 더욱 뚜렷하지요.
주입식 교육이 엉망이고 삶을 질을 떨어트리지만 아무도 외치지 않으면 결국에 우리 자식들이 그 짐을 짊어지게 되지요.
경제적 정권, 독재 정권에도 목소리를 외치지 않으면 결국 자식들이 그 짐을 짊어지게 됩니다.

죽음으로서 인생을 깨우친다고 하죠?
죽음 후에 있어서 자신을 돌아보게 될때 부끄럽지 않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경제적 기반만을 자신의 이해관계에 신경쓰는 것에서 더 나아가 더 높은 수준의 생각들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자유로운 사고의 대표적인 상징인 대학생들이니깐요.

내 자식이 그렇게 자신만을 바라보는 삶을 살게 하지 않기 위해 투쟁해야 합니다.
우리 자식들도 이런 돈이 떡칠 된 사회에 세우려니 기가 막 힘니다.
외국의 행복 순위에 있는 나라들에 대한 게시물을 보면 부러움을 너머 상상조차 안 될 지경입니다.

우리라고 그런 사회를 만들지 못할까요?
우리도 해낼 수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선 젊은 세대의 절대적인 관심이 필요하겠죠.
다들 힘냅시다.
더 나은 세상을 위해서요.
189 2011-05-31 13:43:55 1
서울대학생들에게 눈물로 호소합니다. [새창]
2011/06/01 01:19:50
젊은 세대들이 하나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사람의 인생은 개인과 분리 되어있는 것은 거의 없다는 것을요.
무지한 사람은 인생이 일직선이라. 나만 아니면 돼. 다른 사람에게 신경 쓸 필요없다고 외치지만
현자는 인생이 원이라 무릇 하는 행동하나에도 신중해야 되며 타인에게 관심을 주며 살아야 한다고 합니다.

무엇보다 정치에 대해서는 더욱 뚜렷하지요.
주입식 교육이 엉망이고 삶을 질을 떨어트리지만 아무도 외치지 않으면 결국에 우리 자식들이 그 짐을 짊어지게 되지요.
경제적 정권, 독재 정권에도 목소리를 외치지 않으면 결국 자식들이 그 짐을 짊어지게 됩니다.

죽음으로서 인생을 깨우친다고 하죠?
죽음 후에 있어서 자신을 돌아보게 될때 부끄럽지 않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경제적 기반만을 자신의 이해관계에 신경쓰는 것에서 더 나아가 더 높은 수준의 생각들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자유로운 사고의 대표적인 상징인 대학생들이니깐요.

내 자식이 그렇게 자신만을 바라보는 삶을 살게 하지 않기 위해 투쟁해야 합니다.
우리 자식들도 이런 돈이 떡칠 된 사회에 세우려니 기가 막 힘니다.
외국의 행복 순위에 있는 나라들에 대한 게시물을 보면 부러움을 너머 상상조차 안 될 지경입니다.

우리라고 그런 사회를 만들지 못할까요?
우리도 해낼 수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선 젊은 세대의 절대적인 관심이 필요하겠죠.
다들 힘냅시다.
더 나은 세상을 위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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