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 "내 주위 뒤져 포기", 朴대통령에 직격탄 [새창]

그래서 이명박근혜라고 하는거죠.
한몸이니까 ㅋㅋ

694 2016-01-26 15:44:34 0

면허를 따지않는 일본의 젊은이들 [새창]

근데 진짜 문제는 복지가 아니고 중소기업 육성이 아니다.
몸에 암이 있는데 운동하고 건강식 드세요 라는 소리랑 같다.

복지해봐야 근본 체질이 안바뀌는데
밑빠진 독이고 모든 영양소 빨아먹는 괴물이있는데..

암을 제거해야한다.
정경유착과 중소기업 죽이는 대기업 독식시스템이 그대로인데
아무리 복지하고 중소기업에 돈 흘려야
언발에 오줌누기지.

제도의 변화, 정권의 변화만이 답이지
나머지는 공허한 논의일뿐.

693 2016-01-26 15:28:43 0

유시민이 노선을 제대로 정한듯. [새창]

저는 유시민이 혹시 정계복귀도 염두에 두는 것이 아닐까 희망해봅니다.
그의 가장 약점이 친근하지않은 날선 "이미지" 그것이 었거든요.
대중은 그가 아무리 옳은 말을 해도 받아들이지않았죠.

유시민이 정계은퇴선언을 한건
이전의 날선 유시민을 죽이고
업그레이드된 유시민으로 성인의 도를 이루려는 뜻도
있거나 생긴게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692 2016-01-26 15:25:30 3

MBC판 '내부자들'.jpg [새창]

ㅋㅋㅋ 이래도 조용한 시민들과 언론들.
언론인들부터 총살시킨 프랑스인들이 정말 옳다.

691 2016-01-26 15:19:27 0

[새창]

아는 놈이 더하다..
같은 행동을 해도 내편이라 생각했던 사람이 하면 더 뒷골이 땡기죠.

저도 그간의 사건들로 김장훈에 대한 이미지가 좀더 네거티브하게 된 사람 중 하나지만
그렇지만 욕하고 비난하고 싶은 생각은 안드네요..

김장훈에겐 한 행위나 지금까지 해온것들에 비해 항상 과한 비난이 가는것같아요.
저사람이 돌변해서 새누리 지지한다 한것도 아닙니다.
물론 "좋아하는 사람이 새누리갔지만 잘할꺼라본다 지지한다." 이 사고방식 저도 말이 안된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바로 욕하고 돌던져서 너는 우리편아니야 꺼져라고 하는거는 심하다고 생각합니다.
김장훈은 딱 동키호테 같은 사람같네요..

690 2016-01-26 14:48:19 1

[새창]

맞춤 처방전..
글쓴님 꼭 지키셔야됨..
차는 꼭 파세요
저도 차 팔고 차 있던때가 억울

689 2016-01-26 14:32:33 0

가난한 청년은 왜 눈에 보이지 않는가 ('진짜' 빈곤 보고서) [새창]

예전 이승만 박정희때도
빈곤에 허억이며 일만하던 사람들이
실제 사회진실을 깨닫고 노동운동 하게된 비중은 그리 높지않았을것인데..

그때와 지금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생각할 시간을 뺏어버린 은밀하고 교묘해진 지배 조종방식이 아닐까요
이게 누가 만든 방식이라기 보단 세계전인 흐름이겠지만..

더 어릴때부터 경쟁구도의 공부를 심화시켜 대학가서조차
나 자신의 이기를 떠나 사회를 분석할 시간을 빼았고
쏟아지는 정보의 홍수속에 진실이 어떤것인지 판단할 시간을 빼앗은
이것이 가장 큰요인이 아닐까 싶네요

688 2016-01-24 02:31:45 13

두 번이나 자살을 시도한 이재명 시장의 어두운 과거 [새창]

일가친척들 전부 아직까지 육체노동일을 하고계신다는건
정말 시장급 이상 레벨의 정치인들 가운데 유례없는 일일꺼같네요

정말 헌신하는 자세 . 물욕에는 눈도 안두고
정의감과 사명감만 가지고 일해야 가능한 일.

진짜 유혹에 흔들리지 않는 그 맘이
이 시대에 가장 힘든 미덕.

687 2016-01-24 02:25:49 0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근데 궁금한게
정동영이 참여정부의 황태자가 될수있었던 이유가 뭐였나요?
노통이 정동영에 대해서 사람보는 눈이 없어서 그를 밀어주었던건가요?

주위 측근이나 노통은 정동영이 이미 어떤 사람인지 알았을꺼 아니에요
근데 저 연기에 다들 속았던건가요?

686 2016-01-23 23:54:53 9

매달 10만원씩 기부한다니까 돌아온말... [새창]

기부하는 사람에게 이런 독촉하면 기분 상하거나 역효과 나는걸
절대 모를수가 없지만 이런다는것은..

첫째 기부단체 윗대가리들이 기부의 목적보다
그저 당장 한해 돈 더 뜯어서 더 해먹을 생각이 너무나 가득해서
다른 명확한 실책을 생각할 여유도 없는것.

둘째 전화거는 직원들에 대한 교육체계도 없는
그냥 운영개판이라는 거임.

그런 마인드 개판 운영 개판인 단체에게 돈맡기는 건
니들 이돈으로 많이 해쳐드세요 하는 격이될듯.

685 2016-01-21 10:52:55 1

최저임금 인상을 주장하는 억만장자.jpg [새창]

오늘도 메트로신문등은
노동법개혁을 막는 노조를 악의 화신으로 묘사하고
박근혜와 기업총수들을 선구자들, 선의 화신으로 묘사하고있다.

기득권자들과 기업총수들이 나서서 주장하는 노동법개혁..
국민들은 그 장면에서 왜 이상한것을 느끼지못할까..
자신들은 여전히 노동자가 아니라 생각하는건가..

서서히 독재와 부정부패가 좀먹는 이나라는
긍정적 방향전환이 정말 쉽지않을것같음.
특히 이번 대선과 총선에서마저 패하면
헤어날수없는 수렁으로..

684 2016-01-18 11:13:39 0

[새창]

읏 댓글지우셨네ㅜ 로우바때 풀스퀏이 하이바따보다 안조은거맞나요?ㅜ

683 2016-01-18 11:11:55 0

[새창]

말씀듣고보니 로우바하면서 풀스퀏 할때
뭔가 허리를 세워서 하면
좀더 뒤로 넘어가는 느낌이더라구요
그래서 나도모르게 기립이 풀렸나?싶은 생각도 드네요
무게중심이 몸뒤로 넘어가기쉬워 그럴수도 있겠다라는?

682 2016-01-18 10:40:29 7

[새창]

내려갔을때
골반틀어짐과 허리말림을
잘 체크할수있는 팁들 있으신분 공유좀~
혼자 하는사람은 아무리 신경써도 놓치기가 쉽더라구요ㅜ

681 2016-01-17 14:52:43 0

이명박과 박근혜가 필사적으로 부정을 저지르는 이유 [새창]

국회의원선거에서 못이기면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