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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
2014-12-30 15:55:51
2
클래식파이..라는 가수가 있나요..?
[새창]
2014/12/30 08:02:30
스투페파이라니.ㅋㅋ
319
2014-12-30 15:50:57
0
/
9
솔직히 여자 사귀고 싶은 맘이 그렇게 크진 않습니다.JPG
[새창]
2014/12/29 21:34:38
오래사귀어 질린다란 표현이 남자가 많은 이유는
아무래도 본능적으로
남자는 여러여자를 만나고 싶어하고
여자는 최적의 한 남자를 만나고 싶어하는
성향이 있다는 차이가 분명 존재하기 때문인것 같음.
하지만 진짜 잘 맞는 사람을 만난다거나
사람관계에 있어 성숙한 사람들이 관계를 유지해나간다면
여자건 남자건 시간에 상관없이 점점 깊어지는 애정을 느낄것이라 봄.
318
2014-12-30 15:25:03
19
CBS 기독교방송의 용자짓(?)- '낸시랭의 신학펀치'
[새창]
2014/12/29 23:38:55
나도 현 기독교에 대해 불만 많지만
좋은 목사들도 있듯이 CBS만큼은 절대 까기 어렵다고 봄.
특히 사회를 보는 관점, 보도부문이
여타 기독 매체나 목사들 중 권력에 야합하는 애들이 정말 많지만
CBS는 그 반대로 정직한 방송만 하는것이 보임.
김현정 뉴스쇼, 정관용 시사자키만 봐도 이런 매체가 하나라도 더 있다는게
큰 위안이 됨.
CBS까면 내가 가만안두겠어.
317
2014-12-28 14:38:00
0
[새창]
결국 언젠가는 필연적으로 열리게될 금단의 길.
최선을 다해 매니지해야겠지만 쉽진않을듯.
불법의 공장들이나 제3세계의 비윤리적 활용은
백퍼센트 일어날껍니다.
새로운 화두의 문제를 해결해나가야겠죠
316
2014-12-28 14:35:12
11
/
8
[새창]
디스토피아의 미래로 가는 지름길.
좋은면만 취할수있다는건 허무맹랑한 꿈.
인간의 대량생산으로 취할 금전적 가치가
비할데없이 무궁무진한데
법으로 다막을수 있다는게 순진한 발상.
315
2014-12-26 23:36:29
3
숨은 냥이 찾기
[새창]
2014/12/26 20:00:47
다시 발라당~ 잽잽!
314
2014-12-26 23:33:52
1
숨은 냥이 찾기
[새창]
2014/12/26 20:00:47
강시자태를 좋아해주다니 하트발사!
313
2014-12-26 23:32:16
2
숨은 냥이 찾기
[새창]
2014/12/26 20:00:47
으...응? 자고일어났더니..
312
2014-12-26 20:02:42
10
숨은 냥이 찾기
[새창]
2014/12/26 20:00:47
찾았는가..?
그렇다면 이리오게..
같이 잠을 청해보자꾸나..
난 강시가 아니라네..
311
2014-12-26 17:54:59
0
소개팅에서 써먹는 유우머
[새창]
2014/12/25 20:50:35
1번은 써먹을만한데~ 뜬금포말고
분워기뵈가면 적절히 하면
310
2014-12-26 11:38:00
8
저... 혹시 허니버터칩있어요?
[새창]
2014/12/23 04:37:10
언플이네 물량조절이네 하시는 분들 알고하시는 소린가싶음
가속붙은 엄청난 수요가 있다는게 분명한 사실인데
공장생산 캐파와 실생산량 근거도 없이
추측만으로 얘기하는거 굉장히 위험한 사고방식.
언플로 인기끌거면 롯데가 애진작했을꺼임
내 갠적으론 기대감잔뜩가지고 먹었으면 별거아니네 했겠지만
열풍불기전 먹었을때 이거때메
안먹던 감자칩을 매일사가서 먹었음
획실히 차별화된 맛이었던 갠적 경험
309
2014-12-26 11:23:30
11
김두한은 친일을 했을까 안 했을까
[새창]
2014/12/25 23:20:58
김두한 일가가 후대로내려가면서
누군가 그악행에대해 정식으로 사죄하는맘으로
김두한의 업보를 갚아나가는 사람이 나타나지않는다면
그 비난 또는 차가운 시선의 업보는
후대로 내려가져야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김을동이든 송일국이 그렇게 했더라면 누가 그 아이들을 욕할까요
입닦고 아버지의 미화된 행적으로 덕만 보고 산 사람들인데
그걸 두고본다?
안될일이죠 역사에 대한 기만입니다
308
2014-12-26 11:10:38
1
[새창]
열심히 고민하고 쓴글에 뻘소리 뭐할수도 있는거고
거기에 또 반대달수도있는거고.. ㅎㅎ
그러려니해야할듯
그나저나 확실한건
초중반은 대부분의 호감에성공했으나
후반은 그럴 방법을 찾기실패했다는것
그래서 화룡점정이 되길 바란사람들을 실망시켰다는것.
307
2014-12-22 13:26:03
0
[새창]
사진중에 용기사진 모자이크를 하던가 잘라내는게 좋을것같습니다...걱정되네요.
306
2014-12-22 09:07:43
3
[익명]
권선징악도 다 옛말인걸까요..
[새창]
2014/12/22 01:41:12
걍 익명쪽지든 편지든 보내요
복수할때까지 언제 기다림
만약 내가 속안터지고 걍 니는 언젠가 망가질꺼다라고
생각하고 속편히 살수있으면 괜찮지만
내가 속터지고 밤잠안오면
걍 복수하는거지 뭘 그리 생각해요
기회를 기다리라? 지금이 기회일거같은데.
어느정도 신뢰성있는 사실 적시해서 보내면
뭐 당장이야 아내말듣겠지만 분명 속에 찜찜하게 남겠죠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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