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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 2014-12-12 19:07:24 16
조양호 회장 대본들킴ㅋㅋㅋㅋ [새창]
2014/12/12 15:37:27
한진중공업사태
짜피 저아버지도 근로자를 똥으로 보는분
289 2014-12-12 11:57:46 35
장동민과 최연승의 천재성 [새창]
2014/12/12 00:42:41
장동민 진짜 대단했음
데스매치 전략도 오현민과 장동민이 비슷하고
숲들갓은 장동민 전략의 장점을 나중에 인정한느 모양새던데..
오현민이야 한창 머리좋을나이에 수재지만
장동민이 저정도 할수있다는게 더 신기함..
개그맨 아무나 하는게 아니구나 싶음.
288 2014-12-12 10:27:29 0
[새창]
중고차값이고 뭐고
나도 현기차는 내돈주고 살일 평생 없으리라 맹세.
이미 첫차도 지엠.
지엠이든 다른 회사도 그나물그밥이지만
그래도 최악은 피해야지.
287 2014-12-10 19:32:58 14
[단독] SM루키즈 태용, 중고나라 사기 '논란'…SM은 '묵묵부답' [새창]
2014/12/10 16:26:32
Sm 의 미래가보이네
오래못가는 회사가 되겠네
저런 썩은 인성을 안자르고 과거의 잘못이었으니 잘보듬고 가겠다..
제대로된 사람을 뽑아도 될까말까인데 저런놈 뽑고 데리고 가는 회사?
둘다 싹수가보이는거지
286 2014-12-04 13:01:33 3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에 김무성! 내년엔 정윤회냐? [새창]
2014/12/04 10:19:43
/성남시청
먼 개소리하냐
니가한얘기로만 봐두
개누리에만 자랑스러운거겠지
그게무슨 자랑스런 정치고 자랑스런 한국인이냐?
다른별에서왔니
285 2014-12-04 08:57:31 8
[익명]39세 찜질방 전전 막장 인생스토리 [새창]
2014/12/03 18:02:54
//돌꼬

윗분들 쓰신글중에
"취업이 어려워 정부를 탓하고 언론이 진실하지 못하다며 언론사를 욕하는 당신들.
대한민국은 돈있는 사람들의 세상이라며 서민의 입장에서 불만을 토로하는 당신들.
결국엔 지금 당신들도 힘없는 약자가 내뱉는 말에는 이딴식으로 대응하는 똑같은 쓰레기들이란 말입니다."

당신 들으라고 한소리같은데 잘 새겨들으시길.
머라하는 리플들 나오니까 뒤에가서야 위로해주는척 글좀 달지만
당신 첫댓글이 뭐였지?

"39먹은 관종은 머냐
돈벌어라ㅋㅋ
난 니보다 10살어리다
근데 진짜 니가 진짜 너한테 수고했다고
말할수 있는 그런 일 해본적 있냐?
넌 글쓴거 자체가 의지박약 인증이다
통장에 300 모은적이 없다ㅋㅋㅋ?
장난까냐?"

이딴글 싸지르는 새키한테 나도 예의차리고 싶지않다.
소시오패스냐?
남한테 칭찬은 아무리 과해도 지나치지 않지만
비판과 비난은 자칫 종이 한끗차이기때문에
정말 신중하게 해야된다.
남에게 가차없는 피도 눈물도 없는 그런인생을 살고싶냐? 세상 혼자사는가?
282 2014-12-02 12:17:21 5
[새창]
증거가 없으니 말조심하라구요?

죽었을 당시에 보호자는 분명히 새로운 주인이었고
그사람책임하에 있을때 죽었는데
사인을 밝힐 틈도 없이 그냥 묻었다 환불해라 이런 거면
충분히 개운한 정리가 되었다고 보기어려운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여러 정황과 증거를 당연히 알아보길 요구해야되는것 아닌가요??
그런데 사체는 묻어버렸다 환불해줘라 이게 지금 의심가는 정황이 아니라구요??

분명 진짜진짜진짜 건강한 아이가 재수없게도 거기가자마자 7시간만에 돌연사할 가능성도 있겠지요.
근데 그게 흔한 확률은 아니죠?
그렇다면 충분히 여러가지 추측해볼수가 있는데 무조건 입닫으라구요?
280 2014-12-01 15:33:21 5
'민간인 피해는 하나도 없었습니다.' [새창]
2014/11/30 23:40:02
너무나 가증스러운 수구세력들
윗분말씀처럼 죽여야만 이 대한민국의 억겁의 굴레가 끝나려나요.
279 2014-12-01 00:02:22 4
[익명]어..음..자존감이뭐에요? [새창]
2014/11/30 04:44:45
저도 한말씀드리자면
자존감은 가치비교에서는 절대 올수없어요

개념 자체가 차원이 다르거든요.

순위매겨서 우월하면 내존재의미가 있는거라면
이세상에 살 이유가 있는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요.

내가 인식하는 나란 존재는
이세상에서 단하나밖에 없는 나의 거울, 아바타, 친구입니다. 나에게 가장 가까운...

다른 수십억명의 사람들은 그저 조연일뿐입니다.

그들이 훌륭하던 못났던
내가 주인공인 영화에서 조연이거든요.

내 인생을 살아가고 인식하는것은 오직 나밖에 없습니다.
그들을 객관화시키세요. 나란 자아와 어떻게 동급이 됩니까.. 전혀 차원이 달라요..

그들은 허상, 나는 실상에 가깝습니다. 내가 살아가는 인생에서는.
그것 인생의 영화가 희극이되던 비극이 되던 결국 내꺼고 내가 주인공이니까요.

저는 당신이 당신의 인생영화에서
주인공임을 인식하시고
나아가서 스스로 희극으로 만드시길 바랍니다.
세부적인 스토리는 운명에 달려있지만
장르선택 그것은 능력의 문제가 아니라 선택의 문제입니다.
277 2014-11-28 09:54:30 1
청와대 연못에는 잉어 1000마리가 산다!!!!!!!!!!!!!!!!!! [새창]
2014/11/27 09:41:33
역시 유신공주!
공주로 자라서 그 사치함이 우릴 실망시키지 않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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