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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민영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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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오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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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1 2014-11-10 08:57:52 4
얼마전 베오베 감자 vs 고구마 논란..... 감자 지지하는 연예인 등장 [새창]
2014/11/09 19:12:33
근데 궁금한게 있는데....

고추장 찌개는 뭔가요???
1780 2014-11-08 01:43:51 2
개와 소의 협상결렬.jpg [새창]
2014/11/07 19:01:20
맞는 말은 '개나 괴나' 인 것으로 보아

소가 손해봤고 가만히 있던 고양이가 개이득이네요.

그럼 20000
1779 2014-11-05 20:57:45 0
[새창]
MB는 구라라도 늦게 걸리게 잘 쳤지....

얘는 구라도 못 치고 도대체 잘 하는게 뭐냐
1778 2014-11-05 20:48:45 0
박근혜 대통령, 내년 노벨평화상 후보도전 [새창]
2014/11/05 10:50:51
근데 글쓴 양반은 보니까 극 호남지지 인사 같던데;;

호남에 대한 지지가 너무 심각해서 노무현 보고 입을 재봉틀로 꼬매야 된다니 어쩌니 하는 글도 쓴 양반임;;

글에 꿍꿍이가 따로 있는게 맞는듯.
1777 2014-11-05 20:47:42 0
박근혜 대통령, 내년 노벨평화상 후보도전 [새창]
2014/11/05 10:50:51
도대체 저놈의 통일 대박 발언은 뭐가 그리 대단하고 참신한거라고 저렇게들 읊어대는지 모르겠다.
1776 2014-11-03 17:19:40 4
오늘 대몽항쟁의 수혜자.jpg [새창]
2014/11/03 15:27:49
공산주의 주창한 맑스의 주장을 들어보면 지금의 공산주의는 시기가 너무 일렀던 겁니다.

맑스의 주장으론 공산주의는 민주주의와 자본주의가 충분히 성숙하여 시민의식은 높아졌으나 자본주의로 인한 폐해가 심각해졌을때,

그 때 자본주의에 대한 안티테제로 등장해야 합니다.

즉, 맑스가 인간의 이기심으로 인한 공산주의의 문제점을 예측 못한것이 아니라,

그걸 막기 위해 먼저 시민의식의 성숙을 이루어야 한다고 주장한건 쏙 빼놓고 평등분배만 주장하며 권력을 장악한 독재자들이 문제라는거죠.

마치 국부론의 겉을 슬쩍 긁어서 만들어낸 신자유주의로 현재의 금권주의를 옹호하는거 같은 상황인거임.
1775 2014-11-02 09:16:09 0
역사상 외압에 맞서 자신의 신념을 지킨 언론인을 찾습니다. [새창]
2014/11/01 21:33:29
외국에는 유명한 분 계시죠.

월터 크롱카이트. 앵커계의 전설.
정부의 외압에도 워터게이트 끝까지 보도해서 밝혀낸 분.
1774 2014-10-30 12:50:55 0
미래 첨단무기 컨셉.jpg [스압주의] [새창]
2014/10/29 19:00:23
갑자기 사람을 공격해서 인류를 전멸시키려고 할 것 같이 생겼네요.
1773 2014-10-30 07:20:06 1/5
[익명]당신의 감정은 괜찮나요? ㅡ 사회적인 분노 [새창]
2014/10/29 21:24:29
제 생각은 좀 다르네요.

사람들이 화내는건 그만한 이유가 있기 때문이고, 민감한거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지금 뭐 사회적으로 쌓인 분노가 있어서 그렇다라, 이젠 보기 좀 지친다 라고들 해주셨는데
제가 보기엔 다른 의견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 처럼 보이는건 '물타기'에 대한 경계 때문이라고 생각되네요.

지금까지 어떤 이슈가 생겼을때 일베든 정직원이든 와서 얼마나 물타기 시도했고 거기 휩쓸렸습니까?
여기서 언급한 다른 의견을 빙자한 것 말고도 동정론을 빙자한 것도 있었죠.

예전에는 물타기에 휩쓸려서 여론이 갈라지고 흐지부지되는 거였다면
이명박 정부 5년, 그리고 지난 박근혜 정권 3년을 겪어오면서 사람들이 단련, 혹은 마모된거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의견제시가 순수하게 의견을 제시하려는 것이 아닌 물타기의 방법으로 보이는 거라고요.

물론 다른 의견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편향성이 옹호된다면 커뮤니티가 망하는 지름길이라고 생각은 합니다만
마냥 이게 문제점이야 라고 하기엔 오유사람들은 당하기만 하는 느낌이라 조심스럽네요.

물타기에 당해서 자기들끼리 싸우다가 이젠 그거에 속지말자 하고 흔들리지 않게 서로 꼭 잡고 있었더니
이제는 너무 편향적이고 경직적이라며 또 까이면 어느장단에 춤을 춰야 하는 걸까요.

문제로 제기해주신 이번 비정상회담에 관한 내용도
물론 폐지는 너무하다 라는 의견 나올 수 있습니다.

근데 그거 제기하는 사람들의 의견을 들어보면 폐지가 적절하지 않다는 근거가 없어요.
걍 불쌍하니까, 패널은 죄가 없으니까, 비정상회담이라는 프로가 한 기여가 있으니까.
이게 무슨 근거가 됩니까.

밑에보니까 좀 알려진 인물로써 그런 주장을했던 엘르 편집장 얘기가 나오네요.
중앙일보 계열사더군요? 매번 이런식으로 나중에가서 뒤통수치는 사실들이 드러나는데 사람들이 어떻게 다른의견이라고 순수하게 받아들이겠습니까.

그래 그럴 수 있지 하고 받아들였다가 꼭 이렇게 나중에가서야 아 또 당했구나라고 알게 되는데요.
언제까지 당하기만 해야 합니까? 이 사회는 당하고만 있어야 선량한 사람입니까?
1771 2014-10-29 20:54:29 2
서른 일곱, 꿈을 접는 게임기획자가 마지막으로 징징대고 갑니다. [새창]
2014/10/29 19:16:31
서른 일곱까지 이 회사 저 회사 옮겨다니면서 꿈 하나 이뤄보겠다고 스타트업까지 했던 분이 징징이면

넌 도대체 뭐세요? ㅋㅋㅋ 노비?
1770 2014-10-29 16:34:23 8
기미가요 폐지 주장은 흑역사 남을것이라고 주장한분 보세요. [새창]
2014/10/29 00:18:18
왜 저따위 있어보이는 단어 나열해가면서 아는 척 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은 언제나 존재하는지 모르겠다.

쿨병 걸린 것들아. 저런게 중2병이다. 조롱하려면 저런걸 조롱해라.

괜히 사춘기 감수성에 글쓰는 애들 싸잡아서 중2병으로 욕하지 말고 커서 저런 병신짓 하는 것들이나 신나게 까라.

까야할 건 지들이 모르는 주제니까 입다물고 만만한건 싸잡아 욕하고 ㅋㅋㅋㅋ

똘레랑스니 파시즘이니 ㅋㅋㅋㅋ 관용, 전체주의 얼마든지 우리말로 쓸 수 있는걸 굳이 저따위로 써놓고 으아 난 글 잘썼어 이러고 있겠지 ㅋㅋㅋㅋ
1769 2014-10-29 02:40:28 4
'비정상회담' 기미가요 사용에 日 누리꾼 조롱 "고마워" [새창]
2014/10/28 17:12:14
피터지게 싸워 직선제를 돌려줬더니 노태우를 뽑고

35년을 투쟁해서 독립을 시켜놨더니 기미가요 옹호하네.
1768 2014-10-26 13:50:53 0
일본의 외톨이 학교 [새창]
2014/10/25 18:44:24
당장 당면한 문제를 회피하는 일이 나쁜건 절대로 아니지만....

학교에서 겪는 문제나 사회에 나와서 겪는 문제나 본질적으로는 별반 다를 바가 없다는 것과

사회에서의 문제는 저런식으로 회피가 불가능 하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좀 걱정스럽기는 합니다. 아직 아이들이니까 대처하는 법을 몰라서 보호해줘야 한다고 할 수도 있지만.....

저 때 대처하는 법을 안 배우고 그냥 회피하고 만다면...저 아이들은 대처하는 법을 어디서 배워야 하는 걸까요.
1767 2014-10-25 18:50:23 19
[새창]
아놔 이번에도 또 기자낚시였나요???

간만에 또 내 로망이었던 블랙홀이 이론으로 깨부숴져서 역시 현실은 자비가 없구만! 이러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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