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1
2016-06-14 00:56:22
2
44번째 추천자입니다 빨리 4편주세욧 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가두어두고 4편 다그치고 싶네여 ㅠㅠㅠ
작가님 가두어두고 4편 다그치고 싶네여 ㅠㅠㅠ
878
2016-04-12 15:17:28
3
유체이탈한것? 이렇게만 말하명 안믿는데
구체적으로 썰 풀면 믿어줌.. 안 믿을수가 없는 썰이라 ㅋㅋ
구체적으로 썰 풀면 믿어줌.. 안 믿을수가 없는 썰이라 ㅋㅋ
876
2016-04-12 12:01:24
8
와 진짜 페니 두둑히 쳐주고 치하해야할 웹툰이예요 ㅋㅋㅋ
공익광고가 이렇게 재미있다뇨 ㅋㅋㅋㅋ
심지어 두루두루 거부감도 없고 완벽하다!!!
공익광고가 이렇게 재미있다뇨 ㅋㅋㅋㅋ
심지어 두루두루 거부감도 없고 완벽하다!!!
874
2016-04-09 12:17:06
6/4
빼박 여자코스... 계급순서를 읊을수있을정돈데
몇살쯤에 대위다는질 모른다고요??
애초에 여자들 중에 저 계급 순서 알 수 있는 사람은 극소순데
몇년걸려 달수있는지를 모른단거부터가 말도 안됨. 주작각;
몇살쯤에 대위다는질 모른다고요??
애초에 여자들 중에 저 계급 순서 알 수 있는 사람은 극소순데
몇년걸려 달수있는지를 모른단거부터가 말도 안됨. 주작각;
873
2016-03-20 16:58:49
15
누가봐도 컨셉잡고 쓴 글인데;; 상처받지마세요~ 귀요미세욬ㅋ
추천놓고가요
추천놓고가요
871
2016-02-10 09:28:38
48
글 지켜보다 너무 답답해서 컴퓨터까지 켜고 로그인해 들어와서 댓글 작성합니다.
제가 뭐라고 작성자님 인생에 감놔라 배놔라 하겠습니까마는..
작성자님께서 기왕 작성하신 글 저도 독자되어 읽었으니 오지랖 좀 부려보고자 합니다.
막말을 보탠 솔직한 말씀 좀 올리겠습니다.
솔직한 말로 저 글 지켜보면서 이혼은 않겠다는 작성자님 뉘앙스에
작성자님이 공부만 너무 열심히 하셔서,
혹은 남편으로부터 너무 학대받아서 머리가 진짜 이상해진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진짜 상황판단이 너무 안되시는듯 싶어요. 이 결혼생활 왜 지속하시려 합니까?
자기 팔자 자기가 꼰다는 말, 작성자님 보면서도 다시금 느끼네요.
금전적으로 넉넉진 않으실지 몰라도 충분히 능력은 있으신 분 같은데
능력이 없으면 모를까 이혼과 아이들이 대체 어떤 상관관계가 있는지 모르겠구요,
지금 작성하신대로라면 남편분은 남편으로선 구제할 길 없는 최하의 인간인데
대체 왜 보듬고 같이 사시려는지 도통 모르겠습니다.
작성자님 남편분과 변함없이 지금처럼 사시길 바랄게요^^
..제 말이 폭언처럼 느껴지시나요?
작성자님 남편분이 180도 확 바뀌길 바랍니다 ^^
이건 좋은 말로 들리시나요?
글 내용으로 미루어 보건대 작성자님 남편분은 변함없으면 안 되는 사람이고,
완전히 성격개조를 해야할 만큼 최악입니다.
남편분 성격 개조 해서 살 자신 있으시면 같이 사세요.
재차 말씀드리지만 자기 팔자는 자기가 꼬는 법입니다.
결혼생활을 지속해야할 이유, 지속하기 위해 해야할 것 생각해보시고요.
결혼생활을 깼을 때 얻을만한 점, 이혼 후 해야할것 또한 생각해보세요.
득보다 실이 더 큰게 확연히 보이는 도박에
왜 작성자님 인생을 베팅하시려는지 모르겠네요.
제가 뭐라고 작성자님 인생에 감놔라 배놔라 하겠습니까마는..
작성자님께서 기왕 작성하신 글 저도 독자되어 읽었으니 오지랖 좀 부려보고자 합니다.
막말을 보탠 솔직한 말씀 좀 올리겠습니다.
솔직한 말로 저 글 지켜보면서 이혼은 않겠다는 작성자님 뉘앙스에
작성자님이 공부만 너무 열심히 하셔서,
혹은 남편으로부터 너무 학대받아서 머리가 진짜 이상해진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진짜 상황판단이 너무 안되시는듯 싶어요. 이 결혼생활 왜 지속하시려 합니까?
자기 팔자 자기가 꼰다는 말, 작성자님 보면서도 다시금 느끼네요.
금전적으로 넉넉진 않으실지 몰라도 충분히 능력은 있으신 분 같은데
능력이 없으면 모를까 이혼과 아이들이 대체 어떤 상관관계가 있는지 모르겠구요,
지금 작성하신대로라면 남편분은 남편으로선 구제할 길 없는 최하의 인간인데
대체 왜 보듬고 같이 사시려는지 도통 모르겠습니다.
작성자님 남편분과 변함없이 지금처럼 사시길 바랄게요^^
..제 말이 폭언처럼 느껴지시나요?
작성자님 남편분이 180도 확 바뀌길 바랍니다 ^^
이건 좋은 말로 들리시나요?
글 내용으로 미루어 보건대 작성자님 남편분은 변함없으면 안 되는 사람이고,
완전히 성격개조를 해야할 만큼 최악입니다.
남편분 성격 개조 해서 살 자신 있으시면 같이 사세요.
재차 말씀드리지만 자기 팔자는 자기가 꼬는 법입니다.
결혼생활을 지속해야할 이유, 지속하기 위해 해야할 것 생각해보시고요.
결혼생활을 깼을 때 얻을만한 점, 이혼 후 해야할것 또한 생각해보세요.
득보다 실이 더 큰게 확연히 보이는 도박에
왜 작성자님 인생을 베팅하시려는지 모르겠네요.
870
2015-12-29 19:03:17
0
화장을 안해도 화장 덜(혹은 망)했냐하고!!
화장을 하면 좀만 망해도 여전히 가부키고!!
맘편히 21호 썼더니 왜 얼굴만 꺼멓냐고 물어보면 어쩌라는고야ㅑㅑ
그렇다고 매일 안 망하도록 신경써서
화장할순 없는데!!
왜 쌩얼이 가부키인것입미까ㅏㅏㅏㅏㅏㅏ
도와주세여 엉엉
화장을 하면 좀만 망해도 여전히 가부키고!!
맘편히 21호 썼더니 왜 얼굴만 꺼멓냐고 물어보면 어쩌라는고야ㅑㅑ
그렇다고 매일 안 망하도록 신경써서
화장할순 없는데!!
왜 쌩얼이 가부키인것입미까ㅏㅏㅏㅏㅏㅏ
도와주세여 엉엉
869
2015-12-29 18:59:35
0
겨울이라 얼굴이 더 하얗게 질리네요...
목티는 깝깝한데 목티를 안 입으면 가부키고!!!
썬크림을 목까지 바르고 다니자니 목에 더많이 발라야해서
옷을 절대 하루이상 못 입어요 ㅠㅠㅠ!!!
뭘 해야 이 가부키를 벗어날까요 ㅠㅠ
목티는 깝깝한데 목티를 안 입으면 가부키고!!!
썬크림을 목까지 바르고 다니자니 목에 더많이 발라야해서
옷을 절대 하루이상 못 입어요 ㅠㅠㅠ!!!
뭘 해야 이 가부키를 벗어날까요 ㅠㅠ
868
2015-12-29 14:36:50
0
답변해쥬신분들 넘나 감사드립니다
제가 항상 제손으로만 어찌저찌해오다 수리를 첨 맡기려니
교체모델 물품 단가를 알아도
공임비가 어느정도 적정선인지 감이 안오더라구요
감사합니다 꾸벅 복받으세용
제가 항상 제손으로만 어찌저찌해오다 수리를 첨 맡기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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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임비가 어느정도 적정선인지 감이 안오더라구요
감사합니다 꾸벅 복받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