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여사 vs 김여사 [새창]

저거 제기억에 앞차가 엔진이 퍼졌던가 해서
운행불가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추가사고 안 일으키도록 엄청 현명한 대처했다..라고
신박하다고 봤던 글인데... 여기선 김여사가 되네요;;;
영상보시다시피 뒷차가 밀 때에
앞차가 핸들을 꺾어줘야만 저렇게 올라갈수 있어요.
뒷차가 운전미숙으로 대책없이 미는게 아님;;

941 2017-03-30 04:12:20 0

와진짜 귀걸이는미구현템인가ᆞㅠㅠㅠ [새창]

아 정글차이 오지네 ㅡㅡ

940 2017-03-29 11:14:04 0

일본 넷우익 밈 [새창]

세상에 여기서 뜬금없이 구오빠를 보게될줄이야....
제가 아는 한에서... 미야비(아베 바로 윗사람, 기타리스트)는 재일교포3세거든요.
넷우익들한테 저런식의 공격을 자주 받아왔어요.
안젤리나졸리 감독의 언브로큰을 찍었을 때에는 추방운동까지 일어났었어요..
사진상 인물들 보면 일본의 넷우익들이 싫어할만한 요소를 하나씩은 갖고있는 인물들인듯 합니다..

939 2017-03-29 03:30:34 29

닉언죄)야비대마왕님께....(본삭금) [새창]

닉값 제대로네... 주작이든 아니든 댁이 그걸 왜 박제해요;;

938 2017-03-23 10:30:28 0

악당 중에 박사가 많은 이유 [새창]

ㄴ인성도 최고랰ㅋㅋㅋㅋㅋㅋㅋ

937 2017-03-13 07:30:16 22

19)부부관계 질문요..* [새창]

로얌2/
대체 본문이랑 님이 뜬금포 색안경 쓰는걸 입밖으로 뱉는거랑 무슨 상관이죠????
본문이 불편했음 애초에 불편하다 하시던가...
뜬금없이 헬스장 스쿼트하는 여자들
앞으론 여성상위 잘하려고 스퀏한다 생각하면 되냐
이런 댓은 왜 다시는거예요;;;;
첫댓도 대댓도 뭔소린지 원...
특히 '아.. 글쓴이때문에 오해받겠네요~'
포함 뒷부분 진짜 이해가 전혀 안 갑니다.
뭔소린지 애초에 모르겠을 정도예요.
사과하는 댓글인데 댓 보고 더 이해가 안 가요

936 2017-03-08 14:55:44 0

[새창]

(솔깃솔깃)

935 2017-03-08 13:17:34 0

[새창]

크레파스 불가리 옴니아 아메시스트
색종이 바이레도 라 튤립
그리고 사람들이 흔히 뿌려서
작성자님이 종종 맡아보실정도라면
갭 헤븐 생각해봐요 올영에 흔하니까뇨 크레파스쪽이욤

934 2017-03-07 08:51:12 11/12

결혼식 하객룩 [새창]

작성자님 지인분 결혼식 축하드립니다~~
댓글 진짜 가관.. 결혼식 축하는 아무도 않고 물어 뜯기 바쁘네요;
님들은 그저 지나는 길에 한마디씩 하는거라지만
듣는 사람은 홀로 수십 수백명의 비판비난을 듣고있는겁니다.
적당히들 하세요;;
저 화환 문구는 저도 썩 호감가진 않습니다만 결혼 당사자들 만족했다니
가타부타 말 보탤 필요 못 느꼈어요.
근데 댓글들 보니 환장대잔치네요 진짜..;;

933 2017-03-04 22:35:50 2

여러분, 제가 정말 잘못한걸까요? [새창]

아 맞다, 가장 중요한걸 안 썼네요;
아내분이 작성자분의 취미를 존중하지 못하는 이유가 아내분의 취미가 없기 때문이라면
함께 찾아보는것도 좋지 않을까, 다른 사람 말고 아내분과의 대화가 가장 중요하다 하는 말을 쓰고싶었는데
너무 두루뭉술하게만 썼네요.

932 2017-03-04 22:33:42 0

여러분, 제가 정말 잘못한걸까요? [새창]

아내분의 취미는 무엇인가요?
확실하게 대답할 만한 게 없다면, 아내분과 함께할 수 있는 취미나
아내분 혼자서도 재미붙일 취밋거리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시는것도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작성자님 취미는 한달에 합주 두어번 두시간 내외에 술자리 정도다.. 라고 말씀하시는데요.
정기적인것도 아니고 비정기적인데다, 그것도 타인과의 약속을 전제로 하는,
한번 약속하면 취소하기 힘든 취미생활 이라는게 아내분께 부담이 될 수도 있어요.
경험담입니다.

931 2017-03-04 21:15:37 1

존슨즈 베드타임 구버전향이 그리워요 [새창]

저 구베드타임 비슷한 향 찾아 헤메다 쓴 돈이 50은 될거같네요ㅜㅠ
단던 만원도 안하던 바디로션 향 찾다가 이게 뭔ㅋㅋㅋ
지금은 포기했어요 인공머스크
원료 자체의 문제라는걸 깨달은 뒤론
그 향은 이젠 어디서도 만들 수 없겠더라구요..

930 2017-03-03 07:32:12 0

[새창]

다들 부드럽고 좋은 말씀들 해주시니 저는 정말 못된 말을 하고싶어요
쓰니님 팔자 쓰니님이 꼬고있어요!!
여사친 교통정리도 못하는 남자를 먹여살리고계신다구요?
이 일이 쓰니님 가족이나 베프에게 벌어지는 일이라 생각해보세요..
뭐라하실건가요? 헤어져!! 겠죠.
진짜 저 쓰니님 남친한테 험한욕 심한욕 욕욕욕 마구 하고싶어요.
쓰니님 대체 뭐가 모자라셔서 저딴 놈 주워다 거둬먹이고계신거예요 ㅠㅠ?
어디 뭐 약점잡히신거라도 있으신건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돕니다....

929 2017-02-28 13:35:22 15

영롱한 찜닭 레시피 [새창]

ㅠㅠㅠㅠㅠ댓글 너무 귀여워요 ㅠㅠㅠ

928 2017-02-27 12:49:57 5

게임중독 이혼사유인가요? [새창]

제가 그나마 중독은 아니라고 느낀 게
제가 일 마치면 여가 대부분을 게임에 쏟았거든요.
게임 속 길드이 톡이 24시간 꺼지질 않았습니다.
제가 일하고 와도 A라는 길드원이 반겨주고..
자고와도 가끔 지인만나 놀다와도 그 길드원이 반겨주고..
자는 시간 빼고 게임을 하는 길드원들이 분명 존재했습니다.
제가 그수준까진 아니었거든요.
하여간 이게 단기간도 아니고 몇년간 그랬고
지금은 그때의 길드원들 전부 다 게임을 안합니다.
지금은 가족수준으로 친해요. 워낙 어릴 때 만나서 이렇게 되었을는지 모르지만..
현생을 게임 안에서 살게되는게 게임중독이예요..
진짜 조심하시라고 말씀 올리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