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옆자리 여성분이 곰에게 습격당한거같아요. [새창]

저 여성분 동의하에 찍은것같진 않은데..
도촬인가요;;?

956 2017-04-27 13:45:14 9

dc의 시사전문가 [새창]

네 다음 롤하는 아재분!!!

955 2017-04-27 08:48:13 3

회사 여직원이랑 밥 먹기로 했습니다 [새창]

와 정말로 꿀두피세요!! 멋진 스킨헤드!
진심으로 감탄했어요!!!
너무 맨질반들거려요!! 윤기보소 캬~

954 2017-04-27 08:42:35 77

남편이 처음으로 가방을 사 주었습니다 [새창]

외람되지만 홍대 앞 로드숍에서 본적있고요..
거기선 만원이었어요.
대놓고 만원이라고 적혀있었어요.
제가 살까말까 고민했었거든요..
도시락가방 등 막 굴리는 용으로 사려고..
근데 친구가 해도해도 넘 너무 싼티난다
말려서 몇번이나 망설이다 안샀어요...
저 가방을 만원에 사셨을거란 게 아니라
만원에도 팔고있다.. 는거 알려드리고파서 댓 써봅니다..
작성자님 화내실만한거 맞아요... 뭐라 위로해야할지 모를 만큼이네요...

953 2017-04-27 04:18:14 0

감자 vs 고구마 [새창]

과자도 7할이 감자원료죠♥

952 2017-04-26 06:44:20 0

염색없이 탈색만 하면 어떨까요? [새창]

양아치가 되실겁니다.. 반드시 몇회 더 탈색하시거나, 1회탈색 후 염색하실걸 고려하고 가셔요~

951 2017-04-21 04:27:27 1

(펌) 구<전학생아델리군> [새창]

인생웹툰각 ㅠㅠㅠㅠ

950 2017-04-18 11:59:43 0

[새창]

외모가 매력이듯
재력도 매력이죠

949 2017-04-17 19:16:52 7

펌) 모니터 성능 뻥튀기 실체.jpg [새창]

애비는 영어로 마덜~

948 2017-04-17 00:02:39 3/29

임산부 자리 양보가 어려운가요ㅜㅜ [새창]

세상에 이런 댓글에 추천이 주렁주렁...
같은 뜻이라도 말을 좀 예쁘게 하시는게 어떨까요;;;
그리고 글 읽으신거 맞나요?
임산부석에 앉은 사람이 힐끗 쳐다본게 아니라
위아래로 훑어보고 배도 보고 했대요.
꼭 알아야 할 필요 없는 임산부 뱃지라시지만
사진 놓고갑니다.
손바닥만한 사이즈라 생각보다 큽니다.

사진출처 : http://naver.me/54lfXFCa

947 2017-04-16 17:32:55 1

[새창]

^0^bbbb

946 2017-04-16 17:32:09 1

[새창]

작성자님 생츅해요!!!!!!!!!!!

945 2017-04-11 07:41:19 5

(긴글주의) 사람 말 한마디로 기분 뭣같이 만드는거 한순간이네요. [새창]

추천합니다.
맘씨 예쁜성자님 좋은 일 하시고 욕만먹지 마세요..

944 2017-04-10 16:05:00 1

생리휴가라는게 현실에 존재하는거였나요...? [새창]

생휴... 월급깎기용으로 사측에서 강제로 쓰게하던데요.
나름 미안하답시고 월욜이나 금욜에 붙여주긴 했습니다.
그러면서 상사들이 ㅋㅋㅋㅋ
여직원들 생리휴가까지 꼬박 챙겨주는
이런 회사가 세상에 어딨냐고 거들먹거렸죠 ㅋㅋㅋ
현실은 자기손으론 커피 하나 못 타 먹는 주제에..
커피는 여자가 타줘야 제맛이지를 리얼 입밖으로 내뱉는
몰상식한 인간들이 근무하는 회사였습니다.
저랑 같이 입사한 남자동기들은 커피 절대 안 탔어요.
하여간 함정은 그 회사 월 금이 가장 한가하고 할 일 없었어요~
회사특성상 굳이 생휴가 아니더라도 (연차 월차등을 쓰더라도)
눈치 좀 덜 보고 쉬려면 월금이 한가하니
월금에 쉬어야 하는 곳이었어요.
거길 빠르게 때려친건 제 인생 정말 잘한 일 중에 하나예요.

943 2017-04-07 01:33:23 1

[새창]

진짜 남친이 평소에 아무리 잘해준대도 헤어져야할 각... 와...
저딴 말 하는 사람이 잘 해줄 리 만무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