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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2 2017-05-25 14:45:43 0
[새창]
제목처럼 다급한 댓들 너무 귀여워요..♥
971 2017-05-25 13:00:46 1
옛날에 몸팔던 친구가 자살했어요 [새창]
2017/05/24 09:15:33
SWB 제정신이세요?? 할말못할말 따로 있는건데 와
짐 하신 말씀 낯모르는 사람한테 너 창녀냐?? 하고 물은거예요 지금;;;
지나가던 사람인데도 너무 어이가 없어서 댓글답니다
댁은 창놈이세요? 창녀세요? 뭐눈엔 뭐만보인다던데요?? 와 진짜..
970 2017-05-25 12:57:01 2
옛날에 몸팔던 친구가 자살했어요 [새창]
2017/05/24 09:15:33
낯모르는 남자 인생은 구했을지 몰라도
친구라는 이름으로 알아오던 사람은 죽였네요
절대 부정할 수 없는 책임을 안고도 심지어 죄책감도 없음...
역겹네요 와..
969 2017-05-21 06:18:33 88
젖은머리를 언제 빗는냐에 따라 다음날 머리카랑 상태가 완전 극과 극이에요 [새창]
2017/05/20 23:09:47
닉때문에 신빙성이 넘치네요...!!!!
968 2017-05-18 04:20:14 1
80%이상 틀린다는 문제 .jpg [새창]
2017/05/17 19:08:42
질문받은사람 나이요! 질문받은사람이 운전한다는 가정이니까요~
967 2017-05-16 07:01:46 0
이 립스틱 색을 알지 못하면 아픈 병에 걸렸습니다... 도와주셔요 [새창]
2017/05/14 21:19:32
3ce에서 비슷한컬러 봤어요~
966 2017-05-11 17:49:25 1
저는 찰떡아이스가 너무 좋아요 ㅠㅠ (네일사진) [새창]
2017/05/10 23:06:27
진짜 떡이랑 팥아이스크림 같은 색조합이예요 ㅋㅋ♥
색이 넘나 예쁜것~
965 2017-05-10 20:55:46 0
의견모음.,속눈썹연장에대한,.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05/09 02:05:20
연장 7년차 된거같아요. 생각나는대로 적어볼게요.
번호는 중요도순이 아니라 걍 의식의 흐름순입니다 ㅋㅋㅋ

1. 결을 잘 잡아야함 - 결 엉망으로 잡으면 뒤틀리잖아요? 모가 눈을 찌르기도 하고, 가까이서 보면 보는사람이 다 불편해요.
2. 모가 너무 번쩍이지 않아야함 - 모에 너무 광택이 돌면 그 인위적인 느낌은... 답도없음..
3. 적당한 유지력 - 시술받은 저도 클오류 피하면서 조심조심 최대한 유지력 높이려 하지만 이튿날 미친듯이 우수수수수 하는 곳은 안 갑니다..
4. 모가 가벼울 것 - 모가 너무 무거우면 싫어요. 눈이 피로해져요.
5. 디자인을 잘 할것 - 눈꼬리부분 디자인 여윽씌 중요하다.. 즈는 이러케봅니다. 꼬리를 강조할건지 말건지 상담하는 인프라가 구축되어야 한다고 봐요.
6. 모를 너무 아래로 붙이지 않을 것 - 모를 너무 처지게 붙이면 눈 깜빡일때 털이 보입니다. 난시유발하는 기분..
7. 침대가 깨끗할 것 - 두말할 필요가 없졍... 침대만 봐도 그 샵 위생상태가 보이는듯한 착각을 하게 됩니다..

여담이지만 모의 다양한 컬러 구비도 중요한것 같아요.
요즘 그라데이션모 컬러모 진짜 털때기 다양하게 나오는데 그런거 왠만큼은 구비된 샵이 좋더라구요. 열일하시는거 같아서..
물론 이런거 찾는 사람 극히 드물다는거 아는데, 그래도 구비되어있으면
아, 이 분 샵에 애정갖고 운영하시는구나, 트렌드 열공하시고 재빨리 읽으려 하시는구나 싶은 그런 기분...
솔직히 모 가격 고객들도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데... 그거 얼마나 한다고 ㅜㅜ 구비를 안 하시는가..
투자를 넘 안하시네.. 싶은 생각도 들 때가 있어요 :)
964 2017-05-10 17:14:36 1
전에 진상만나서 베오베 갔던 호텔리어입니다 [새창]
2017/05/10 03:57:01
정말 무서운 상상이지만.. 환각작용을 하는 무언가를 먹은게 아닐까요 ㅠㅠ?
쫄보라 무서워서 단어조차 못 쓰겠어요 ㅜㅜ
963 2017-05-10 16:50:29 17
[새창]
게녀 게녀 하는거보니 저기 쭉빵같은데.. 쭉빵 안해서 잘 모르지만..
듣기로 주로 중고등부터 20대 초중반정도가 애용한다고 들었어요.
주 연령층이 다소 어린 카페다보니 첫 투표하는 회원들 많을거같은데..
첫 투표면 정말 잘 몰라서 저럴수도 있지 않을까 싶네요 ^^;
962 2017-05-09 11:43:17 0
바비브라운 럭스립칼라 사은품.. 품절인가보네요. [새창]
2017/05/09 11:42:32
아참 공식몰 혜택만이예요! 오프라인 증정은 매장별로 상이할테니 정확히 알 수 없습니다!
961 2017-05-09 11:30:22 0
[새창]
공식몰에선 럭스립칼라 플레임컬러 증정이던데...
장바구니에 아무리 담아봐도 안 뜨더라구요 ㅜ.ㅜ 품절인건지....
에러코드만 뜨길래 일단 결제는 했는데... 걱정이예요 8ㅅ8
960 2017-05-02 09:26:12 0
이것도 꽃피네요ㅋㅋ왘ㅋㅋ [새창]
2017/05/01 11:29:04
맛있고 예쁜 친구네요♥ ㅋㅋㅋㅋㅋ
꽃이 넘 예뻐서 힐링되는 기분이예요 ㅋㅋ
사진 감사해요~~
959 2017-04-27 14:27:15 40
제 옆자리 여성분이 곰에게 습격당한거같아요. [새창]
2017/04/27 12:03:59
기자분이 저 사진을 찍은 게 아니라
인스타에서 퍼와서 기사작성하신것 같은데
이래도 도촬이 아닌게 되나요?

http://m.azzuda.com/news/articleView.html?idxno=712
958 2017-04-27 14:18:56 44
그넘의 가방땜시 [새창]
2017/04/26 11:53:45
부인은 친정 도배하는거 도우러 갔는데
그와중에 남편과 자식, 시누는 수목원 나들이.
남편이 초등생 자식에게 엄마를 상대로 거짓말을 하라고 시킴.
부부싸움 후 남편이 가방을 가위로 찢어버리는 가정폭력 행사.

저는 가위로 가방 잘라버린게 너무 무섭습니다...
가정폭력을 대화로 해결해야한다는 반응도 사실 좀 무섭습니다..
남편분의 순수한 사랑이자 배려였다고 친들
그거 좀 무시했다고 가위들고 설쳐도 되는겁니까?
남편분 폭력성이 너무 무섭고.. 아이가 보고 배울까 걱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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