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ʕㅅ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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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 2017-10-16 23:19:55 2
[새창]
자존심 센 사람들이 정말로 심리적으로 위축되면
흠 잡힐 일은 절대 만들고 싶지 않아서
모르면 묻지 않고 찾아봅니다.
애매하면 시도부터가 아니라 일단 찾아봅니다.
자존심 센 사람들은 그래요.
저남편은 걍 게으르고, 요령도 없는데다
아내에게 듣는 잔소리가 싫은거예요.
직장상사가 저렇게 일을 알려줬으면
맘속으로라도 저런 짜증 못 냈을걸요?
1001 2017-09-23 08:05:40 101
펌글) 모유수유영상을 시아버지에게 보낸 남편 [새창]
2017/09/22 20:40:27
??? 여기 댓 보고 잘못된 행동 한거 아셨다면서 '하지만 멈출수없다' 뇨??
아내분 정~~~~말 복장 터지셨을듯
본문 남편급으로 소름돋네요
1000 2017-09-09 10:35:44 76
변기로 인한 문제, 참다참다 올립니다. [새창]
2017/09/08 23:45:21
앉아서도 못 싸고 흘리면 닦지도 않는 사람이
새 남자변기 들인다고 치울까요.. 절대 안치울겁니다
결국 댓쓴님 몫이 될 듯..
999 2017-09-09 10:27:23 43
싸이월드 대란인가요? [새창]
2017/09/08 22:37:25
류승범씨 사진은 왼쪽상단에 패션테러리스트.. 라고 박혀있어요
반면에 지금보면 괴랄한 조인성씨 옷은 베스트...★
998 2017-09-02 08:42:41 0
#더페x라이언 [새창]
2017/09/01 18:27:29
대체 언제나온답니까 엉엉 ㅠㅠㅠㅠ
997 2017-08-31 00:16:05 2
요즘 세상에 이걸 누가 믿냐 ㅋㅋ [새창]
2017/08/30 19:05:14

정화짤 두고 7ㅏ요
996 2017-08-29 04:14:11 1
프로 불편러에게 잘못 걸린 소방관 [새창]
2017/08/28 17:53:28
실례합니다 선생님. 등으로 불러도 될 일 아닌가요?
저는 선생님으로 교육받았거든요.
995 2017-08-15 09:02:40 29
베오베 간 끓는 된장찌개를 부은 남자 자작입니다. [새창]
2017/08/15 01:17:04
척수접기/ 엄마도 여성입니다.
994 2017-08-11 11:41:14 5
지금 지하철인데 오이비누 냄새 향수라던가 샴푸가 있는건가요??? [새창]
2017/08/11 09:02:10
오이향은 호불호가 격심하니 조심하셔요!!★
오이로도 모자라 비누라니!! 함서
진짜 극혐수준으로 싫어하는사람
은근 많은게 오이비누향..
993 2017-08-07 14:21:25 55
맘충을 부르짖는 세상 [새창]
2017/08/07 12:07:50
식사를 하러 간 손님이 테이블도 아니고
매장바닥에 조금 흘린것까지 닦는게 당연한 일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예의바르거나 배려심 깊다고 보기도 어렵네요 개인적으론.
그건 매장청결관리하는 분들의 업무겠죠.
맘충이라는 단어 때문에 이런 고충을 겪는 분들도 생기네요..
너무 스스로를 타이트하게 조이며 주변 눈치보지마셔요..
나무라는게 아니라 안타까워서 그렇습니다..
손 꼭 잡아드리고 싶어요. 얼마나 마음이 쓰였음 이런 글을 다 쓰셨을지..

원래도 안 썼지만..
맘충이란 단어는 절대 안 써야겠다고 다시금 다짐하게 되네요.
토닥토닥입니다 작성자님!
992 2017-07-31 14:16:00 50
((혐주의)) 나..남편!! 등짝을 보자!!!! [새창]
2017/07/31 09:23:03
이쯤되면 더페는 이걸 코팩리 아니라 등팩으로 팔아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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