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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6 2017-07-05 16:32:08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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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분 지극히 정상입니다.
가격고하에 상관없이 성분 거기서 거기라는 말..
어느정도 공감은 갑니다만 다**에서 찾을 일은 아닙니다.
최소 로드샵급은 되어야해요.
그 이유 설명드릴게요.

남자분들은 자외선차단제만으로
기초 마무리가 가능하지만..
여자들은 그 위에 화장을 또 해야해요!
다음 화장이 밀리지 않고 잘 먹으려면
본인에게 맞는 자외선차단제 선택이 중요합니다.
자차가 맞지 않으면 다음 화장이 다 밀리거나
너무 허옇게 뜨거나 너무 건조하거나 기름지거나..등등 수많은 문제를 야기합니다.
다** 같은 곳에서 파는 기초들 성분 보면
왜 이값이 파는지 알만한 제품들 많아요.
페녹시에탄올도 꺼려하는 이 시대에
파라벤으로 방부처리한 기초들이 어찌니 많은지..
성분 보고 있노라면 진짜 장기적인 플랜보다는
단순히 눈앞에 보이는 사용감만을 위한 성분들로 구성된 제품이 많더라구요.

여친분은 브랜드나 메이커에 얽매인 소비를 하는 게 아니라
여친분 나름대로 본인에게 맞는 소비 하고 계신거예요.
985 2017-07-04 15:59:5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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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래서 마비 길드생활 절대 안해요.
길게 말해봐야 입만 아플 뿐..
욕보셨네요 작성자님.
984 2017-06-27 04:49:5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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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3 2017-06-27 02:23:21 4
가족 패놓고 내가 언제? 라고 하는 아빠때문에 미치겠어요 [새창]
2017/06/26 17:21:38
부모님을 포기하고 독립하세요.
엄마도 아빠도 고쳐 쓰기엔 늦었어요.
그런데에 시간 투자를 하라고 권하기엔
작성자님의 빛나는 청춘이 아깝습니다.
정말 오랜 시간을 필요로 할 거거든요.
독립 그거 별 거 아니예요.
수중에 돈한푼 없더라도 독립부터 하세요.
학대당한 엄마가 가여워 보이시겠지만
엄마 또한 작성자님을 방치하며 학대한겁니다.
성인이시라니 더더욱 빠른 독립 추천드립니다..
저런 부모는 없는게 나아요.
982 2017-06-23 22:17:07 0
"침대에서" 를 넣어서 가장 더러워 지는 영화제목은 무엇일까요?? [새창]
2017/06/23 08:18:39
침대에서 친절한 금자씨♥
981 2017-06-23 21:58:29 0
경찰청/knn] 경로당에서 쌀과 김치릉 훔쳐먹다 잡힌 청년과 따듯한 마음 [새창]
2017/06/16 03:11:51
관계자분들 모두모두 행복하셨으면 ㅠㅠ
아니 그냥 전우주생명들 모두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980 2017-06-21 05:42:33 9
영남대학교 쓰레기 [새창]
2017/06/20 18:21:42
원댓 서두에 밝혔듯 개인적 경험에 의한 댓글입니다.
직업상 남녀노소 가리지않고 무수히 많은
글들을 받아봤습니다만....
문장 구사 저렇게 하는 남성분 진짜 정말 너무너무 드물더라고요.
979 2017-06-21 04:40:27 10
영남대학교 쓰레기 [새창]
2017/06/20 18:21:42
개인적으로 저런 사람 실제로 알고 지낸 적 있는데도 주작같다는 느낌..
맞춤법이나 문장구사가 거의 완벽..
눈에 확 띄게 거슬리는 부분이 없어서 남자가 쓴 글이라고 보기 어렵네요.
978 2017-06-15 01:56:23 4
저번에 여소해달라는 과장님 글쓴사람인데요.. ;ㅁ; [새창]
2017/06/14 15:48:34
진짜 개쓰레기 영감들 너무 많아요
저 다니던 회사 부장도 그랬어요
20살차이 그거 별것도 아니라고 ㅋㅋㅋㅋㅋ
입으로 똥을 잘도 싸더라구요 남자는 능력이라고...
개쓰레기새끼.....
977 2017-06-15 01:54:33 2
저번에 여소해달라는 과장님 글쓴사람인데요.. ;ㅁ; [새창]
2017/06/14 15:48:34
여사친들한테 물어봤는데
과장님 나이 듣고는
어디 그런 나이차이를 소개해주려 하느냐고
개쓰레기 취급받고
여사친들사이에 소문 쫙나서 왕따될뻔한거
겨우겨우 풀어놨다 하심이 어떨까요?
976 2017-06-13 20:33:33 20
[새창]

함께 게워내봅니다...웨에에엑... 가세요...!
베오베로..!
975 2017-06-10 02:55:20 1
여자친구가 사고로 떠났습니다.. [새창]
2017/06/09 19:19:1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974 2017-06-06 00:07:18 59
[새창]
대채 그 아는 형님이란분의 눈치는 어디로 갔답니까...
가족캠핑에 어떻게 같이 간다는 대답을 할 수가 있는건지ㄷㄷㄷㄷㄷㄷ
973 2017-05-29 11:45:14 56
[관심 부탁드립니다] 화곡시장 시장 어둠 속의 백구들 (추가내용/사진) [새창]
2017/05/29 07:02:05
글쓴분 본인도 묘수가 떠오르질 않으니
같이 현명한 방법 찾아보자시는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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