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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2 2017-08-02 00:49:08 0
[새창]
지리감각 없는 디자이너들 많아요.

가는 방향에 원하는 역만 있으면 된다. 이런 무대뽀 정신의 소유자.
지도의 위쪽은 북쪽이라는 초딩학교때 배운 기초 지식을 깡그리 무시하는 사람들...

전철역 인근 지도 보면...
북쪽이 아래로 가 있는 지도들이 수두룩합니다. 쩝,
2661 2017-07-30 17:12:49 3
여자들 상대로 사기치는 해외교포...(스압) [새창]
2017/07/30 02:22:17
어느 영화에서 나오는 사기꾼의 대화.
잘 기억하고 살고 있는것.

"제일 사기치기 어려운 상대가
욕심이 없는 사람이다"

욕심은 눈을 멀게하고
욕심이 없어야 객관적으로 상황을
파악할 수 있답니다.
2660 2017-07-29 19:19:37 16
지방 사는 대학 친구 집에 가보고 너무 놀랐어요. [새창]
2017/07/29 01:43:05
저도 부산서 고등학교 나와서 서울로 왔지요.
부산의 카페는 멋진 곳이 많았는데
당시 서울은 다방보다 약간 발전된 상태.
제눈에는 서울이 더 촌스러웠는데
말끝마다 시골...
무슨 해녀가 있는 동네에서 온줄..

나중에 부산왔을때
광안리 카페촌 데려갔더니
입을 못여는 서울 촌놈들. ㅋㅋㅋ
2659 2017-07-29 13:00:48 0
김여사님..... ㅠㅠ 2차선 유턴은 좀 아니잖아요..... [새창]
2017/07/28 15:27:10
요즘 자식 덕에 TV 다시 나오는 탈렌트의
딸이 없었을 수도 있는 상황을 겪었지요.

때는 20년도 더된 어느날 밤.
여의도 63빌딩근처를 달리는데 (왕복2차선도로)
반대편서 승용차가 불법유턴을 하더만요.
도로폭이 좁아 제 진행방향 쪽 갓길로 나가더니
멈추길래
저는 정상주행을 하는데

갑자기 제 앞으로 튀어나오는겁니다.
유턴할땐 제 차가 멀리 있었지만
본인이 서행한걸 잊어버렸나봅니다.

조금만 제동이 늦었으면 상대편 운전석을
제대로 들이받을뻔했습니다.

너무 화가나서 욕을 걸쭉하게 했더니
바로 사과.

지나면서 생각하니 유명 탈렌트.

요즘 TV에 나오는거 보면 느낌이 묘합니다.
93년도쯤에 있었던 일인데
딸이 몇살이지...
2658 2017-07-29 12:48:17 8
김여사님..... ㅠㅠ 2차선 유턴은 좀 아니잖아요..... [새창]
2017/07/28 15:27:10
첫댓글은 그렇다 치고.

난독 인증들 대단하십니다.

난독 두분.
키보드 쓰기전에 읽고 생각을!
2657 2017-07-29 11:20:39 7
[새창]
원하는 대답을 안하니
한시간반동안 물어봤는데

쓸데없는 공인인증서 얘기만 하셨네.
2656 2017-07-29 11:15:25 2
[새창]
잔소리하는 와이프도 중요한 요소인데..
왜 빼 놓으시나요???

그렇게들 미우신가 ㅋㅋㅋ
2655 2017-07-29 10:04:48 4
[새창]
딴건 잘하는 구석이 있는지요.

남친이 아니라 애를 키우시는것 같은데...
2654 2017-07-29 10:01:52 1
랜덤박스의 시초 [새창]
2017/07/27 13:40:57

아니
보아뱀 나옴
2653 2017-07-28 12:10:42 0
변TM 출금 준비 끝! [새창]
2017/06/16 11:45:12
위에 쓰신 댓글들 중에 소송당할만한 글이 많아서요...
걱정되어서 올린 글입니다.

피하는건 꼭 무서워서가 아니지요. ㅎㅎㅎ
2652 2017-07-28 12:07:24 0
변TM 출금 준비 끝! [새창]
2017/06/16 11:45:12
변희재, 계속되는 "합의하고 싶으면 100만원"

원문보기: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1574#csidx4ba30d00c5a6fb0a1d0d8dd4b255e7e

A씨는 지난 5일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가 ‘원고’로 된 소장을 받았다. “변희재, 김미화에 친노좌파 표현쓰지 말라”는 포털 기사에 쓴 댓글이 문제가 됐다. 최근 기사도 아니고 지난해 12월22일 기사였다. 소장을 읽어보니 “변가 쟤는 천박해. 기본적인 도덕과 양심을 갖추지 않으면 인간은 쓰레기가 된다”는 자신의 댓글이 보였다. 변희재 대표의 담당 변호사 이름이 눈에 들어왔다. 강용석 변호사였다.

한때 논란이 됐던 변희재 대표의 악플에 대한 대대적인 법적대응이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올해 3월부터 6월까지 변희재 대표가 서울남부지법에 누리꾼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은 22건으로, 피소된 인원만 200여명에 이른다. 최근까지 소장이 나오는 것을 보면 실제 피소된 이들은 더 많을 것으로 보인다.

소송에 걸린 댓글에는 과도한 욕설도 있지만 풍자나 비판으로 볼 수 있는 내용도 적지 않았다. A씨와 함께 소송에 걸린 누리꾼 B씨는 “썩은 고기냄새가 나는 듯하다”는 댓글이 문제가 됐다. C씨는 “벌금이 너무 작으니까 자꾸 미친 짓을 하는 거다. 그러니 한번에 몇천씩 때려야 그래야 정신을 차릴 것”이라고 댓글을 달았다.“변희재 웬 듣보잡?”이라거나 “똥덩어리”라는 댓글도 어김없이 소송에 걸렸다.

변희재 대표측은 정신적인 피해에 따른 법적대응이라는 입장이다. 그는 소장을 통해 “원고는 미디어워치라는 인터넷언론을 운영하는 애국보수논객으로 대중의 인기를 먹고 산다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라며 ”악성댓글로 인해 이를 읽는 수백만의 독자대중들에게 원고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전파됨으로써 원고는 단순한 정신적 피해 뿐 아니라 원고의 만화를 연재할 수 있는 기회를 잃어버리는 일까지 생겼다“고 밝혔다.

▲ 강용석 변호사(왼쪽)와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
변희재 대표의 이 같은 대응이 정신적 피해에 대한 호소라기보다는 ‘합의금 장사’가 목적이라는 비판이 나온다. 최근 제기된 변희재 대표의 악플 소송의 피고측 정민영 변호사(법무법인 덕수)에 따르면 소송에 걸린 한 누리꾼은 변희재 대표측에 연락해 “소송까지 할 일이냐”고 항의했지만 100만 원 이하로는 합의할 수 없다는 답변을 받았다.

누리꾼 A씨는 “변희재 대표가 소송에서 패배한 이후 합의금을 목적으로 소송을 거는 것 아니냐는 생각이 든다. 합의할 생각이 없다”면서 “나는 나이가 있는 편이지만 젊은 사람들이 이런 일을 당하면 경제적으로도 부담이 될 것이고 취업 때 불이익이 있을까 염려해 합의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악플에 대해 모욕죄 또는 명예훼손으로 대응하는 게 정신적 피해에 대한 적절한 구제절차라는 견해도 있다. 그러나 변희재 대표의 경우 ‘공인’이라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손지원 오픈넷 자문변호사는 “변희재 대표는 공인으로 볼 수 있다. 공인은 관심의 대상인 만큼 사회상규 내에서 허용이 되는 풍자나 비판을 허용할 필요가 있다”면서 “공인에 대한 사실적시 명예훼손이나 모욕죄가 불법행위가 되는 법 제도 자체가 문제 있다”고 말했다.
2651 2017-07-28 12:06:11 0
변TM 출금 준비 끝! [새창]
2017/06/16 11:45:12
변희재, 드디어 소송에서 이기다
http://www.huffingtonpost.kr/2016/02/14/story_n_9229526.html

보수논객 변희재(42)씨가 자신을 조롱한 트위터 사용자를 상대로한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강제조정을 통해 합의금을 받게됐다.

인천지법 민사조정17단독 문유석 부장판사는 변씨가 트위터 사용자 송모(33)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과 관련, 강제조정을 통해 '피고 송씨가 원고 변씨에게 3월 말까지 250만원을 지급하라'고 결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재판부는 '피고는 앞으로 트위터와 카카오톡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원고를 모욕·명예훼손·협박하는 글을 올리지 않는다'는 내용도 송씨 측에 권고했다.
2650 2017-07-28 12:01:52 0
변TM 출금 준비 끝! [새창]
2017/06/16 11:45:12
저 사람 비지니스 모델이 이런게 아닌가 의심됩니다.

(그냥, 언론에 자주 언급되는 사람의 행동을 보니
의심이 든다는 이야기입니다.)

1. B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봐도 비정상적인 비난을 A를 대상으로 공개적으로 한다.
2. 이 뉴스가 언론에 뿌려지면 많은 사람들이 B에 대해서 욕을 한다.
3. A는 B를 대상으로 명예훼손 소송을 걸고 승소하여 보상을 받는다.
4. B는 자신에게 욕을 한 다수를 대상으로 명예훼손 소송을 걸어 보상을 받는다.

그러므로, B와 같은 사람이 보여도,
역으로 소송당하지 않게 조심해서 글을 써야겠습니다. ㅎㅎㅎ
2649 2017-07-27 18:05:17 4
MB측 "정치보복식 과거사 들추기 안돼" 부글부글 [새창]
2017/07/27 14:02:12
사람에겐 법치를.

쥐새끼에겐 피의 복수를!!!

나 원래 남한테도 잘해주자란 모토를 가지고 살아왔지만.
쥐새끼 땜에 예외를 만들기로 했음.

진심으로
쥐새끼의 눈물을 보고 싶고
쥐새끼의 피도 보고 싶음.
피눈물로는 안됨.
2648 2017-07-27 08:33:18 1
수영복 색상좀 골라주세요! [새창]
2017/07/27 01:05:23
수영장에선 블랙.
실내에선 카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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