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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7 2017-07-10 23:52:46 0
SBS 이언주 막말 녹취록 공개.jpg [새창]
2017/07/10 20:29:51
자루에 똥을 넣으면
당연하게도 똥냄새가 납니다.

낭중지변
囊中之便
2616 2017-07-09 00:51:40 3
남편 끌고 가는 유쾌한 영부인! [새창]
2017/07/08 21:57:24
맘속에서 언젠가부터 작게 떠오른 생각이
점점 확신으로 변해가고 있어요.

아무래도 문 대통령님보다...
영부인이 좀 더...
대통령에 적합한 배포와 눈을 가지신게
아닐까...

즉... 두분이 번갈아 하시면 어떨까..
그런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만 ^^
2615 2017-07-08 13:46:38 14
[새창]
진국이 남녀 관계에선 별로인 단어임.

스스로를 진국으로 칭했다면 자뻑.

남들이 칭했다면 맞는 말인데 함정이 있음.
대부분 결혼해서 어떤 배우자가 좋은지 아는 사람이
쓰는 단어임.

유부남이 회사의 여직원을 안타까와할때 쓰는말.
나쁜 의미는 아닌데...
유부남이나 되어야 보이는 장점일수도...

그리고....
여자들은 잘 안쓰는 단어.
그래서......
2611 2017-07-08 09:18:49 1
[익명]위장이미쳣나봐요ㅋㅋㅋ웃음밖에안나옴... [새창]
2017/07/08 01:45:57
체한다는게
음식물이 위장으로 넘어가지 않고
식도에 걸려있다가
점점 부패되면서 식도에 염증이 오는거라...

새 음식으로 밀어내기 했나봅니다.
오래 굶었으니 가능하겠지요 ㅎㅎㅎ
2610 2017-07-08 00:10:07 1
연아와 마오 [새창]
2017/07/07 21:10:40
아... ㅅㅂ
또 한류 뜨면 안되는데...
2609 2017-07-07 20:09:07 6
[새창]
저는 종부세로 1년에 500만원씩 뜯겼지만
지지철회한적 없었습니다...

이상한 사람이었나봐요.
2607 2017-07-07 10:50:49 7
교민들께 인사 같이 가자는 제안에 쿨하게 응하는 메르켈 (영상) [새창]
2017/07/07 04:02:28
왠지 안철수는
이런 동영상 찾아보며 혼자 울고 있을것 같다..

'저 자리는 내자리였어야 해..'

꿈 깨라!
그럴일은 없으니 ㅋㅋㅋ
2606 2017-07-05 08:46:31 2
오랜만에 해보는 여자어 능력평가 [새창]
2017/07/04 06:28:38
여성. + 유부남도 많아요.

겨우 400에 감동하시긴 ㅋㅋㅋ
2605 2017-07-05 04:44:56 4
오랜만에 해보는 여자어 능력평가 [새창]
2017/07/04 06:28:38
1-4

목걸이 이쁘다고 말한거 기억해뒀다가
나중에 나몰래 사서 선물해.
그러면 내가 깜짝 놀란척하며
이뻐해줄께.

이렇게 알려줘도 안사주면
센스있는 남자에게 눈 돌아갈지고 몰라..
2604 2017-07-03 21:52:00 1
안철수 1년동안 이유미 못만났다고? [새창]
2017/07/03 20:11:28
이유미를 소개시켜준 사람이 범인??? ㅋㅋㅋ
2603 2017-07-03 21:49:54 5
안철수 1년동안 이유미 못만났다고? [새창]
2017/07/03 20:11:28
저는 개인적으로

왜 갑자기 투표일이 딸랑 보름정도 남은 4월 22일.
기존의 조직의 효율을 극대화해서 운용하기도 촉박한
보름전!
왜 새로운 사람을 당직자에게 소개하여
이준서에게 이력서를 보내면서 일을 하게 되었는지.
그 배후가 궁금합니다.

그리고, 겨우 닷새 후, 파슨스 다닌 사람을 안다고 얘기했을까요?

정황을 보면....
이유미는 이력서를 보내기 전부터, 조작을 하기 위한 준비가 되어 있었고
이준서는 이런 조작된 자료를 배포하기 위한 통로에 지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어쩌면, 이유미, 이준서, 국민의당으로 연결되는 통로는
단지 조작된 자료가 언론으로 흘러들어가는 통로이고.

실제는 누군가가 이유미에게 조작 지시를 내리고.
이유미를 이준서에게 소개시켜주고.
이렇게 조작된 자료가 국민의당 내부 및 언론에까지
찰 퍼져나가도록 배후 조종한 사람이 있을 수 있단 생각도 듭니다.

처음에는 저의 가설은.
안철수 비선 -> 이준서 -> 이유미.... 의 순서가 아닐까... 상상해보았는데.

4월 22일 이력서가 전달되었다고 한다면.
그게 아니라.....
안철수 비선(?) -> 이유미 -> 이준서 -> 국민의당....
이런 연결로 진행되었다고 상상해보는 것이 더 그럴듯해보입니다.

근거는 없습니다만....
이런 스토리가. 제 머리속에 떠오르는 비선이라면.
말이 안되는 상황도 아니네요..

하도 화딱지가 나서,
혼자 상상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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