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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2 2017-07-03 17:06:36 1
요즘 다람쥐들은 사람을 너무 무서워하지 않는 것 같아요 [새창]
2017/07/03 09:31:39
다람쥐가 어디 있다고,
글 제목을 이렇게 붙이시나..
2601 2017-07-02 11:46:57 5
문 대통령, “세계는 우리 대접하는데 스스로 낮춰볼 필요없어 [새창]
2017/07/02 08:51:20
정권의 정통성은 매우 중요합니다.

정통성이 있는 정부의 수장은
외교에서 국민이 힘입니다.

외국이 압력을 가해도 국민이 안받아들인다고 하면
방법이 없습니다.

정통성이 없는 정부는 외국의 힘에 의존해야하므로
외교에서 많은 것을 뺐깁니다.

촛불혁명
탄핵을 거친
민주정부 회복은
외교에서 큰힘을 발휘합니다.
2600 2017-06-30 08:26:17 1
[새창]
본인은 어떠신지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보시면.....

^^;;
2599 2017-06-30 07:44:15 1
유럽 충격적인 성매매 가격 [새창]
2017/06/29 22:55:36
오래전 피어스 브르스넌이 주연하던 레밍턴 스틸이라는 미드가 있었음.
탐정인데. 어느날 성을 상속받음
수많은 성의 직원들 속에 스파이가 숨어 있음.

물론 드라마 끝날때쯤 잡는데.

질문 "제가 스파이인걸 언제 안거야?"

답 " 처음부터! 여기 있는 사람중에 돈달라고 안한 사람은 너뿐이었어"
2598 2017-06-30 00:33:30 9
와이프와 말 다툼시 이길수 있는 방법 [새창]
2017/06/29 12:45:41
두명의 누나와 어머니
그리고 1주일은 출장. 1주일은 비상대기. 1주일은 쉬시는
아버지.

이런 환경에서 자라서.
두명의 남자 형제와 자라난 와이프를 얻으면!

말다툼에서 자유로운 결혼 생활이 가능합니다. ㅋㅋㅋ

약간의 부연 설명.

1. 어린 시절 거의 절반의 시간을 여자 3명만 있는 집에서 자랐다.
2. 이 기간 온갖 핍박속에서 여자들은 어떤 점에서 짜증이 나는지 체득했다.

그 결과.
과거 여친 시절...
대화를 나누다가
내가 한 발언의 표현이 맥락에서보면 문제가 없으나
표현 그 자체가 문제의 소지가 있으면 내 머리에 빨간 불이 들어오는 느낌을 경험함. 그래서 기억해둠.

나중에 말다툼이 있을때.
여지없이 그 "표현"만 문제삼음.
다행히 기억해뒀던 맥락을 꺼내들어
이테일한 워딩까지 설명하며 무리한 주장을 진압함.

서너번 동일한 경험을 안겨주니
말싸움을 포기함. ㅋㅋㅋ

물론 이것뿐만은 아닙니다.
다툼이 생겼을때. 재빠른 판단 후.
이길 가능성이 없거나 제 잘못이 보이면....
즉각 포기!
성실한 사과와 재발 방지를 약속함.

그리고 제 용돈을 쓰더라도 10만원 이상이 될때에는 협의에 따른 결과를 수용함.

길어졌습니다만.

3줄 요약.

1. 말빨을 겸비한 녹화테잎과 같은 선택적 기억력.
2. 사과는 사과답게. 질때는 화끈하게!
3. 여자틈에서 자라서, 남자틈에서 자란 와이프를 얻는다.끝.
2597 2017-06-27 08:54:13 0
안철수. 상상 이상으로 나쁘네요 [새창]
2017/06/26 22:26:22
최:박 = 김:안

좀 더 파보면 뭐가 나올지 몰라요 ^^;;
2596 2017-06-27 00:44:43 0
국민의당 대선 조작사건은 원칙의 문제입니다. 절대로 봐줘서는 안됩니다. [새창]
2017/06/26 16:21:30
사건 이름으로 피해자의 이름을 이용하는 것은 마음에 안드네요.

국민당 증언조작사건.
2595 2017-06-23 17:57:44 9
우리 신랑 같은 사람은 없을듯... [새창]
2017/06/22 16:25:33
엄청난 어머니 밑에서 크다보니 어렸을때부터
집에서 탈출이 목표였지요.

제가 악역을 맡았습니다.
그러니 와이프랑 어머니의 공적?

그런 구도가 집안에 평화를 가져옵니다 ㅎㅎ

무슨 이야기인지 잘 이해되네요 ^^
2593 2017-06-17 17:41:43 1
자유당 안경환 자진 사퇴에 "조국 민정수석 문책해야" [새창]
2017/06/17 16:17:21
차기 대선 후보로 유망하기 때문에

저러는 겁니다만....
2592 2017-06-17 17:10:25 3
밤에 거실 불끄고 돌아올때 공감 .gif [새창]
2017/06/16 19:58:49
잠자기 전에 집안의 모든 불을 다 켜서 살균하시면

밤이 편안합니다만...
2591 2017-06-17 17:07:56 1
도시락싸가고싶은데 간단하게 구매할수있는곳 추천부탁드릴께요ㅠ [새창]
2017/06/17 14:36:15
제가 아주아주 오래전 여친에게 썼던 방법하나 알려드리지요.

원하시는 도시락은 아니고...
음식 솜씨가 없을때.

과일을 잘 잘라서 반찬통에 싸가세요.
서늘한 나무그늘 아래에서 딱 꺼내어
같이 나누어 먹으면....

잘좋아요.
물티슈도 같이 가져가는 센스는 당연하구요 ^^

그리고..
죽창도!!!
2589 2017-06-16 18:27:19 1
밧줄 끊은 살인사건 피해자 모금중이라네요. [새창]
2017/06/15 11:45:58
아이쿠.. 지금 봤습니다.

댓글 쓰고 전체 댓글 리스트에서 추천이 빵이라
'분탕종자로 몰리지 않는 것만도 다행이야!'
이러고 말았는데...

알겠습니다.
시게랑, 광화문1번가에 제안해보겠습니다. ^^
2588 2017-06-16 18:19:04 4
탑과 함께 대마 흡연한 연습생, 사스가 집행유yeah~선고!!! [새창]
2017/06/16 12:22:21
변호사비 1억당 1년 빼기...

뭐 이런,
우리가 모르는 공식이 존재하는 세상은 아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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