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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7 2017-07-27 02:09:11 66
쥐가 빼액 하는거 보이 정답이네 [새창]
2017/07/26 23:05:44
2009년 5월 29일 연화장에서의 목소리.
"이명박 개.새끼 복수할꺼야 개.새끼" (인용)

이 맘이 지난 8년 넘어동안 제맘이었습니다.

앞으로 5년.
누구 입장에서는 피말리는 시간이겠지만.
저는 즐기겠습니다.

민주주의 정치체계를 신봉하며
법치주의를 신봉하는 사람이지만.

저는 이 쥐새끼에게만큼은
피의 복수를 원합니다.
2646 2017-07-26 00:30:00 4
[쥐명박이 골로 갑니다~]청와대 문건 추가 발견~앗싸 지화자~~!!! [새창]
2017/07/25 20:21:11
(원래 이런말 하는 사람은 아닙니다만..)

쥐새끼에겐 피의 복수를!!!
2644 2017-07-25 15:59:05 6
[익명]'물건이 오늘 들어간다'는 말이 어떤 의미로 들리시나요? [새창]
2017/07/25 15:56:44
오늘 도착.
2643 2017-07-24 02:33:38 4
노무현입니다) 영화에 나온 2000년 당시 노무현 지지 카페입니다 [새창]
2017/07/23 14:25:56
http://2002www.knowhow.or.kr/

여기는 2002년 대선 기간 노사모 홈페이지입니다.
또 당시 베스트에 갔었던 제가 노무현 후보에게 썼던글도 함께 박제되어 있네요...
2642 2017-07-21 19:53:18 1
저랑 모기 잡으러 가실 분 [새창]
2017/07/21 16:33:39
저 한테 왜 이러시는 겁니까...
모기 잡으러 가고 싶어지잖아요 ㅠ.ㅠ
2641 2017-07-21 17:12:02 0
수리온에 '가짜 부품' 사용…"몰래 바꿔라" 은폐 정황 포착 [새창]
2017/07/21 12:01:47
가만히 생각해보면.
수나라 전쟁 이후,
본격적인 외세 침입을 우리의 힘 만으로 막아본 적이 없었던것 같네요.

대부분 상황에서 국제정세에 어두워
대비 안하고 땡까땡가하고 있다가 침략에 두드려 맞았고
해양과 대륙의 발핀 역할이 되는 장소라
또 다른 외세의 도움과 민중들의 힘으로 겨우 복구하곤 했습니다.

결론적으로....
정치권력을 잡고 있던 세력은 군대가 부패해지는겇
막지 못해왔지요.

명나라가 아니었으면 일본에 먹혔고
미국이 아니었으면 쏘련에 먹혔고...

군대가 군대가 아닌 나라입니다.
그러니 "작전전시권도 제발 가져가세요"
이딴 개같은 소리나 하는 군대입니다.

10배가 넘는 국방비를 쓰면서도
우리는 힘이 북한에 져요..
이딴 소리나 하는 똥별들이

꼬박꼬박 받는 월급은 냅두고
국가돈으로 만든 골프장에서
나라지키라고 보낸 현역 군인이 하는 캐디 도움받으며
골프치러 다니는 걸
"창피한 줄 모르는"
똥별이 빛나는 군대입니다.

이 정도 국방비를 쓰면.
북한은 당연한것이고
일본도 먹어버릴만큼의 국방력이 있어야지요.

무기 체계를 약화시키면
반역죄로 공개 총살해야합니다.

이런 새뀌들이 진짜 종북. 친북입니다.
2639 2017-07-21 08:32:42 25
[17금] 올해 퀴어축제 노출모음...jpg [새창]
2017/07/20 23:20:04
혐오스러운 행동을 단체로 하면서

"우리를 혐오하지 마세요~"


ㅎㅎㅎ..
2638 2017-07-20 17:47:54 1
장화도 혼자 못신는 홍준표 / 테이블을 옮기는 문재인 [새창]
2017/07/20 17:39:05
준표가 초등학생 같다고 놀리던 안철수랑 닮아가네..

(안철수 발언)
"저는 홍준표 후보를 쳐다보지 않고, 국민께 이야기 하겠습니다"

(홍준표 행동)
"저는 문재인 대통령을 쳐다보지 않고, 국민께 삽질 하겠습니다."
2637 2017-07-20 17:46:04 0
혹시 봉인된 청와대 기록물 [새창]
2017/07/20 16:53:25
불의에 항거하는 청와대 직원의
밑장 빼기 신공???
2636 2017-07-18 11:00:52 5
출근하고 나서 알았어요... [새창]
2017/07/18 09:20:20
오른쪽 발을 물에 담궜다가 탈탈 털어보세요.
그러면 색이 비슷해 보일껍니다.

10분에 한번씩 ㅋ~
2635 2017-07-18 09:45:15 1/4
아파트 17층 사는데 수해 입었었네요 [새창]
2017/07/17 12:02:08
119는 사람의 건강이나 목숨이 심각하게 영향 받을 때 불러야 하는 것 아닌지요?
17층에서 익사할 위험이 있는 것도 아니고.

아파트에서 전기 감전 위험이 있으면, 차단기 끊으면 됩니다.

폭우가 쏟아지는 날.
다시 말해, 외부에 많은 사고 발생이 높은 폭우가 쏟아지는 밤에
17층 아파트에 물이 넘쳐 거실로 들어온다고 119를 부른다구요???

119는
심부름 센터도 아니고
만물 해결사도 아닙니다.

이런일로 119를 부른다는 건 정상으로 보이지 않네요.
2634 2017-07-17 08:33:20 7
남자친구있는 여자를 좋아하고 있습니다. [새창]
2017/07/17 08:11:55
제 눈에는 여자분의 의도가 빤히 보이는데...
뭘 기대하고 머무르시나요?

희망은 없지만 즐거움은 좋다?
2633 2017-07-17 02:08:48 70
고양이나 개 혼자 집에두고 집을 며칠 비우실경우 주의사항 [새창]
2017/07/16 12:11:19
동물을 좋아하는 저는
결혼전 9년을 혼자 살았지만.

동물도 혼자두면 정신병에 걸릴수 있다는
보도를 보고 안키웠습니다.

환경이 안되는걸 억지로 키우는 건
이기적인 학대가 아닐까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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