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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7 2017-05-14 18:44:35 1
임은정 검사 페북, <염치 없지만, 검찰을 포기하지 말아주십사...> [새창]
2017/05/14 16:42:55
작은 암세포가 퍼지더니
암덩어리로 변했다.
2496 2017-05-14 04:51:32 9
민주당과 지지자를 뒤흔들 수 있는 극비 사진 [새창]
2017/05/13 23:40:17
전두환이 다시 쿠테타를 일으켜
군부독재를 하고
그에 반대하는 시위를 하면서
분신정도 해야지 용서가 가능하다는
김민새입니다.
2495 2017-05-14 00:57:53 2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등산했던 기자 sns [새창]
2017/05/13 21:24:47
말도 안되요.

키도 크고 잘생겨서
김제동 아님 ㅋㅋㅋ
2494 2017-05-12 22:14:47 2
더불어민주당 입당 절호의 찬스!!! [새창]
2017/05/12 21:48:12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입니다.”

저도 당원 가입하려구요.
민주당을 점령해서 우리의 힘을 조직하는것이
문재인 대통령. 노무현 대통령을 지켜고 궁극적으로는 이 나라의 민주주의를 지키는 길입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당선된 날 노사모 탈퇴를 한것이 뼈아픈 후회입니다.
2493 2017-05-12 21:27:47 4
믹스냉커피 마시다 생각난 전 여친썰 [새창]
2017/05/12 14:18:15
동일인?

혹시 취준생 남친 고민 아니었어요?
2492 2017-05-12 20:31:45 7
딴지]민주당 경선 당시부터 대통령 당선까지 한겨레21 표지 모음.jpg [새창]
2017/05/12 18:37:46
희안하게 프랑스 영화배우 필이 남
오호~
2491 2017-05-12 20:28:49 14
전 문재인이 이번에 대통령 될 인물은 아니라고 생각했어요 [새창]
2017/05/12 19:14:42
취임사에서 머릿속에 청사진이 가득하다.
.. 는 얘기를 듣고서는
옛날분이라 캐드 화일이 아닌 청사진이군 했는데
청사진이 대단합니다 ~
2490 2017-05-11 07:59:51 36
정의당은 국정 파트너 대상이 아닙니다. [새창]
2017/05/11 04:36:50
대선 마지막 열흘
심상정에게서
진보의 탐욕을 보았습니다.
2489 2017-05-10 19:38:31 18
어이 정의당분들. 바른정당 찍으라메? [새창]
2017/05/10 19:28:08
쓰레기 진보

잘 볼꺼다.
또 희생시킬 수는 없다.
2488 2017-05-10 14:48:58 0
박사모를 능가하는 철근 박힌 콘크리트가 되어드리지요. [새창]
2017/05/10 14:34:23
지난 1년 반동안 있었던 일련의 일들..

문재인 민주당 대표 -> 혁신안 -> 탈당 (이라 쓰고 자체 정화라 읽는다)
그 이후, 발생된 민주당 입당 러쉬.

그 현상을 보며, 입밖으로 내놓은 적은 없었지만...
과장을 보태 한마디로 정의하면
"오유의 민주당 접수 사건" 이었습니다.

이게요...
굉장히 의미있는 측면인게.
이 "오유의 민주당 접수사건"을 떠올리며 바로 머리속에 연결된 것이 있습니다.

우리 노무현 대통령이 남기신 말씀.
"민주주의 최후 보루는 시민의 조직된 힘"

결국. 이 조직된 힘이 문재인 개인 지지율보다 한참 떨어지던
민주당의 지지도가 거의 비슷하게 올라갔고.
또, 이렇게 조직된 힘이 촛불 집회를 시민의 힘으로 승화시켰습니다.

저도 요즘 민주당에 가입할까하고 심각하게 고려중입니다.
2487 2017-05-10 14:41:13 69
경호실장 내정자 [새창]
2017/05/10 14:35:22
저분이 학자이거나 종교인이었다면 어땠을까.....

이 말에 맘이 너무 아파오네요.
전 꼭 문재인 대통령이 되었으면 했고.
투표도 하고
응원도 하고
주변 사람과 엄청 싸우며 설득도 했지만.

아무래도 우리 이기심에 맑은 사람에게 몹쓸일을 시키는 것 같아
당선 이후, 한없이 마음이 무거워집니다.

"왕관을 가지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

이런 말도 있지만...
그분은 왕관을 탐하던 사람도 아닌데....
그 무게가 얼마나 엄청날지..
제가 두렵습니다.
2486 2017-05-10 14:00:12 0
벌써 하루 하루가 아쉽습니다. [새창]
2017/05/10 13:52:44
남은 날을 생각하면 가슴이 콱 막히던 시대가
끝날 수도 있네요!

소리질러~!
2485 2017-05-10 13:59:03 0
조국교수가 민정수석이라면 유시민작가님도 내각에 들어갔으면 좋겠네요 [새창]
2017/05/10 13:49:59
유시민, 자칭 진보 어용 지식인

- 이거 들어보니 설득력 있었습니다.
2484 2017-05-09 21:37:17 0
??? : 의문의 심상정 보좌관 [새창]
2017/05/09 01:40:33
안보이슈만 해결되면
유승민과 심상정은 닮았음
2483 2017-05-09 21:12:15 0
[새창]
손학규의 저주는
과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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