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통 대결을 신청 합니다. [새창]

한달 차이로
현재 은메달^^

2481 2017-05-09 09:47:44 12

필통 대결을 신청 합니다. [새창]

안타깝게도....

2480 2017-05-09 09:46:46 23

필통 대결을 신청 합니다. [새창]

이 정도는 ?

2479 2017-05-09 03:58:13 3

[새창]

성관계를 과도하게 하면 몸에 변화가 생깁니다. 정기적인 성관계는 건강한 성기느을 유지하는 필수 덕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마다 능력에 차이가 있기 때문에 이를 넘어서면 오히려 발기부전이나 조루증 같은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나이가 들어서도 건강한 성생활을 하기 위해서는 적당한 간격으로 성행위를 가지는 것이 좋습니다.
무리한 성관계를 가지면 찾아오는 부작용을 동의보감에서는 다음과 같이 이야기합니다.

생식기의 양기가 쇠약해져 원기마저 떨어져 있는데 찬기운이 아래로 몰려 음낭이 차고 습해지는 것입니다.
나이가 어리거나 신체가 장대해 성기능 문제로 고민할 것 같지 않은 사람들이 성기능에 이상을 호소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과도한 성관계는 몸에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정기가 과다하게 소모되었을 경우에는 금욕생활과 보정치료를 통해 성기능을 재활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2478 2017-05-08 04:09:06 0

6.25 전쟁 희귀한 COLOR 사진 [새창]

나중에 부자되면 한번 몰아보고 싶은 비행기.

2477 2017-05-08 04:04:43 4

"대한민국 개혁 미루려면 문재인 찍어라"? 심상정의 도를 넘은 오만 [새창]

노회찬이 심상정 하는 짓하다가

한명숙 서울 시장 망쳐버려서
오세훈이 시장 된것 잊으시면 안됩니다.

2476 2017-05-07 11:33:23 0

이 쌀을 먹으면 임신할 수 있다".. 日 '임신미' 판매 논란 [새창]

십일조내면 천당갈 수 있는 것과 비슷한 얘긴거죠?

2475 2017-05-06 21:24:44 11

미래에서 왔습니다. 선거 후 국민의당 상황 [새창]

이건 틀렸어요.

이미 비행기 타고 미국으로 내뺐음

2474 2017-05-05 12:22:19 0

[새창]

당선 후,
첫 일성이 참여정부를 승계한다는 선언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마치 정조의 즉위 때처럼.

2473 2017-05-05 12:20:15 3

[새창]

유시민이 말하는 노무현.

많이 보셨겠지만.
시간을 두고 나온 표지 인물과 연결되는 이야기라...
추천드립니다.

https://youtu.be/kMn5ALMeHw8

2472 2017-05-05 01:10:34 1

폐교.....스산한 분위기.......jpg [새창]

2005년 폐교.

사람이 다니던 그냥 학교인데
12년만에 폐허로 변하네요.

인간의 능력도 대단하지만
자연의 힘에는 부질없단 생각도 듭니다.

2471 2017-05-05 00:57:36 10

고심 끝에 1번 투표했습니다. [새창]

난 딴거 못해도.

역사의 쓰레기들 다 때려잡고
국제관계만 제대로 풀어갈수 있다면
만족할래요.

2470 2017-05-04 10:11:18 2

고백 후 차임.. [새창]

자... 따라해 보세요.

"주식과 연애는 타이밍이 생명이다!"

이제부턴 다른 타이밍을 노려야합니다.
정말 친구 모드로 가장하기.
그리고 다음 타이밍을 노리세요.

2469 2017-05-01 17:18:29 8

투표할때 투표용지 이렇게 접어주세요 [새창]

전 안 접고 넣곤하는데.

볼라면 보시덩가.
난 근혜 안찍었으니까.ㅎㅎㅎ

2468 2017-05-01 16:33:09 31

유시민 "심상정, 근거없는 우월감으로 노무현 비판" [새창]

노동은 고귀하다면서
지방당직자 봉급과 복지도 제대로 못하는 정의당.

남의 눈에 티끌은 보이지만
자기 눈의 들보는....... 무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