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9
2016-11-07 17:5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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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이나, 회사원이나 똑같아요.
평가 지표가 잘 설계되고, 거기에 맞게 평가하면 딱 그렇게 움직이지요.
지금은 윗사람에게 잘 보이는게 평가지표이니
그렇게 움직이는 겁니다.
직선제에 나와서, 임기는 정확히 보장된다고 하면
그동안의 기소한 내용,
발생된 문제,
그리고 재판 결과가 당연히 공개되어야합니다.
그러니, 누구 눈치봐서 대강 뭉게고 처리했단 꼬리표가 붙으면 불가해지겠지요.
그래야지, 국민 눈치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