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2347 2016-11-23 00:03:55 57

2016/11/22 20:43:31

이 기사는 좀 그렇네요.

최순실 딸이라는 것을 지우고 보면
부모에게 허락받지 못한 만남에서 아이가 생기고
모든것을 포기하고 둘이서 열심히 살겠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내용이네요.

이 사태의 본질과는 동떨어진 스토리입니다.

매스미디어의 뉴스의 기능은
최순실이 권력을 이용해 알려진 부분 이외에 어떤 또다른 이읻을 취했는지 쫓아야 하는것 아닌지요.

예를 들어 무기거래와 관련되어 린다김 내용도 있던데
추가적인 보도가 안되고 있습니다

이런 가쉽성 기사로 빠지는건 본질을 호도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2346 2016-11-22 14:29:17 0

[새창]

하느님 전 이런 취향이 없었습니다.

이 나이의 저에게 왜 이런 시련을.. ㅠ.ㅠ

2345 2016-11-22 09:45:09 4

[새창]

원하는 것 비슷한걸 해줄때
많이 좋아해주고 칭찬해 주세요.

오래전 옛 여친은 꽃을 너무 좋아했지요.
많이도 아니고 장미 한송이만 들고가도 너무 기뻐하니..
꽃을 사서 들고 갈땐 가슴이 두근두근.. ^^

그런데, 헤어지고 다른 여친을 만날때, 꽃을 사주니... 난감해하는 표정.
다시는 꽃집에 들러본 적이 없습니다..

2344 2016-11-20 01:20:05 39

오늘 '그것이 알고 싶다.' 최고의 멘트는 [새창]

2016/11/20 00:47:02

여기에는 쓸필요 없겠지만

솔직히 광화문에 나갈때
내가 손수 인쇄한다면 쓰고 싶었던 말.

"투표 좀 잘해라!
개 돼지들아!
주말마다 이게 뭐냐!"

일제 강점기도 아니고
자기힘으로 나가서 투표한 결과가 이게 뭡니까...

2343 2016-11-20 01:16:43 10

결혼준비.남자친구행동에 고민입니다 [새창]

2016/11/10 23:27:39

좀 과격한 표현으로 느껴지시겠지만
부부의 금융에 대한 결정은 부모님의 의견보다
두 사람의 의견이 더 중요해야합니다

부모님의 의견은 참고사항 이상은 아니라는거
동의하지 않으면 부부생활 어려워요.

저는 금융광련 결정 꼭 집사람과 함께합니다
고민도 많이하고 그래도 우리의 결정이기에
불협화음이 없습니다.

2342 2016-11-20 01:09:43 49

결혼준비.남자친구행동에 고민입니다 [새창]

2016/11/10 23:27:39

맡긴 돈 못받는다에 한표.

명목상?

이상한 느낌입니다

저는 월세를 얻어도 등기부 등본 떼어보자는 성격입니다.
주인이 누군지
대출 상황이 어떤지 확인하는 것은
내 금융 관련 의사 결정에 필수입니다.

저라면 다끊고 결혼하던가 아니면 만다의 상황이지만
많이 양보해서 전세금으로 돈을 맡긴다면
전세 계약서 작성하세요.

전세계약서가 있어야 권리 증명이 됩니다
그리고 만약 그 집 등기부 등본에 대출이 많다면
그집 포기하시고 다른집 얻으세요.

신랑이 딴소리하면
신랑자격없습니다
다른 신랑 찾으세요.

2341 2016-11-19 20:58:28 0

내가지금 선두. [새창]

2016/11/19 18:57:51

4천7백50만입니다.

250만은... 아직 사이비 종교에 심취해 있음

2340 2016-11-19 14:37:28 4

[새창]

앞자리도 있습니다.
본인이 바짝 앉으면 되구요..

어떤 대답을 기대하시는 것인지???

2339 2016-11-19 14:19:10 0

다시 생각이 바뀌어서 엘씨티 수사 중단하라고 압력넣는다네요 ? [새창]

2016/11/19 07:17:17

부산 아저씨들 단순 무식한데...

또 채동욱 한명 나오겠네.

2338 2016-11-19 13:54:54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