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이프 김미경이 국회의원 보좌관을 비서처럼 쓴 사건. :사과를 국민에게만 하고 보좌관에겐 사과안함. 이것은 사과를 하라고 요구하는 국민들이 있고 권력을 얻기 위해선 안하면 안하니까 요구한 국민들을 대상으로 사과한것. 즉. 학대당한 당직자에겐 아직도 미안한 마음이 없음.
안철수는 우주의 중심이 비선으로 알려진 와이프와 본인. 그래서 자신의 당직자를 학대한 상황에도 제대로 사과하지 않음. "같은 마음입니다". 이게 사과임?
이 상황에서 와이프에게 미안한 마음이 많다..는 발언은 사람을 빡돌게 만들더군요.
권력에 미쳐서 계속 나올껍니다.
- 대선 후 첫 공식행사였던 5.18 때. 뒷자리에 앉아서 아무말 안하고 정면만 째려보고 있었다는 기사를 보고는 오싹했습니다. "저 자리는 내자리였어야만 해" 뭐 이런 느낌이 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