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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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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 2014-09-21 16:23:19 407
[새창]
필력이 장난없네 .......ㄷㄷㄷ
280 2014-09-20 23:07:25 0
[익명]한때라도 나를 좋아했던 사람이 있었다는게 지금생각해보니 되게 신기하네요 [새창]
2014/09/20 23:01:12
열길 물 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 속은 모른다고 하잖아요 ㅋㅋㅋ
279 2014-09-20 23:06:26 0
[익명]여자애가남자좋아할때여?? [새창]
2014/09/20 23:03:10
적어도 작성자님께 호감은 있어 보여요
278 2014-09-20 23:05:39 0
[익명]언제는 [새창]
2014/09/20 23:04:22
힘드신 일이 있으신가요.
여기 좋은 분들 많으시니까 이야기 하시고 조금이라도 마음의 짐을 덜고 가셨으면 해요.
277 2014-09-20 22:59:14 0
엄청 바쁜데 연애하시거나 하셨던분 계신가요? [새창]
2014/09/20 22:50:56
그런 사정을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이 많습니다. 마음만 있다면, 아무리 바빠도 시간을 내게 되기 마련이에요.
좋은 분을 만나셨으면 좋겠네요.
276 2014-09-20 22:58:08 0
[새창]
사람은 자신이 한 일보다 하지 않은 일에 더 후회하게 된다는 말이 있잖아요. 마음을 표현 안 한다면 상대방도 잘 모를 거에요.
다만 아무래도 시험을 준비하는 분이라 하시니 너무 부담되지 않게 조금씩 다가가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공부하다가 힘들면 카페에서 커피라도 같이 한 잔 하며 쉬자 이런 식으로요.
작성자님의 도전을 응원할게요.
275 2014-09-20 01:33:28 65
[새창]
정말 현명한 사람이다. 고작 서울시장에만 머무르기엔 아까운 사람이네요. 서울사람들에겐 죄송한 이야깁니다만
274 2014-09-20 01:28:46 60
"중간광고 허용, 시청자 복지에 기여" [새창]
2014/09/19 21:04:21
1 멍청하니까 그 생각을 하겟나요?ㅋㅋㅋㅋㅋㅋ
273 2014-09-20 01:26:42 16
숭실대 대자보 찢은 여자애들 목격함요 [새창]
2014/09/19 13:02:57
허허 왜저럴까. 의견의 차이를 존중할 줄 모르는 인간들이네.
272 2014-09-20 01:15:03 0
[익명]그냥 그낌에 반한 여자가 생겼다 [새창]
2014/09/20 01:10:37
부딪혀보세요. 남자답게........
271 2014-09-20 01:11:46 0
[익명]남자들 목소리가 많이 중요한가요? [새창]
2014/09/20 01:08:11
목소리가 다는 아니지만, 그걸 매력이라 느낄 수 있을 순 있죠. 외모나, 옷태나, 목소리나, 다 여자들이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것들 중 하나니까요.
270 2014-09-20 01:10:07 1
[새창]
쓰레기들이네.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고. 그런 이야기를 하는 그 사람들이 바로 괴물입니다.
269 2014-09-18 23:03:07 0
[익명]중저음 목소리의 여자가 끌림...... [새창]
2014/09/18 22:59:27
분당댁 탕웨이 목소리도 짱이져
중국말이 그렇게 섹시한줄 몰랐어요 ㅋㅋ
268 2014-09-18 23:02:34 0
[새창]
한번은 어렵지만 두번은 쉽습니다.
냉정하게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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