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큰돈이 갑자기 생기니까 [새창]

There Ain't No Such Thing As A Free Lunch. 쉽게 얻은 것은 쉽게 잃는 법입니다.
몇 년정도 길게 예금을 들어 놓으시는 게 좋은 것 같아요. 작성자분 근처에 지점이 많이 없는 은행으로......
아무래도 가기 힘들면 빼 쓰기가 힘들거든요.

236 2014-09-15 22:42:28 0

[익명]답이없는 내머릿속 [새창]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오늘은 하루 쉬시고. 내일 아침에 일찍 일어나셔서 산책 좀 하시고.....운동하시면 더 좋고요.
머리를 싹 비우시고, 그리고 자리에 앉으셔서 하나씩 하세요.

235 2014-09-15 22:27:18 0

[익명]글씨 잘 쓰시는 분들 펜 잡는 법 좀 제게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새창]

저도 중학교에 다닐 때까지만 해도 엄청 악필이었습니다.
글씨를 그리다시피 하면서 연습 많이 했어요. 조금 도움이 되었으면 하네요

234 2014-09-15 22:26:48 0

[익명]글씨 잘 쓰시는 분들 펜 잡는 법 좀 제게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새창]

233 2014-09-15 22:26:34 1

[익명]글씨 잘 쓰시는 분들 펜 잡는 법 좀 제게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새창]

232 2014-09-15 22:26:18 0

[익명]글씨 잘 쓰시는 분들 펜 잡는 법 좀 제게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새창]

231 2014-09-15 22:14:12 0

[익명]내 성격을 나열해볼게요 [새창]

슬쩍 다가가서 아무 생각없이 놀아 보세요. 친구분들도 작성자분께서 왜 자나 하는 생각이 있으실거에요.
좋은 날인데, 계기를 만들어 봐요. 화이팅!

230 2014-09-15 22:11:00 1

[새창]

혼자 걷고 뛰고 운동해요. 그러면 조금 기분이 나아져서 돌아오곤 하네요.

229 2014-09-15 22:08:56 1

[새창]

기도할게요.

228 2014-09-15 22:07:26 0

[새창]

그러면 더 트집잡혀서 힘드실 거 같아요 ㅜㅜ 그런 사람들은 자기에게 눈꼴 사나운 건수가 있으면 더 신나서 욕할 부류입니다.
작성자님의 울타리 안에 있는 사람들을 소중히 여기시고, 그분들에게 도움을 요청하시는 게 어떨까요?

227 2014-09-15 22:04:04 0

[익명]현역들은 좋겠다 [새창]

건강을 잃어버리는 것 만큼 스스로에게 힘든 건 없어요...윗분.
작성자님 힘내세요.

226 2014-09-15 22:02:41 0

[새창]

혼자 있으면 외롭고, 사람들에게 치이면 힘들고.....술자리에서 늘 사람들과 낄낄거리다가도 일순간 공허한 기분도 들고.
저도 그래요.

225 2014-09-15 22:01:16 0

[새창]

많이 힘드시죠? 여기에서라도 잠깐 쉬고 가세요. 여기 좋은 분 많으시니까.......
응원할게요.

224 2014-09-15 21:59:42 0

[새창]

희망

223 2014-09-15 21:54:53 1

[새창]

교정은 2년정도 걸리는데 제가 아는 선배 중에도 20대 후반에 하신 분도 있고 해요.
그리고 겉으로 드러나지 않게 이 뒤쪽에 보철 부착하는 경우도 있다네요 (설측교정이라고 알아보시면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