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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99 2016-11-20 02:56: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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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여자는 된다고 하고 남자는 안된다고 한다는 글도 꽤 있길래... 전 남자고 그냥 친구도 일반적으로는 여자가 더 재미있습니다. (맘에 드는 남자가 손에 꼽아서) 드믈 수도 있지만 케바케.
3898 2016-11-20 02:53:5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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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친하게 지내는 것도, 좋아하는 것도, 거절하는 것도 나쁜 일이 아니죠. 저도 한때 이성 친구가 엄청 많았기 때문에 딱히 거부감이 들진 않네요. 다만 나든 아니면 상대방이든 감정이 당연하게도 생길 수 있다고 생각하고 또 생겼을 때 상대방은 같지 않을 수 있다는 것도 염두에 둬야 해요. 그리고 사람 마다 거절 했을 때 친구로 지낼 수 있는지 없는지는 다르겠죠. 보통은 아무리 쿨한 성격이어도 감정이 남아서 당장은 힘들거예요. 괜찮아 보이면 상당히 정신력이 강해서 잘 숨기는 것이구요. 그러니 거절한 사람의 페이스에 맞추길 바라는 것은 아무래도 이기심이 되겠죠.
3897 2016-11-20 02:39: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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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시간의 연락에 일희일비하면 힘들어집니다. 화이팅
3896 2016-11-20 02:36:07 0
욕 먹을 각오 하고 글 올립니다. [새창]
2016/11/19 21:53:52
본문의 내용에는 완벽히 동의하고 비공 중에 수상한 부분이 있다고도 생각하지만, 통진당과 관계 없다고 가정 해도 적대적인 분위기에서 나와서 말을 할 수 있는 사람이 과연 많을까요?
3895 2016-11-19 06:17:36 0
RPG게임할게 없네요 [새창]
2016/11/18 18:37:43
다크소울 갑시다. 아마 도와줄 흰팬 분도 많을거예요 (무책임)
3894 2016-11-19 06:09:3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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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소울로 갈아타세요!
3893 2016-11-19 06:08:50 0
Golden Joystick Awards 2016 <올해의 게임> [새창]
2016/11/19 02:44:10
올해의 스튜디오에도 cdpr!
3892 2016-11-18 21:55:19 4
추미애 "쿠데타의혹" 발언이후 "무력시위" 선동이 없어짐 [새창]
2016/11/18 19:45:17
저도 평화 시위가 맞는 방향이라고 생각하지만 댓글의 흐름이 위험한건 아닌지요. 사람 마다 생각이 다르고 의견이 다를 수 있는데... 물론 개중에 선동꾼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다른 방향의 의견을 모두 몰아가는 듯한 이런 식은 옳지 못합니다.
3891 2016-11-17 22:50:0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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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관심 있으신거 티 다 냈고 여자 분도 왠만하면 모르시진 않을 것 같은데 너무 생각하고 쪼그라들지 말고 일단 나아가세요. 일단 여자 분이 작성자님을 잘 모르시니까 당연히 대놓고 오케이 할 순 없고 저 정도 반응이면 열려 있는 셈이고 나쁘지 않다고 봐요. 약속 잡고 자주 봐요. 그리고 당장은 아니라도 티만 내서는 부족 합니다. 여자 쪽에서도 행동하기 애매해져요.
3890 2016-11-14 18:36:22 0
가볍게 할만한 게임있을까요?? [새창]
2016/11/14 12:30:16
유로파 유니버살리스나 XCOM? 유로파는 나라 고르는걸로 난이도 조절도 가능하구요.
3889 2016-11-14 18:34:37 0
다크소울2] 두번째 DLC가 진짜라더니 생각보다 허무하네요.. [새창]
2016/11/14 14:37:54
전 도전과제에 필요한 NPC (제스쳐 익히기용이라든가 스토리용이라든가) 아니면 안 쓰는게 더 재미있더라구요.
3888 2016-11-13 06:13:4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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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모든 변화는 오래 걸린다고 생각해요. 이상주의적일지도 모르지만 무력감과 좌절, 그리고 해도 소용 없다는 마음이 가장 어려운 상대라 여겨집니다.
3887 2016-11-12 11:57:55 0
저절로 사라지는 원망심 [새창]
2016/11/07 11:13:09
역시 케이스 바이 케이스지요. 저 말이 어느 정도 맞을 때도 있고 완전히 틀릴 때도 있다고 생각해요. 단 맞더라도 사람 관계는 마음만으로 되는 건 아니죠. 나와 관계 있는 사람이 나에게 피해를 주고 해꼬지 한 이유가 이해가 되어도 그 이유 때문에 자신이 더 속상하고 옴짝달싹 못하게 되는 경우도 있는거구요. 또 사랑한다는 핑계로 자기의 두려움을 감추고 (예를 들자면 떠나거나 변화하지 않는 것에 대한 변명)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자기 욕심을 채우거나 폭력을 휘두르는 경우도 꽤 있는 것 같아요.
위로를 받았다면 다행이지만, 스님의 말씀이 참 위험하기도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내가 타인을 위해 변명 해주고 모든걸 짊어지기 시작 한다면 왠만큼 강한 사람이 아닌 이상 언젠가는 무너지게 될거라고 봐요.
3886 2016-11-12 11:31:06 17
공부하기 시른김에 쓰는 별로였던 헌팅남썰! [새창]
2016/11/11 16:46:34
모르는 사람에게 초면에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하는게 성격에 따라 어려울 수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그리고 첫인상만으로 결정하는 것도 사람에 따라는 그리고 경우에 따라는 하고 싶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질문 보다는 조언과 질책에 가까운게 맞다고 저는 보입니다.
결과적으로는 시간낭비와 안 좋은 경험이었지만 결과만으로 모든걸 얘기 하기도 그렇고 공평하게 결과로만 얘기하자면 위험한 일은 아니었지요.
처음 만나는 사람에게 번호 주고 만나는 것은 분명 위험한 일이 될 수 있지만 위험 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핸들 할 수 있다는 판단 하에 만난거라면 3자가 너무 뭐라고 하는 것도 웃기지 않나요? 실제로 작성자는 만약을 대비해서 더 열리고 안전한 장소로 바꾸지 않았습니까. 좀 더 알고 지낸 사람이라도 판단력에 따라 리스크는 줄지만 위험할 가능성은 언제든지 있잖아요.
3885 2016-11-10 05:01:58 1
나만 살자고 병역회피 해버리면 이렇게 됩니다. [새창]
2016/11/09 23:18:40
병역회피해서 스캔들 일으킨 것도 문제지만, 사실 이건 병무청 자체의 문제가 아닌가요? 기준에 안 맞게 엄한 사람 집어넣을게 아니라 원칙대로 했어야 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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