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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4 2016-11-30 20:41:26 10
친남매의 애정표현 [새창]
2016/11/30 17:24:05
전 욕 안 하는주의라 친구한테는 물론 형제에게도... 어느 정도 욕하는게 이해는 가는데 저 정도 쌍욕은 놀랍네요 ㄷㄷ.
3913 2016-11-30 19:39:12 0
[새창]
전반적으로 남자 잘못인데, 일단 사실이라면 그 여자가 상대적으로 당당하고 침착했던 이유는 설명 되는거네요. (잘했다는건 아님) 여자가 혼자 자고 있는 건 좋게 봐주면 남자가 다른 집으로 가서 잤을 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아무튼 어던 경우든 남자가 미리 알리지 않았거나 대처 잘못했거나 바람 폈거나 다 삽질임.
3912 2016-11-29 14:46:31 12
박근혜 제3차담화 3줄요약.txt [새창]
2016/11/29 14:38:25
책임을 국회로 넘기고 어차피 합의 하기 어려우니까 던져 놓은거 같은데요. 시간 벌기 꼼수 같음.
3911 2016-11-27 13:06:42 0
한국에서는 징역 8년 구형, UNI는 자유상 수여 [새창]
2016/11/27 02:58:49
뭐 괜찮은 걸 수도 있겠지만 제가 좀 믿음이 없는 편이라 그런지 몰라도 뒤에 나오는 단체는 잘 알 수가 없네요. 그냥 한국 진보를 위한 유럽에 있는 한국인 기자들과 인권 운동가 (라고 알아서 해석은 했지만 적어놓은 건 약간 의미 불명)들이라는데... 인터넷 찾아보니 세월호 관련 웹사이트랑 페북 정도가 다네요. 게다가 어떤 식으로 운영되고 세월호 빼고는 뭘 목적으로 하고 어떻게 실천 하는지도 알 수 없고요. 이 부분은 정상일 수도 있지만 소속 인원이나 소속 인물들도 하나도 알 수가 없네요. 더 검색하면 알게 되려나... 물론 영어가 다는 아니지만 영어로 된건 이상하고 틀린 부분도 더 많아서 더 신경쓰입니다.
3910 2016-11-23 07:01:35 1
[9gag]젊은 시절 대마초를 피우던 흑인 남성의 충격적인 현재 사진 [새창]
2016/11/17 07:57:18
대마 하고 운전 하는 사람 꽤 있어요. 위험 합니다. 전에 제가 탄 택시도 기사가 대마를 해서 ㄷㄷ 제가 알던 사람 하나는 익숙 해지면 괜찮다고 얘기 했지만 그건 음주운전자들도 하는 소리죠.
3909 2016-11-22 08:49:24 0
토탈워시리즈 추천해주실수 있을까요?? [새창]
2016/11/21 16:29:25
로마 보다는 아틸라 추천 합니다. 워해머도 재미있다고는 들었는데 못해봤고, 나폴레옹이랑 엠파이어도 나름 재미있어요.
3908 2016-11-21 19:06:40 0
윤종신 인스타그램 [새창]
2016/11/21 12:52:45
정의는 야당과 여당, 그리고 정치와 관계 없죠. 정치와 관계 없어도 옳고 그름의 척도는 각자 가질 수 있고 민주주의를 위해 싸울 수도 행동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무슨 말씀인지는 알겠고, 그런 부류의 사람도 많지만, 행여 선입견을 가지실까 괜히 참견 해봅니다.
3907 2016-11-21 18:36:41 1
[새창]
흠 약간 바꿔 생각해보면 어떨까요? 물론 언니와의 오해는 풀렸지만 그냥...
계속 같은 말을 하면서 바뀌냐고 묻는 사람이 짜증 날 수도 있죠. 그리고 아무리 설명 해줘도 안 바뀌니까 의미 없다고 느끼고 마음대로 알아서 하라고 하고 싶고 좀 거리를 두고 싶어질 수도 있잖아요? 개인관계에서도 바뀌지 않는다고 느끼는 부분에서 지치는데 사회는 개인 보다 느리게 바뀔 때도 많으니까 누군가 지치는게 꼭 이상한 일은 아닐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사회적으로 간접 경험으로 축적된 피로도 개인관계에서 느끼는 그것과 비교해서 생각해보면 될 것 같아요. 그러면 상대를 포기하는 나와 사회변화를 포기했다는 상대의 입장이 비슷해져서 상대방이 좀 이해 되지 않을까요?
사회를 바꾸는 것도 개인의 관점을 바꾸는 것도 시간과 인내가 필요한 일이라고 생각해요.
3906 2016-11-21 07:41:27 0
이재명시장님 페이스북 사태를 보고 느낀점 [새창]
2016/11/21 03:44:34
미 대선 때 페북(사실 미 대선과 크게 상관 없는 오유에서도 가끔) 봐도 그랬죠. 우리 모두가 돌아보고 성숙해지고 갈 길이 먼 것 같아요.
3905 2016-11-21 07:36:45 4
[새창]
음 그럴 수도 있지만, 강요하는거랑은 다르다고 생각해요. 아무 말도 안 하면 불편한 것도 없겠지만 서로 설득할 기회도 없지 않을까요? 사람 마다 받아들이는 건 다르니까 그렇지만 저는 저런 반응까징 초 친다고 받아들여지지는 않아요.
3903 2016-11-21 04:38:30 7
[새창]
사실 많은 사람들이 저렇게 생각하고 사는 것 같아요. 그게 엄밀히 말하면 그 사람들이 나쁜건 아니죠. 그래서 저는 그런 사람들에게 실망 하지는 않습니다. 무언가 바뀔거라고 생각하거나 혹은 바뀌지 않아도 행동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게 당연한건 아니거든요. 주위 사람들에게 분노 하거나 실망 하지 않고 그 이유를 설명 하고 설득하는게 우리의 몫이거나 역할이 아닐까요?
3902 2016-11-21 04:29:47 12
11.19 집회 참가 후에 느낀점 [새창]
2016/11/21 00:17:27
집회 참가 하시는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그리고... Remember)
3901 2016-11-20 06:38:37 0
[익명]여자한테 먼저 다가가야 되나 고민입니다/ [새창]
2016/11/20 04:06:50
꼭 무슨 특별한 이유가 있어서 사람 얘기 하는 건 아니예요. 그냥 보이고 해서 그런거지. 너무 의식 하지 마시고 자연스럽게 접촉 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자주 마주 치는데 그냥 기회 잡아서 점심 먹자고 하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3900 2016-11-20 06:32:30 0
[익명]사람들은 아침에 방구 끼나요 [새창]
2016/11/20 06:26:10
질문 게시판이나 자유 게시판에 더 어울리는 글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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