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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39 2016-08-31 12:52:39 0
잊을만 하면 보고싶은 뱀파이어 영화 엄선5 [새창]
2016/08/29 14:19:17
트왈라잇도 소설 원작 허허허
3838 2016-08-31 12:46:16 0
[새창]
사람은 케이스 바이 케이스라 일단은 잘해 주고 그 후에 일어나는 일 봐서 결정하자는 주의입니다. 더 중요한 건 나도 남을 함부로 얘기만 듣고 나쁜놈이다 나쁜년이다 혹은 꼬리 친다 어장 관리 한다 판단 할지도 모른다는거고, 내가 당하기 싫은건 나도 하지 않게 조심하는게 좋은 것 같아요.
내가 오해 하고 있어도 그 사람도 나한테 해명할 기회가 없잖아요.
3837 2016-08-30 21:32:23 0
[새창]
참고로 지양입니다.
3836 2016-08-30 21:23:16 0
은수미 ㅋㅋㅋ 이양반도 참 답없네 [새창]
2016/08/30 18:59:55
흠 은수미한테 악감정이나 선감정 없어서 궁금해지는데 실제로 정도를 넘어선 악플을 개인적으로 받은게 있을 수도 있나요? 그랬으면 일반적 댓글과 커뮤니티에서 욕을 먹은 것과 별개인건데...
은수미가 말하는게 일반적 비판 댓글이나 커뮤니티 댓글이라고 볼 수 있는게 어디 있는건지 저 글 봐서는 솔직히 모르겠어요
3835 2016-08-30 19:44:25 0
위쳐3 본편 DLC 엔딩 정말 감동 [새창]
2016/08/30 11:28:04
위쳐랑 같은 방면으로는 당장 비교를 해서 재미 보기 어렵죠. 아예 다른 강점을 가진 게임들을 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개인적으로는 다크소울 시리즈나 택티컬 알피지류, 혹은 EU4 같은 대전략 게임 추천드립니다.
3834 2016-08-30 19:38:20 2
이번 옐런이 금리인상을 할수밖에 없는 이유 [새창]
2016/08/28 10:27:45
한낱인간//중국 경제 견제나 다른 목적을 위해 금리정책을 쓴다는 것은 얼핏 보면 그럴듯 할 수 있지만 연결이 사실 분명치 않죠.
일단 미국 연준이 나름의 독립성을 유지하는 이유와 전통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이걸 또 음모론으로 쓰지만) 70년대 이전의 금리 정책과 그 이후 볼커를 거치면서 얻은 정치적 유혹이나 압박에서 자유로와야 된다는 교훈이죠. 그 전에는 금리 정책에 대한 정책 기준이 잘 설립 되지 않아서 정치적 이득에 따라 올리고 내리곤 했거든요.
미국이 중국을 견제하려면 금리 정책 말고 다른 무역적 압력 등을 쓸겁니다 아마. 중국 견제나 기타 다른 목적들로 금리정책을 쓰는 것은 미국 자체에 대해서도 의도치 않은 내부 경제 악영향이 많을겁니다. 해당 목적들을 이루기 위한 다른 좋은 그리고 더 효율적인 툴들이 더 많은데 내부 금리 정책 신회도를 깨고 이후 정책 효과까지 버리면서 이걸 사용할 이유가 있습니까?
제가 러브액땜얼리님의 생각을 알 수는 없지만 저는 이런 점에서 인과가 장황하다는 것에 동의 합니다.
3833 2016-08-29 23:40:37 0
유시민 한겨레 신문 절독 사건 비화 (한겨레의 노무현 조롱) [새창]
2016/08/29 14:52:25
지혜롭네요.
3832 2016-08-28 18:55:03 0
[hoi4]나는 자유가 좋다 [새창]
2016/08/28 16:32:53
ㅋㅋ 정부도 파시스트 정부
3831 2016-08-28 13:02:59 2
이번 옐런이 금리인상을 할수밖에 없는 이유 [새창]
2016/08/28 10:27:45
금리는 언젠가 오를 수 밖에 없고 지속적으로 언젠가 금리 오른다고 예측하면 맞을 수 밖에 없죠. 중앙은행에서 사용하는 모델들 중 많은 것들은 기본적으로 기대 인플레이션 (꼭 실제가 아님)이 꽤 중요한 역할을 하고 이게 실물에 단기적 영향을 미치는 요소인데 장기적으로는 실물에는 그닥 영향이 없다는게 대세적으로는 수정이 안된 걸로 알고 있어요. 물론 장기의 정의나 모델에 따라 인플레 정도에 따른 menu cost, 가격 혹은 임금 경직 등에 의한 영향은 있을 수 있지만요.
어쨌든 미국 통화 신뢰성 때문에 제로 금리 근방에 놔둬도 꽤 오랫동안 문제가 없을 수 있긴 한데 계속 놔두면 신뢰도가 박살 나고 그렇게 되면 60-70년대 같은 극단적 조치 없이는 신뢰도와 금리정책의 효능을 찾기 어렵게 될 수도 있죠.
여러 생각은 달라도 중앙은행의 기본적인 기둥 중 하나는 특정 자본이나 산업이나 외국 견제 이전에 정책 신뢰도라는 건 거의 이견이 없는걸로 알아요.
솔직히 저는 미국의 금리정책은 대외정책 (대중국 정책 등)과는 크게 연관이 없다고 생각해요.
3830 2016-08-28 12:47:06 2
[새창]
그런가요? 틀렸을 수도 있지만 제 기억으로는 막 가입한 아이디는 광고 때문에 신고차단 신고 수가 더 낮다고 들었던 것 같은데
3829 2016-08-28 11:39:00 1
한국 인디음악 317곡 [새창]
2016/08/23 15:16:53
좋은 리스트 감사드려요. 근데
산이, 윤종신, 거미, 아이유, 클래지콰이, 백아연, 빈지노, 소유, 김예림 등은 확실히 인디라고 하기 어렵지 않나요?
저는 이장혁 (혹은 아무밴드도), 이지형, 그리고 김사랑 소심하게 추천해 봅니다.
3828 2016-08-28 11:28:19 0
굿와이프는 [새창]
2016/08/28 11:25:31
이제 원작을 보시면 됩니다! 인물들 성격도 살짝 다르고 더 다차원적이예요. 리메이크도 재미있지만 원작 다시 보다보니 비교해서 아쉬운 점도 많더라구요.
3827 2016-08-28 11:19:56 0
[새창]
법은 눈이 없어야 한다지만, 게시물 세개만에 신고누적 차단이라니 좀 안타깝네요. 방문 수도 2이고 다른건 나름 게시판 맞춰 올린걸 보면 잘 몰라서 그랬을 수도 있는 실수 같긴 한데...
3826 2016-08-28 01:47:58 1
어두운 분위기의 미드 추천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6/08/27 15:50:59
트루 디텍티브랑 패니 드레드풀은 이미 누가 추천하셨네요. 디 아메리칸즈 개인적으로 명작이라고 생각합니다.
3825 2016-08-28 01:46:22 0
[청춘시대]전에 살던 하우스메이트 [새창]
2016/08/27 02:56:10
혹시 그냥 오해의 역할이 아니었을까요? 은재가 처음에 이것저것 불만이나 불안이 많았잖아요. 그 화 끝에는 그게 해소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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