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더스를 버린 댓가(분석) [새창]

오히려 모든 책임 전가를 정치인에게만 하는게 변화도 교훈도 없는게 아닐까요. 아무리 피차일반이라 해도 조금이라도 더 나은 사람이 뽑혀야 정당에서도 상대보다는 조금 더 나은 사람을 구하려고 해서 관성이 생긴다고 생각해요.

3883 2016-11-09 17:26:32 0

샌더스를 버린 댓가(분석) [새창]

안타깝게도 우월주의와 이상주의의 적절한 조화를 이룬 멍청한 사람들이 많죠.

3882 2016-11-04 03:23:18 0

닼소3를 오늘 시작했는데요! [새창]

주인공인 재의 귀인은 언데드가 아니기 때문에 죽어도 홀로우 되지 않습니다. 대신 다크 시질을 얻고 죽기 시작하면 홀로우가 진행됩니다.
불 붙는 건 불의 계승자들을 처치함으로써 (혹은 잔불을 써서) 장작의 왕들의 힘을 빌려오는걸로 윗분이 말씀 하신대로 전작들의 인간 상태랑 비슷해요. 피통이 늘고 소환사인이 보이게 되고 침입을 받는게 가능해집니다.

3881 2016-10-11 00:08:42 0

게임 추천 좀 부탁드릴게요 제발! [새창]

툼레이더

3880 2016-10-09 21:06:00 6

신부의 악행은 처음 봅니다. 그것이 알고 싶다 [새창]

어던 단체든 지켜보는 이 없으면 썩기 마련입니다. 우리 나라는 아니지만 스포트라이트에 그려진 사건만 봐도 천주교도 부패에서 자유롭지 못하죠.

3879 2016-10-08 22:19:13 0

[새창]

이런 원리로 노이즈 마케팅도 효과가 있겟군요

3878 2016-10-03 20:49:37 2

[펌글] 그들이 난세(헬조선)이란현실을 그저 괴담으로만치부하는이유 [새창]

경제 전반이나 정책 등에서 부정 부패나 기득권 감싸기가 문제라는 건 동의 합니다만.... 글 자체가 얘기 하고자 하는 바가 뭔지는 분명치 않네요. 정보 전달이라고 하기에도 정보가 없고 설득이라고 하기에도 논거가 없고 대상 또한 분명치 않으니까요.

3877 2016-10-03 20:33:34 1

(속보) 한미약품 "개미 살충제" 개발성공.jpg [새창]

주식은 안 하지만 옳은 말입니다. 반대의견 제시 하는 분들은 포인트를 잘못 잡으신 것이고, 도박꾼이니 뭐니 하는 분들은 지나치신 것입니다. 대화 부터 시작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3876 2016-10-03 17:04:54 0

닼솔3 위쳐3는 중옵 사양 pc로 하니 끊겨서 잘 안되네요 [새창]

사양을 모르겠지만 최소 옵션 이하로 낮춰서 플레이 할 수 있습니다. 텍스트 파일 에딧해서요. 저도 1.08까진가는 끊기고 했었는데 NPC 숫자 줄이고 풀이랑 나무 줄이고 하면 할만 했어요. 지금은 그냥 해도 잘 되지만요.

3875 2016-09-28 14:03:59 0

뜬금없이 속편이 제작되는 영화 [새창]

제일 좋아하는 영화정 하나인데... 속편은 만들 거리가 있나요? 기대 안 하는게 제 자신을 위해서 좋을듯

3874 2016-09-28 13:48:45 1

수트 안쪽에 입는 이거 뭔가요 [새창]

베스트=조끼 아닌감

3873 2016-09-23 14:43:58 1

반박불가 독일인 일침 [새창]

나쁘게 해석하자면 한도 없고 자기 시각에 묶여서 억울하게 사람 몰아가기 딱 좋죠. 타인에게 스트레스 풀지 말고 적당히 합시다.

3872 2016-09-23 14:42:17 9

반박불가 독일인 일침 [새창]

해석을 하자면, 싸이코에 나쁜 놈이고 변호할 거리도 없는 놈이지만 히틀러는 개인의 이득을 위해서가 아니라 나름의 대의를 가지고 (완전히 틀렸고 비틀어졌지만) 행동을 했지만 박정희 전두환은 순전히 개인의 이득을 위해 한 일이라 더더욱 변명 거리가 없다 하는 것 아닌가요

3870 2016-09-22 22:06:11 1

겨울왕국 배드엔딩 (feat 다크소울) [새창]

총체적 난국이네요. 영어로 써 있는 그림은 아리안델이고 기사에서 한글로는 아란디엘이라고 했고 영어로는 아란델이라고 써놓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