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카페 진상손님이야기로 베오베간 작성자입니다. 결국 제가피를봤네요 [새창]

많이 놀라셨겠어요. 몸과 마음 다 잘 추스리시길 바래요.

3643 2016-07-12 16:49:56 0

Do you know 송하나?? [새창]

그렇죠. 저도 그렇게 알고 있어서 왜 한국인이라고 나온건지 의문입니다

3642 2016-07-12 13:18:48 18

(저격)익명의 프로불편러들과 닥비공이 원하는게 바로 '회원탈퇴'인가요? [새창]

다른건 동의 할 수 있어도 룰이 왜 필요한지 고민하고 지키는게 맞지 않나요? 암묵적인 룰은 무시해도 상관 없겠지만 운영자님이 하지 말라고 한 것이면요. 다른 사람이 고민하지 않는 것이 자신이 룰을 지키지 않을 이유가 되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3641 2016-07-12 13:01:08 0

Do you know 송하나?? [새창]

적고 살짝 검색해보니 중국이 제일 많고 그 다음이 한국이지만 유럽 기원도 있네요.

3640 2016-07-12 12:56:29 0

Do you know 송하나?? [새창]

미라 한은 한국 사람이라는 설정이 없는걸로 알고 있는데... 한국 사람이 아니라도 한이라는 성이나 미라라는 이름이 흔치는 않지만, 특히 게임이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스타워즈 구공화국의 기사단에도 전혀 동양인이 아닌 미라 라는 여자 있죠.

3639 2016-07-10 22:18:08 6

밖에서 회사욕하는 제 모습을 누군가가 촬영을 했어요ㅠ [새창]

성향에 따라 양쪽 얘기 다 듣고 혹은 안 듣고 행동 하시겠죠. 서로 의견 달라 말이 오가는건 좋은데 비꼬는건 자제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3638 2016-07-10 18:29:43 4

(저격)저를 성소수자로 만들어 버리신 '로얌이' 님 사과해주세요 [새창]

성소수자가 맞았더라도 굉장히 무례한 댓글이네요.

3637 2016-07-09 16:45:57 0

스팀 게임 나눔 [새창]

위시리스트에 있는거네요. 좋은 나눔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신청합니다.

3636 2016-07-09 09:31:49 2

스포주의) 시즌 6 산사에 대해 [새창]

많은걸 배우고 발전을 이뤘지만 아직은 어리고 부족함이 많다고 생각해요.
1. 아직까지는 사람이 원하는걸 잘 파악 못함.
2. 상대를 설득하는 법을 잘 모름.
3. 통치 초기의 데네리스 처럼 당연하게 생각하는게 많음 (상황이나 편을 단순하게 보는 경향이 있음)

근데 계속 성장 중이라서 기대 되네요

3635 2016-07-09 09:24:50 0

[새창]

스폰을 해줘도 비자는 랜덤 아닌가요?

3634 2016-07-09 09:11:25 5

[새창]

당신들은 누구죠. 암튼 특히 수영장을 끌어들이는건 놀랍습니다. 윗분들이 잘 말씀해주셨네요.

3633 2016-07-09 07:11:39 0

엑스컴2 셴박사의 선물 중간후기... [새창]

전작에서 맥이 강했나요? 난이도 좀만 올라가도 공격 다 맞아서 금방 터졌던거 같은데 ㄷㄷ

3632 2016-07-09 07:01:10 12

오빠가 남자로 보이기 시작한 한 마디 [새창]

작은 것에 반하는건 보통 그 사람에게 마음이 있어서인 것 같아요. 다른 사람이 아무리 같은 행동을 해도 관심 없으면 그냥 모르고 대수롭지 않게 지나치기 마련이죠.

3631 2016-07-08 22:13:18 0

[새창]

바스티온 같은 퀘스트 없는 게임이 괜찮을 것 같고 그렇게 컨이 필요 하진 않을 것 같긴 한데 모르겠네요. 배너 사가도 결정+전투 전략 관리만 해도 돼서 괜찮은데 우울해서 (식량 관리 등을 해야하고 캐릭터들이 죽을 수 있음) 어떨런지...

3630 2016-07-07 18:45:11 0

'결혼 선배님들 제가 잘못한 것일까요?' 의 후기 입니다. [새창]

모든 관계는 유지하려면 지속적인 대화가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언젠가 문제가 발생하는 것은 당연하고 그것을 같이 해결 하는 과정이 중요하니까요. 마음 변치 말고 계속 유지 할 수 있기를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