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이쓰마★[을의 전쟁 시즌2] 11화. 여자의 그날엔 [새창]

이번껀 예상도 못했습니다.

3313 2016-05-03 18:17:17 16

[새창]

"유연성 없고 꽉막힌 한국사회를 잘 대변해주시는듯"이 벌써 비꼬고 인신공격입니다.

3311 2016-05-03 16:26:10 0

[다크소울3] 영웅 군다 막기/구르기/패링/힐링 없이 깨기 [새창]

렙1 맞아요. 아마 무기는 왠지 브로드소드 Raw +10일 것 같아요.

3310 2016-05-03 16:15:36 0

[익명]고민이에요 [새창]

싸움의 원인이나 싸움으로 가는 과정을 파악하는게 중요할 것 같아요. 그러면 다음 번에 만날 때 반복이 아닌 더 발전이 있지 않을까요?

3309 2016-05-03 10:01:35 0

폴아웃4 팁좀주세요... [새창]

저도 초반에는 공격관련 많이 안 올리긴 했는데요, 숨어서 싸우면 그럭저럭 할만하더라구요

3308 2016-05-03 09:47:46 0

[새창]

상대 마음대로만 하는 것, 내 마음대로만 하는 것

3305 2016-05-02 15:38:44 0

[새창]

그냥 놓는건 선택하기 그렇잖아요? 그래도 좀 친해진 것 같았는데 아쉽다고 맥주나 한잔 하자 뭐 그런 식으로 따로 볼 기회 많이 만들어요. 오히려 잘된거라고 생각할 수 있어요. 가랑비가 안되면 그냥 비 고고.

3304 2016-05-02 15:25:58 2

[새창]

병먹금 합시다. 한 두번도 아닌데.

3303 2016-05-02 12:58:34 0

어려운 턴제 게임 XCOM2 - 외계인 학살 [새창]

전설 철인하다가 다크소울 3 하느라 잠시 묻어뒀어요

3302 2016-05-02 06:36:37 8

뒷사람 문 잡아주기.. [새창]

적어도 3년 전 까진 확실히 우리 나라에서는 뒷사람을 위해 문 잡아주는 문화는 없었네요. 그렇게 하는 사람들은 제가 알던 변호사님들 몇 밖에 못봤고, 제가 문 잡아주면 지나가면서 이상하게 보는 사람도 몇 있더라구요.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3301 2016-05-01 18:28:32 5

본삭금이 대체 뭐라고 이리...ㅋㅋ [새창]

다른 곳도 더러 있지만 컴게가 글삭튀에다가 최소한의 노력을 하지 않은 질문이 많아서 그런걸로 알고 있습니다. 반복되면 기분 안 좋고 지치는건 충분히 이해돼요. 몰라서 안 걸거나 깜빡하거나 그런 분들도 있고 그래서 본삭금 걸면 답변드릴게요 정도는 괜찮은 권유 같다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답변 아무도 안하면 이 경우에는 모르는 사람은 그냥 답변 못 받는거니까요

3300 2016-05-01 17:15:29 5

본삭금이 대체 뭐라고 이리...ㅋㅋ [새창]

서로 말 좀 더 좋게 할 수 있잖아요. "본삭금 걸어주시면 답변 드릴게요" 라고만 해도 서로 덜 기분 나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