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아님 스텝으로 화살이랑 마법 왠만큼은 피할 수 있어요. 그리고 어려우시면 스닉 잘 활용하시면 좋아요

2833 2016-01-14 08:09:35 0

혼자하는 게임은 오래하니 좀 지루해지네요 ㅠ [새창]

저는 혼자 하는건 스토리가 좋은 게임을 좋아해서... 스타워즈 구공화국의 기사단 1이랑 2 재미있어요. (온라인으로 출시된건 안 해봄)

2832 2016-01-13 18:33:24 0

경제 왕초보가 질문드립니다.. [새창]

인플레이션에 대한 기대가 0인 상태에선 해당 되지 않는 얘기지만 쉽게 생각하면 실질금리는 명목금리-인플레이션이므로 인플레이션을 늘려서 실질금리를 명목금리 하한선 이하로 낮춘다고 생각하면 편할지도 몰라요. 실질적으로 작용 방향은 좀 다르겠지만요

2831 2016-01-13 18:31:18 0

경제 왕초보가 질문드립니다.. [새창]

제가 알기론, 틀렸을 수 있지만, 양적완화의 증거가 저금리 라는 부분은 애매한걸로... 거의 저금리=양적완화는 비슷하지만요. 연준 금리랑 통화량이랑 맞물려있는 관계라서 0% 금리 보다 높은 구역에서 특정 금리를 유지 하려면 그에 맞는 통화량이 필요하죠. (금리를 통해서 자동으로 조정되는 셈이지만) 금리조절이나 통화량 조절이나 근본적으로는 같지만 양적완화는 0금리 상태에서 nominal 금리는 그 이하로 낮출 수 없는데 거기에 추가적으로 돈을 풀어서 비슷한 역할을 하는걸로 압니다. (0이기 때문에 돈을 풀어도 금리는 그대로지만)

2830 2016-01-13 18:09:45 0

[스포주의]게임의 난이도만으로 당신의 멘탈을 가루로 만들어 버릴 게임들 [새창]

데몬즈 소울은 안해봐서 모르겠지만 다크소울 시리즈는 조작 개판 아니예요. 키마 조작은 개판이지만 패드 조작은 반응성도 좋고 전투 모션이나 특징 구현 등 다 훌륭하다고 보는데...

2829 2016-01-13 16:02:33 0

[익명]무언갈 찾아달라는 사람들에게 [새창]

케바케이기도 하고 반응이 있으면 더 좋기야 하겠지만 꼭 반응 해야 하는 것도 아닌 것 같아요. 먹튀라고 할 것도 아닌 것 같고. 뭔가 나눔했을 때 그냥 말 없이 갖고 사라지는거랑 또 다르잖아요.

2828 2016-01-13 10:12:38 0

[익명]안녕하세요 직장 고민 좀 들어주세요~ [새창]

스타트업은 기성 회사와 다르게 여러가지 업무도 맡고 책임을 질 일이 많아서 사람 따라 더 힘들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 대신 보람이나 수익에 대한 기대로 보상 받게 되는 구조죠. 아무튼 저도 1년 채우는 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그 사이 배우는게 많을 수도 있고 (다른 회사에서도 이 경험이 도움은 될겁니다.) 그리고 외국에서는 1년 이하는 아예 경력으로 생각 안 하고 그 전에 그만 둔 것에 대해 강한 의구심을 표할 수 있어요 무슨 문제가 있었나 하면서

2827 2016-01-13 09:22:59 0

[익명]카톡읽씹 일주일 [새창]

음... 대화를 보니 무슨 특별히 계기가 없으면 대화 때문에라도 끝났을 것 같아요 ㅠㅠ

2826 2016-01-13 09:19:46 0

[익명]n프로젝트 제발 안했으면 좋겠어요 (오글주의) [새창]

개인적으로는 고민게에 맞는 글인지는 모르겠습니다.

2825 2016-01-12 06:18:20 0

Demand [새창]

어디 동영상인지 몰라도 굉장히 오만한 생각 같은데요. 어떤 소비가 현명한 소비인지 사람끼리 논의 할 수는 있지만 정부가 개입하는건 좋지 않죠. 경제학에서 다루지 않는 것도 반쯤은 사실이지만 개인이 자기에게 맞는 소비를 결정 할 수 있고 그게 가장 효용이 높은 소비이기 때문이죠. 반쯤은 틀린 것은 교육 같은 것에 대한 소비는 positive externality나 다른 것들이 있기 때문에 촉진 하려는 논의나 정책은 따로 해요.

2824 2016-01-10 16:26:59 3

[새창]

힘내세요. 시어머니께선 한국 드라마 보면서 그게 좋고 옳다고 생각하신건가;;;; 남편도 자기 부모는 자기가 더 챙겨야지 남에게 미루면 안되죠.

2823 2016-01-10 15:05:38 2

[익명]관계할때 남자가 눈풀리는거요 [새창]

졸려서?

2822 2016-01-10 14:28:40 0

[새창]

아는 친구가 에리히 프롬의 "사랑의 기술"을 추천하더군요. 한글로 안 읽어서 번역이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바른 사랑이란 무엇인가에 대해서 약간은 철학성이 가미 되기도 하였지만 어쨌든 자신과 남을 사랑하는 것에 대한 책이예요.

2821 2016-01-10 05:19:07 0

DC와 마블의 차이점 [새창]

너구리도 주인공은 아니죠;;

2820 2016-01-09 21:05:06 0

주인공 뒤를 막따라다는 부하들이 있는 전투 고전게임... [새창]

영웅전설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