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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4 2015-09-24 00:51:57 0
[스압] "우리는 왜 착하게 살아야 하는가?" - 팃포탯 이야기 [새창]
2015/09/23 16:22:48
좋은 글이고 설명도 좋아서 잘 읽었습니다. 결론은 좀 잘못 해석 하신 것 같아요. 비합리적 협력을 얘기 하는게 아니라 일발성 게임에서 협혁은 합리적이지 않을 수 있지만 반복되는 게임에서는 협력이 합리적일 수 있다가 제대로 된 방향일겁니다. 실제 사회로 적용하더라도 "비합리적인 협력"이 아닌 과거의 행동이 현재에 영향을 미치는 사회나 환경에서는 협력이 충분히 합리적일 수 있다라는거죠.
사랑과 관용에 대한 것이나 예수로 이어지는 부분도 솔직히 뜬금 없네요. 합리성을 전제로 했을 때 infinitely repeated game에서는 복수가 포함 될 수록 배신 억제효과가 있어서 협력이 더욱 합리적이게 됩니다.
2593 2015-09-22 16:57:52 0
경제게에 물어도 될까요? 한국대학 경제학 석사 메리트..? [새창]
2015/09/21 23:17:54
네 학사 말하는거였어요 ㅎㅎ
2592 2015-09-22 12:20:53 0
경제게에 물어도 될까요? 한국대학 경제학 석사 메리트..? [새창]
2015/09/21 23:17:54
경제학 쪽에서는 미국 석사 후 한국 대학원을 진학 하는 경우는 드믈어서 잘 모르겠네요. 다른 분이 더 잘 아실 것 같긴 한데... 국내 대학이 연줄 때문에 가산이 되는 경우가 아니라면 추천서는 괜찮지 않을까요? 영어라 좀 싫어하려나;(
2591 2015-09-22 07:49:58 0
경제게에 물어도 될까요? 한국대학 경제학 석사 메리트..? [새창]
2015/09/21 23:17:54
경제학 쪽으로 취업 하실거면 미국에서는 박사가 훨씬 낫습니다. 석사나 학사로는 진급에 한계가 있어요. 그리고 한국 석사의 장점을 굳이 꼽자면 박사 퀄 준비 할때 좀 더 수월할거예요. 교수 커낵션과 좋은 추천서가 있으면 입학하기도 좋고. 근데 박사 생각 없으시면 메리트가 없을겁니다.
미국 내에서 완전 경제학 쪽이 아니면 그래도 미국 경제학 석사 (따로 프로그램은 없지만)가 marginal하게는 도움이 됩니다.
2590 2015-09-22 07:46:0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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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비용 말고 필수재냐 아니냐 또 서로 거래 원하는 가격 범위 내에서는 negotiation power에 의해 결정 되는 부분이 많을 겁니다.
2589 2015-09-21 09:13:5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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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한방에 바뀌진 않지만 조금씩 어느 정도 선 까진 바뀔 수도 있어요. 지금 엄마랑 얘기해보겠다고 하는거니 미리 접는 것 보단 어느 정도 지켜보거나 기다리는게 좋을 것 같아요. 너무 한방에 바뀔거라고 생각하면 기대 때문에 괜히 더 원망하게 되면 크지 않은 일 때문에 어그러질 수도 있거든요. 단 이번에 아니면 확실하게 끊고 참아요
2588 2015-09-21 09:06: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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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에 따라 다른 사람들이 그 당시에 다른 의견을 가지고 얘기하거나 비공을 할 수도 있는건 아닌가요? 지금와서 맞는 것 같다고 그때 공감 못한게 틀린건 아닌데 뭔 물타기 매장 까지 얘기가 나오는지 참... 욕하거나 한 사람이있으면 그 사람은 잘못한거지만 비공이 다 잘못이라고 생각하는건 오바 같아요
2587 2015-09-21 08:56: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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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상담 한 번 받아보시는게 도움 될 것 같네요
2586 2015-09-21 08:52:5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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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여자친구에 대한 얘기가 아니라 "마트에서 알바 일 하고 있는 자신"을 상대적으로 물건 사고 있는 커플과 비교한거죠. 예를 더 쉽게 들자면 주유소에서 알바 하고 있는데 전 여자친구가 사업차 나와서 외제차 끌고 주유소에 기름 넣으러 왔다가 마주친거랑 비슷한거라고 생각되어요.
2585 2015-09-21 08:46: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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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전화할거면 카톡 답장 얘긴 하지 않는게. 그리고 어차피 까인거면 전화 한 번 해도 상관은 없을거고 안 까인거면 이게 기회가 되는거니까 전화통화 시도 해보는 건 나쁘지 않은 것 같네요
2584 2015-09-21 08:44:44 0
[새창]
본인이 결정하시는것이지만 얼마 지났는지 모르겠지만 저라면 만납니다. 서로 좋다는데 어째요. 다른 사람들이 하는 얘기가 그리 중요할 것 같진 않아요. 그런데 저라면 제가 그냥 외로워서 당장 헤어져서 그런건지 고민해보고 오빠한테 그런 부분을 솔직하게 얘기하고 "좋은데 외로워서 그런지 진짜 좋아서 그런건지 모르겠어"라며 조금 정리 하고 만나든지 할 것 같아요.
2583 2015-09-21 08:40:58 2
[익명]렛미인이 폐지된대요 [새창]
2015/09/21 07:58:34
그리고 좋게 봐주는 사람이 있어도 스스로 만족 할 수도 그 사람 말을 믿을 수도 없을지도 모르는 마음... 그런 사람 여럿 봐오고 알고 있으면서도 참 마음이 아파요. 하지만 가혹한 말이 될 수도 있지만 성형을 안하든 하든 스스로에 대한 생각은 일부 스스로 바꾸는 수 밖에 없어요
2582 2015-09-21 08:38:01 2
[익명]렛미인이 폐지된대요 [새창]
2015/09/21 07:58:34
뭐라 해드릴 말이 없네요. 모든 사람에게는 아름다움이 있고 그걸 봐주는 사람이 진정한 내 사람이다 아님 뭐 자신을 더 사랑 하라, 외모가 다가 아니다 그런 말은 다 의미 없게 느껴질 것 같아요. 그래도 나의 가치는 내 외모로 결정되는 것도 남에 의해 결정되는 것도 아니라는 거라고 느끼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힘든 날들 잘 이겨내시길 바래요
2581 2015-09-21 08:33:12 0
[새창]
사람들이 그때 가진 정보와 지금 정보는 다르니까요. 선견지명을 가지셨다고 보면 되겠네요. 그리고 느낌이 틀릴 때도 많습니다. 그냥 의견이 다른가보다 하면서 계속 자기 의견 얘기하면 좋을 것 같아요.
2580 2015-09-21 08:30:19 2
[익명]삶은 어차피 연극인데, [새창]
2015/09/21 08:27:26
고민게에는 고민을 쓰는게 좋을 것 같아요. 좋은 말이지만 현실도 생각해야 합니다 아님 꿈만 꾼다는 얘기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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