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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4 2015-07-13 17:59:3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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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게에서 손금 보는걸 나눔하는게 잘 이해가 안 가긴 합니다. 그런 글에 태클 걸진 않지만 게시판에 그다지 맞는건 아닌 것 같아서.
2083 2015-07-13 17:57: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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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그냥 문득 생각해 보면 아 그 사람을 잊고 있었네 할거예요. 그리고 나타날거예요 힘들게 할만큼 매력적인 여자가 아니고, 그 전 여자랑 비교 할 여자 아닌 내가 보는 매력이 있는 여자가.
2082 2015-07-13 17:54:4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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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교사도 이상한 사람이 있고 학부모도 이상한 사람이 있고 학생도... 모든 곳에는 이상한 사람들이 있어요. 그 이상한 사람들이 일반화를 하거나 개념 없는 행동을 그런식으로 정당화 하겠지만, 그 때문에 다 교사를 그렇게 보나 하고 회의를 느끼시면 안타까운 일이죠. 힘든줄은 알지만 그래도 꿈을 놓치 마시고 좋은 교육에 힘써주세요. 그리고 원래 사람을 바꾸는건 아주 힘든 일이죠... 그래서 저는 좋은 교사들을 존경합니다. 다시 한번 힘내요.
2081 2015-07-13 17:49:3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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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면 굳이 있어야 하나라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2080 2015-07-13 17:11:13 1
시를 잊은 그대들에게 [새창]
2015/07/11 22:45:11
저는 시 잘 모르는데 시 좋아해서 마음에 드는 것들을 모아요. 그러다 보면 가끔 떠오르는 읽었던 싯구들이 있더라구요. 그리고 처음에는 잘 이해가 가지 않았던 시들도 쓴 사람의 의도와는 다를지 몰라도 어떤 상황에서 읽다보면 갑자기 알 것 같은 기분이 들 때도 있고.
이상하게 다른 것들은 다 몰라도 시 읽다가 떠오르는 사람은 항상 한 사람이더군요.
2079 2015-07-13 16:59:37 0
여기가 뻘글로 사람 조진다는 익게인가요? [새창]
2015/07/13 16:47:53
고게 시스템적이로 바꿀 수 있을지 좀 회의적입니다. 시스템적으로 개선해도 사실 이 문제는 이용자의 문제라고 보거든요. 시스템을 악용하는 사람은 언제든지 있는데 이거에 대해서 우리가 어떻게 반응하고 대처할지는 좀 더 성숙해 질 수도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단지, 개인에게 맡기기엔 좀 믿을 수가 없죠. 없어지는 것도 별로 좋은 해결책 같지는 않구요.
2078 2015-07-12 13:46:42 0
[동상이몽/스압] 콤플렉스를 가진 여고생에게 자신의 얘기를 들려주는 하니 [새창]
2015/07/12 08:53:10
음 하니가 하는 얘기는 좋은데 충분히 할 수 있는 얘기고 서장훈이 하는 얘기는 너무 쉽게 한 것 같아요 캡쳐상으론. 충분히 예뻐질 수 있다는 얘기가 얼마나 비현실적으로 들릴텐데 그것도 하니에 빗대어서 얘기하면. 자신이 경험하지 못해서 그런 것 같은데 안타깝네요
2077 2015-07-12 13:38:17 22
펌글) 이상민 역대급 하드캐리판을 이상민 탈락판으로 만들었다 [새창]
2015/07/12 00:44:19
글쎄요. 김경훈 플레이를 별로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사실 왜 나왔는지도 잘 모르겠고) 어느 정도 이해는 됩니다. 잘한 전략이라는 건 아닌데...

이상민을 도와주긴 했지만 모든 비난의 화살은 자기한테 돌아오고 이상민은 꿀을 챙기고... 그러면 장기적으로 게임에서 살아남기 어려워지죠. 그래서 일부러 이상민 얘기했다고 생각합니다. 그거 얘기 하면 이상민이 타겟이 될줄 모르는 정도의 지능은 아니라고 봅니다.

문제는 아무리 그래도 자기를 팀으로 받아줄 사람이 없을 가능성이 크다는 것 그리고 김경훈을 신뢰할 사람이 아마 없을 것이라는 거지만... 적극적으로 타겟 삼아지는거랑 그냥 배척 받는거랑 꽤 차이가 있다고 생각해요.
2076 2015-07-10 10:17:44 0
필라스 오브 이터너티 해봤습니다. [새창]
2015/07/10 09:07:19
현재 전투가 좀 더 어려운게 지금 패치 기준으로 자동 타게팅 버그가 있습니다. 그 전 버전들은 괜찮았는데 이번 버전에는 타게팅 해놓은 적이 죽으면 다시 타겟 지정해주지 않는 이상 동료들이 멀뚱멀뚱 가만히 있어요
2075 2015-07-10 09:56:09 3
방송 다 보고쓰는 걸스데이 사태 [새창]
2015/07/10 00:18:47
사람들이 좀 자기의 간접 경험을 떠올리면서 지나치게 날이 서는 것도 같고, 분출구로 쓰는 것 같기도 하고. 조금 다른 의견을 부드럽게 제시해도 의견 제시한 사람한테 까지 화살을 돌리는걸 보면 흥미로워요.
2074 2015-07-09 17:25:06 0
[익명]남자분들은 좋아하는 여자 생기면 [새창]
2015/07/09 17:23:46
성격따라 다르죠
2073 2015-07-09 17:23:04 0
[새창]
음 어떤 이유든 오케이 했으니 사귀면서 잘하면 되는거죠. 괜히 걱정하고 상상하시다가 눈 앞에 있는 것 놓쳐요
2072 2015-07-09 13:19:32 0
[익명]보통 남매사이가 이런가요? [새창]
2015/07/09 13:14:54
가정폭력 패턴 말기랑 비슷해보여요
2071 2015-07-09 13:14:52 0
[익명]요즘 호감있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새창]
2015/07/09 13:08:48
인생에 여자가 없을 것 같다는 부담감 부터 내려놓으시면 나을 것 같아요
2070 2015-07-09 13:06:57 1
[익명]여자분들은 모르는 남자의 친절에도 반할수 있나요? [새창]
2015/07/09 12:40:19
자랑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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