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시하거나 괴롭히거나 그런 터치가 전혀 없고 그러면 사실.... 바꿀 수 있다면 베스트지만 누구한테 누구를 좋아하라고 할 수는 없는거잖아요. 그래도 관리 하는 사람이 있다면 혼자 있는 사람이 원할 때에 한정해서 간접적으로 접촉 기회가 늘어나게는 해보는게 좋을 것 같아요.
인맥을 유지하는 건 대부분의 경우 나쁠 건 없죠. 믿음과는 별개의 문제로 놓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믿되 항상 한번 더 내가 생각 해보는게 좋은 것 같아요. 나쁜 의도가 없더라도 실수 할 수 있는거고, 나쁜 의도를 갖는다면 잘 대처 할 수 있으면 좋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