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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4 2015-07-22 17:31:26 0
정확한 근거없는 친목에 대한 여론몰이를 자제했으면 좋겠습니다..txt [새창]
2015/07/22 10:30:15
너무 날카로와지지 맙시다. 저도 친목 아주 조심 해야한다 주의인데 작성자의 도로주소면 글은 그냥 농담으로도 볼 수 있고 비꼼으로도 볼 수 있고 다양하기 때문에 너무 단정적으로 열 내는건 실수라고 생각해요.
2143 2015-07-21 06:00:40 2
[새창]
사람은 고쳐 쓰는게 아니라는 말은 타인에게 적용되는 말입니다. 남이 말을 한다고 와닿는 것도 아니고 결국은 자신이 바꾸고 싶어야 바뀔 가능성이라도 생기니까요.
이기적인 부분을 완화 하고 싶으시다면 자신까지 포기하면서 합리화 하면 안됩니다. 당연히 오래 걸리고 힘든 일이니까 자신을 미워하지 말고 남의 말에 좌절하지도 말고 조금씩 해봐요. 자기 자신은 어느 정도 바꿀 수 있어요.
2142 2015-07-21 05:56:28 4
고민글 작성자님들에게 부탁이 있습니다. [새창]
2015/07/21 05:50:51
댓글 달아주면 더 좋긴 하겠지만, 사실 그런 것을 기대하는 것은 좋지 않을 것 같아요. 기대감이 불만이 혹은 요구가 될 수도 있고 또 짐이 될 수도 있으니까요. 말씀하신 대로 뭘 바라고 하는 건 아니잖아요?
2141 2015-07-21 05:49:19 0
교육시장 부문 민영화만이 마지막 희망입니다 [새창]
2015/07/20 19:49:53
정상적인 글이라 사람봐서 반대 줄 필요는 없는 것 같은데...
저는 국가 주도로 하는게 꼭 옳고 선인가를 생각해보아야 한다고 하시면서 매우 부정적 입장을 보여주셨는데, 저는 옳다나 그르다 두 명제 다 틀렸다고 생각합니다. (선이다는 더더욱 거짓이구요) 어쨌든 논거로 드신 개인 경험은 국가 주도 교육의 문제점으로 들기엔 부족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공교육도 한국, 미국, 프랑스, 독일 등의 공교육이 다 시스템이 다르듯이 장단점도 다 다르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문제점들이 시스템의 문제인가 아니면 외부적인 문제인가, 그리고 시스템의 문제라면 시스템을 폐지 할 것인가 개선을 할 것인가는 좀 더 논의 해보는게 좋을 것 같아요.
예로 드신 대학 교수의 문제점만 보아도 이 문제는 우리나라 공립이나 사립 대학이나 똑같이 생기는 문제점입니다.
결국 저는 사교육이든 공교육이든 그 차이 보다는 투명성의 문제가 더 큰 것 같습니다. 이건 사회 전반의 문제점이기도 하구요
2140 2015-07-20 13:35:3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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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 참견하는 사람들 때문에 짜증이 나는 건 알지만 서로 이해 못하는 건 비슷한 것 같아요. 다행히 작성자님은 참견하지 않으시니까.... 총만 집어 넣어두시면 되겠네요
2139 2015-07-20 13:30:47 0
[새창]
안 삐져도 맞춰주다가 정말로 해탈 했을 수도 있죠. 근데 거절할 때는 괜찮고 왜 상대방이 거절하면 자존심이 상하나요. 삐진게 아니라면 똑같이 존중 해주는게 맞는 것 같은데
2138 2015-07-20 13:27:49 0
[익명]서로 호감이 있는 상태인데 안맞는다는 걸 안다면 그래도 사귈거 같아요? [새창]
2015/07/20 13:09:29
저도 그래서 안 사귀었던 적이 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래도 만나보는게 좋았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2137 2015-07-20 08:32:48 1
[새창]
음... 서로를 위한 온건한 거절이라고 하셨는데 적어놓은 내용상은 그렇게 좋은 거절 방법 같지는 않아요. 상대가 고백하기엔 어렵게 만들고 그렇다고 접기엔 애매하게 만들고, 또 남들에겐 이상해 보이고.
잘못하셨단 건 아닌데 위에 쪽지도 그렇고 앞을 잘 못 보는 대처들 같아요.
2136 2015-07-20 05:27:49 0
정말 미친듯이 싫은 일은 그만두는게 낫겠죠? [새창]
2015/07/20 05:22:28
현실적인 말을 하자면 자기 적성에 맞는 일을 하는게 쉬운 건 아닌 것 같아요. 만약 시간상으로 가능하다면 그만두지 않고 다른 일을 알아보고 다른 일이 되면 그만두는 걸 권해드리고 싶어요.
2135 2015-07-20 05:08:48 0
[새창]
타인이 나한테 관심 있는 것 같은데 표현 제대로 안 하면 받아들일 수도 거절 할 수도 없어서 참 난감하죠. 저도 한번 겪어 보긴 했는데... 제가 보기에 가장 빠른 해결 방법은 역시 사람들이 자꾸 수근 거려서 불편해서 그러는데 그 사람들 말 처럼 너 나한테 관심 있냐 라고 물어봤으면 그러면 이상한 사람으로도 안 보이고 그 사람 반응에 따라 대처하기가 좋았을 것 같아요. 그리고 다른 사람들 끌어들이는 건 별로 라고 말할 기회도 생기고.
그리고 사실 여자랑 친한 척 한 순간에는 내가 마음이 없는데 왜 화나셨는지 잘 모르겠어요.
2134 2015-07-20 04:49:11 0
[스압] 헬게이트 런던을 해보자 - 3 (액트 2 시작) [새창]
2015/07/20 04:22:36
게임이 왜 망했는지 알 것 같아요 ㄷㄷ
2133 2015-07-19 17:54:15 0
[새창]
안타깝게도 지금까지의 인연이 결코 좋지 않았나봐요. 상처 받더라도 계속 다른 사람들을 만나야 좋은 사람을 만나고 행복해질 가능성이라도 있으니까 조금 쉬었다가 마음만이라도 열어놔요. 안 만나면 가능성은 0이잖아요.
2132 2015-07-19 17:27:0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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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저는 예전에 위쳐3 사양 엄청 낮춰도 시간이 지나면 느려지던데 superfetch라는 윈도우 서비스 끄고 나서 괜찮아졌어요. 이번 업뎃은 아직 안해서 모르겠는데, 커스텀 설정이 아니라 중옵 뭐 그런식으로 돌리고 계시면 그래픽 자체 내부 설정이 바뀌어서 그럴 수도 있어요. (같은 설정 중옵이라도 예전보다 더 좋은 그래픽 + 자원소모) 옛날에 최상옵 같은 경우 많은 사람들이 돌리다가 새 패치 때 같은 수준의 그래픽이 상옵으로 바뀌고 최상옵은 더 요구 사항이 높아지고 더 좋아졌던 경우가 있어서.
2131 2015-07-18 17:23:27 1
[익명]연애 8년... [새창]
2015/07/18 17:11:06
절대로 다시 만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힘들텐데 잘하셨어요 ㅠ
2130 2015-07-18 17:10:58 1
[새창]
좋은 글이네요. 사람인지라 뻘글 쓰면서 다 지킬 수는 없겠지만 적어도 의식적으로 노력하면 이런 논란은 줄어들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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