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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8 2015-07-08 20:05:24 1
[익명]투표부탁드립니다. 배려다 vs 오지랖이다. [새창]
2015/07/08 19:31:34
A의 성격에 따라 다를 것 같고, 그때 작성자 빼고 길원 모두 이미 알고 있던 상황이었던 것 같은데 그러면 상황상 배려라고 보는게 더 맞을 것 같아요. 한 사람만 알고 있었다면 오지랖이지만요. 뭐... 배려라도 A 입장에서는 기분 나쁜 경우도 있겠지만 그 글은 당사자가 기분 나빠 하지 않았던걸로 기억합니다.
2037 2015-07-08 20:02:14 0
[새창]
친한 친구라면 솔직하게 이유를 얘기 하고 못 가겠다고 하는게 그래도 가장 좋은 방법 같아요.
2036 2015-07-08 20:00:42 1
[새창]
저라면 연락 안 해줬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2035 2015-07-08 19:56:36 0
[익명]고백을 해봐야 할까요... 직장후배 [새창]
2015/07/08 19:34:20
저도 둘이 함께 보내는 시간이 없는데 고백하는건 가능성은 별로 없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2034 2015-07-08 18:35:13 1
[익명]팔털 겁나 많은 여자 좀 그렇죠..? [새창]
2015/07/08 18:33:26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제 주위에 팔 털 많은 여자 분들이 꽤 있었는데 전혀 신경 안 쓰였어요.
2033 2015-07-08 18:33:27 0
[새창]
사람 사정은 워낙 각양각색이라 혼자 안 좋은 쪽들로 수상하게 생각하는건 틀릴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현실적인 걱정은 당연히 할 수 있고, 이미 이런 생각이 들었다면 결혼후에 문제가 생길 가능성도 높아 보이지만, 연락에 대한 서로의 대처가 두분다 약간은 성숙치는 못한 것 같아요.
2032 2015-07-08 18:27:05 5/6
[익명]진짜로 흘려서 흘린다고 그런게 성희롱인가요;;;;;;;;; [새창]
2015/07/08 18:19:50
오버 리액션이긴 한데 설명한다고 먹힐지는 의문입니다. 그냥 컨택을 (챙겨주는 것 포함) 최소화하는게 좋을듯 해요
2031 2015-07-08 18:25:19 0
[새창]
글쎄요. IMF도 삽질을 많이 하고 우리 나라가 겪은 외환위기 때문에 개인 감정이 많은 분들도 당연히 있겠지만, 요즘 음모론이나 그런게 좀 심한 것 같네요. IMF가 강제로 돈 빌리게 하는 기관도 아니고....
2030 2015-07-08 18:10:15 0
[익명]ㅋㅋㅋㅋㅋ 어떻게살죠??ㅋㅋㅋ [새창]
2015/07/08 17:58:40
다들 힘들 때가 있지만 아마도 좋은 날도 올거예요. 그래도 월세는 내야하니까 부모님께 싫은 소리 듣더라도 어쩔 수 없죠. 일단 앞에 있는 일들 하나하나 차근히 잘 풀어요. 공모전도 하는거 흔들리지 말고 잘 준비하시고 다른건 그 다음에 생각하시고. 돈은... 쓰는걸 기록해보심이 어떤가요?
2029 2015-07-08 18:06:26 3
[익명](게이주의)애인에게 열등감을 느껴요ㅜㅜ [새창]
2015/07/08 17:58:18
열등감은 아주 위험해요. 작성자님도 인식하셨다시피 상대방이 하는 말도 좋아하는 것도 결국은 계속 못 믿게 되고 상대를 고문하게 되죠. 증명할 방법이 없으니까 언젠가는 지쳐서 상대가 떠날 확률도 높아지고, 그러면 나는 나대로 역시 내 생각이 맞았어 하고 더 깊은 수렁으로 빠지게 되죠.
키와 비율만이 외모를 결정하는 것도 아니고 사람 눈은 가지각색이라 좋아하는 모양이 다 달라요. 또 외모만이 나의 가치를 결정하는 것도 아니구요. 나중까진 얘기 할 수 없지만 지금 사랑 받고 있는 것을 의심하지 말아요.
2028 2015-07-08 17:56:18 0
[새창]
뻔한 얘기로 들리겠지만 결국은 남친이랑 더 얘기 해봐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왜 내가 좋아하는걸로 안 느껴지는지 한번 얘기해봐요. 사람이 느끼고 삐지는건 워낙 황당할 때도 많아서.
그리고 작성자님의 경우와는 상관없을지도 모르겠지만, 애교가 꼭 애정은 아닐 때가 많습니다. 애교와 좋은 말 아무리 해도 중요한 것들에서 순위가 밀리면 그냥 애인 역할극으로 느껴질 수도 있어요
2027 2015-07-08 17:52:15 2
[익명]이성만나는것도 다 때가 있나봐요 [새창]
2015/07/08 17:43:49
음 글쎄요. 분명 때는 있겠지만, 맘에 드는 여자가 없는건 마음이 너무 높아서일수도 있지 않을까요? 아님 그냥 기회가 없다든가. 저는 30대 중반 까지는 미혼인 매력적인 여자 분들 많이 봤는데
2026 2015-07-08 17:43:47 0
[새창]
저도 그럴 순 있다고 생각해요. 다 어떻게 표현하느냐 그리고 정도의 차이이긴하고 또 관계의 관성에 따라 변질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단지 작성자님의 경우에는 남자가 나름 애교로 땡깡 부리는거 같고 그걸 작성자님이 받아줄 필요는 없지만, 얜 이상한 앤가로 볼 필요도 없다는 걸 얘기 하고 싶었어요.
2025 2015-07-08 17:37:01 0
[익명]진짜 고민 [새창]
2015/07/08 17:29:05
일자리에 대해선 잘 모르고 하지만, 힘내시고 한번 해보셨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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