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상처받기 너무 싫어요.... [새창]

없는 거라고 생각하고 살면 큰 행복을 얻기 힘들지 않을까요? 아마 평온하게 살 순 있겠죠. 아직 젊으시다면 그래도 상처를 너무 두려워 하지 않으셨으면 해요.

1048 2013-01-29 05:16:48 0

한국 가고싶다 돌아가고싶다.. [새창]

에고... 힘내세요. 특히 처음으로 집에서 떨어져 타지 생활하면 힘든데... 그래도 좋은 사람 많이 만나실거예요.

1047 2013-01-29 05:07:4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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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상처 받지 마세요. 어떤 커뮤니티라도 한 사람이 아니니까요.

1046 2013-01-29 05:07:4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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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상처 받지 마세요. 어떤 커뮤니티라도 한 사람이 아니니까요.

1045 2013-01-29 05:07:45 21

[새창]

너무 상처 받지 마세요. 어떤 커뮤니티라도 한 사람이 아니니까요.

1044 2013-01-29 04:59: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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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하나 추가요

1043 2013-01-29 04:58:4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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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한 페이지에 대여섯개 씩 이런 글 올라오잖아요. 게시판 특성상 뒤로 밀리면 보는 사람도 적어지구요. 이게 정말 순기능이라고 생각하세요? 정말 고민 있는 입장에서 생각했다면 순기능이라고 하긴 어렵겠죠. 여기까지 나름 객관적인 이유였구요.

그리고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고게 참 좋아요 라는 자기 좋은 감정 분출을 나누는건 좋은데 톡 까놓고 말하면 친목질이 되기도 쉽구요, 아주 까놓고 말하면 남을 위하는듯한 자위글/감성을 이용한 놀이라고 생각해요.

1042 2013-01-29 04:50:2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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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페이지에 이런 글 몇 개인지. 따뜻한 듯한 마음 알겠지만 그냥 고민 올라오는거 들어주는게 더 좋지 않을까요? 고민들이 이런 글에 밀리면 역기능이잖아요. 묵묵히 반대만 누르다 결국 댓글 적어봅니다.

1041 2013-01-29 04:31:59 0

[익명]남친 때문에 힘들어요 맘 접어야 할까요? [새창]

왜 좋아하세요?

1040 2013-01-29 04:23:5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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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할 수 있어요. 힘든 시기는 다 지나가기 마련입니다.

1039 2013-01-29 04:18:51 1

[익명]21살로 돌아간다면 무엇을 하고 싶으신가요? [새창]

돌아가고 싶지 않아요. 부족함도 많고 실수도 많고 여전히 그렇지만, 그때의 내가 있었기에 지금의 내가 있고, 전 부족하더라도 이런 제 자신이 너무 좋으니까요.

1038 2013-01-29 04:15:45 0

[새창]

힘드실때도 어머니 생각하시면서 얼굴 들고 다니세요

1037 2013-01-29 04:10:22 0

새벽 3시 잠깨서 잠안오는게 고민 [새창]

차 같은거 드셔보세요. 잠에 도움 되는 차도 있나봐요. 글구 밤에 오유 같은 곳 들어오면 잠 더 안 올거예요

1036 2013-01-29 04:08:05 5

[새창]

반대 하나로 마음 아파하지 마시라는 건 공감 가는데...
저도 반대 누른건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다고 생각해서 입니다.

1035 2013-01-29 04:05:09 5

[익명]여친이 성폭행을당했다네요... [새창]

많이 힘이 되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