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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4 2013-02-08 08:58:32 0
[새창]
연애는 자신감이 중요하다고 하죠? 자기를 가꾸면 자신감도 많이 붙고 여자들이 저절로 잘 대해준다고 하더군요 어떤 사람들은.
1063 2013-02-08 08:45:26 0
[익명]본인 이상형, 어떻게되세요? [새창]
2013/02/08 06:54:11
이런 글이 왜 고민게에... 그리고 베오베에;;
1062 2013-02-08 04:32:04 0
[익명]나는 뚱뚱하고 피부도 안좋고 안경쓰고 못생겼지만 [새창]
2013/02/08 04:30:13
고민이 뭐예요?
그리고 그 사랑을 바탕으로 자신을 많이 사랑하는 마음 갖추실 수 있으시길. (이미 갖고 있다면 굿)
1061 2013-02-08 04:25:23 0
[익명]제말좀 들어주세요 다들 ㅠㅠ [새창]
2013/02/08 04:20:47
겪은 적은 많은데... 그렇게 심하게 겪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그냥 적당히 무시하세요. 굳이 차단 하실 필욘 없고 답장 늦게 대충 하거나 하다보면 될지도 몰라요.
1060 2013-02-08 04:21:51 1
[새창]
패션게로 가세요.
1059 2013-01-31 02:42:26 0
좋아해도 [새창]
2013/01/31 02:38:43
마음을 얘기 하지 않으면 전해지지 않아요. 품고만 있다면 확인할 길도 없겠죠. 용기를 내어보세요.
1058 2013-01-31 02:41:15 0
명작이라고 생각하는 영화 있나요??? [새창]
2013/01/31 02:24:48
게시판에 안 맞아서 반대는 하고, 영화 추천은 레볼루셔너리 로드와 가타카 하겠습니다.
1057 2013-01-31 02:38:16 2
[익명]내가 생각하는 일베와 오유의 차이점 [새창]
2013/01/31 02:38:56
이게 왜 고민 게시판인가요
1056 2013-01-31 02:38:16 0
[익명]내가 생각하는 일베와 오유의 차이점 [새창]
2013/01/31 02:32:36
이게 왜 고민 게시판인가요
1055 2013-01-30 08:01:19 0
[익명]내 안의 작은소년 [새창]
2013/01/30 07:57:57
그냥 하세요. 다른 사람이 보는 작성자의 지금 모습도 작성자가 생각하시는 본연의 모습이 아닐텐데 누가 뭐라고 생각하든 그게 크게 중요하겠습니까? 제가 아는 사람 중에도 엄청 남자 같은 애가 있는데 남녀 모두에게 인기 많고 나쁘게 생각하는 사람 없어요.
1054 2013-01-29 07:31:41 1
[익명]9살 연하를 좋아하게 됬어요... [새창]
2013/01/29 07:28:59
나이는 중요한게 아니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9살 연하 분을 제대로 보고 싶은 모습만 말고 온전히 보시구 좋아하시는거면 좋겠어요. 지금의 아픔을 털어버리시고 나서 (만약에 헤어진게 아프다면) 온전한 정신으로 바라보고 그 다음에 결정해보시는게 어떨까요
1053 2013-01-29 07:15:53 0
[새창]
힘내세요. 전 글에 댓글 달았어요. 그리고 작성자님 미움 받는게 아니예요, 말씀대로 생각의 차이겠죠. 좋은 의미로 말씀드리고 싶은 부분이 많은데 더 상처 받으실 것 같아 그냥 그만둬야겠네요. 생각이 다 같은 것도 아니고, 한 사람이 하는걸 다른 사람이 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니까요.
1052 2013-01-29 07:05: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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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빠서 답변이 늦었어요. 아뇨 이유 없이 미움 받는 일 많으니까 그거 때문에 너무 아파하지 않았으면 했어요. 사람들이 다 자기를 좋아하게 할 순 없거든요.
1051 2013-01-29 05:50:5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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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아무튼 저도 뻘글에 대한 태클 많이 걸어서... 힘내세요
1050 2013-01-29 05:48:3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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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저 말인가요? 사람마다 의견이나 기준은 다른거고 하니까 너무 신경 안 쓰실 수 있으시면 좋겠어요. 그 전 글은 전 좀 아니라고 생각해서 반대한거고 그 후 작성자님 글은 전 고민이라고 생각되어서 답변 달았구요. 만약에 제가 맞다면 작성자님이 미워서라거나 개인적으로 싫어서가 아니지만 상처줘서 미안해요. 그리고 만약에 제가 누군가의 뻘글에 댓글 달았다면 반대 하고 댓글 달았을거예요.

그리고 누군가가 자신을 미워하더라도 살면서 이유 없이 미워하는 사람도 많고 무슨 이유든 찾는 사람 많아요. 털어버릴 수 있으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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