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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9 2013-04-06 14:25:27 0
[익명]좋아하는 사람이 남친있는지 물어보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새창]
2013/04/06 14:14:49
흔한 기념일날 근처엔 알아내기 쉽죠. 발렌타인데이 때 남친이 어쩌구 하며 물어보면...
1108 2013-04-06 04:29:3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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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가끔 상대가 하는 짓이 귀엽거나 할때 피식피식 웃어요. 가끔 비웃는 줄 알더라구요... 나쁜 의도 아닌데
1107 2013-04-06 03:09:3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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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잘 주무시길 바라구요, 자신감을 가지시길 바래요. 어떤 기분이신지 잘은 알 수 없지만, 자신을 믿을 수 없다면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믿어보세요. 어떨 때는 우리는 생각보다 혼자지만 어떤 때는 생각보다 주위에 사람이 많기도 해요. (존재를 얘기하는건 아님)
1106 2013-04-06 02:55:5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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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사람답게 살지 못한다고 생각해요? 외로움은 사람이 많다고 없어지는 건 아니니까 한 번 외로움의 원인을 찾아보세요. 진정으로 이해 받지 못하는 것 같나요? 아님 사람답지 못한 나를 사람들이 좋게 보는 것 같아서 진정한 나를 보여주지 못하는 두려움인가요?
1105 2013-04-06 02:50:53 0
오유란곳!! [새창]
2013/04/06 02:48:56
자게
1104 2013-04-06 02:50:0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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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기댈 수 있다는 걸 알려주세요. 지금은 수많은 사람들과 다르지 않은걸요. 그리고 딱 봐도 알겠으면 먼저 힘을 주세요!
1103 2013-04-06 01:56:0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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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개인적으론 그런 서운함이 잘 이해는 안 가지만 사람마다 "당연한 것"의 기준은 다를 수 있으니까 뭐라고 하긴 힘드네요. 다만... 무엇이든 상대가 싫어하는 걸 강요하는 게 이해 되는 범위에 대해서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요. 당연하다고 생각하면 연인끼리의 다른 변화 요구 처럼 할 수도 있겠지마는.... 서로의 가치관이 그 부분에서 다르고 그런 부분이 필수라면 헤어짐도 고려해봐야겠죠.
1102 2013-04-05 05:28:1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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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력 보다는 남을 이해하는 능력의 문제가 아닐까요. (라고 적었는데 중간에 이해할 상상력이라고 하셨네요.) 어쨌든 사람이 다양하니까 이해하기 위한 노력은 필요한거고 또 너무 다양하니 이해 못할 사람도 있는거죠. 내가 무얼 하든 날 미워할 사람은 있고 이해 못할 사람은 있으니 그런 사람들 무시할 필요도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사람이 서로 필요한 말만 해주는게 옳은지도 잘 모르겠어요. 심한 경우도 있지만 그렇지 않고 적당한 충고가 낫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넌 위로 해야만 해"라고 할 권리도 없죠. 사실 그게 위로하는 그 사람의 방법일 수도 있는거니까요. 어쨌든 마음과 의도가 중요한게 아닐까요? 그 부분을 이해 못하시면 고민을 이해 못하는 것과 아주 큰 차이는 없다고 봐요.
1101 2013-04-05 03:57:47 2
시나리오 좋은 게임 추천좀 부탁드릴께요 ㅠ [새창]
2013/04/05 02:34:57
저도 토먼트 추천하러 들어왔어요. 대박임. 스토리 하면 항상 토먼트 추천해요. 네버윈터 나이츠 2 확장팩 배신자의 가면도 좋아요.
1100 2013-04-03 04:28:15 2
[익명]후..내일 소개팅인데..도와주세요!! [새창]
2013/04/03 04:25:08
제가 항상 하는 말이 있는데요, "될 놈은 뭘 해도 되고 안 될 놈은 뭘 해도 안 된다." 마음 편하게 갔다가 오십쇼.
1099 2013-03-29 06:05:59 0
[익명]무심해져요..어떻게 극복해야 하죠? [새창]
2013/03/29 04:50:21
연애는 "서로" 맞춰가는게 중요하죠. 그리고 양보 할 수 없는 부분을 그 사람도 양보 할 수 없다면 아무리 좋은 사람이라도 헤어지는게 옳은 결정이라고 생각해요. 그냥 익숙해진 권태기일지도 모르니 작성자님 생각대로 조금만 더 두고 보세요. 하지만 아닌 건 아닌거죠.
1098 2013-03-28 06:00:48 0
[익명]친구랑 절교했어요 [새창]
2013/03/28 05:57:31
속상하시겠지만 잘 한 일 같아요.
1097 2013-03-28 05:50:09 0
[새창]
방 안에 가만히 앉아 생각해보면 가끔은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의 본질이 무엇인지 보이더라구요. 거기에 제 자존심은 없었어요. 하지만 모든걸 놓는게 원하는 곳으로 가는 길은 아닐거예요. 조금 시간을 가지시고 그 후에 힘내실 수 있으시길 바래요.
1096 2013-03-28 05:45:25 0
[익명]저바쁘게 살고있어요 [새창]
2013/03/28 05:35:21
에고 사람들이 참견하기 참 좋아하죠? 신경 쓰지 마세요. 중요한 목표가 있으신데 남이 뭐라고 하는 게 대수입니까. 자신의 가치를 굳게 믿으시잖아요.
1095 2013-03-28 05:37:26 0
[익명]이렇게 살아도 되는걸까 [새창]
2013/03/28 05:11:29
문제점을 파악하는 것은 좋지만, 자기 혐오에 빠지면 다시 나오기 힘들어요. 과거는 잊고 지금 이 순간 백지로 시작한다고 생각해 보세요. 내가 지금 아는 것들을 알고 다시 산다면.... 지금 이 순간이 다시 사는 삶이예요. 또 힘든 순간들이 오겠지만, 다 지나고 행복한 날이 올거예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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