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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 2013-05-01 01:17:51 0
[익명]행복하지 못한 가정에서 자랐다는게 컴플렉스에요.. [새창]
2013/05/01 01:02:32
힘내세요. 부모님은 좋지 못하시지만, 그걸 부끄러워 하실 필요는 없으세요. 작성자님이 바르게 살아오셨잖아요. 전 그런 작성자님은 자신을 더 자랑스러워 하셔도 될 것 같아요.
1123 2013-04-25 01:20:21 0
[익명]제가 짝사랑하는 사람과 절 짝사랑하는 사람 [새창]
2013/04/25 01:18:20
전 남자인데 나름 비슷한 상황이라 고민이예요 ㅠㅠ 저 좋아하는 듯한 사람은 일부러 연락 안하고 있는데 사실 어떻게 하는게 옳은지 잘 모르겠어요.
1122 2013-04-25 01:12:37 1
[새창]
월플라워라는 영화랑 책의 대사를 좀 섞고 발번역해봤어요.

샘: "누군가가 날 좋아하면 나는 그 사람이 생각 하는 내가 아니라 진짜 나를 좋아했으면 좋겠어. 그리고 혼자 속에 담고 다니지 않고 나도 느낄 수 있게 보여줬으면 좋겠어. 내 주위에선 마음대로 행동 할 수 있으면 좋겠어. 내가 싫어하는 걸 하면 내가 얘기하면 되니까."

찰리: "난 널 잘 알아 샘. 내가 조용한 것도 알고 좀 더 얘기를 하는게 좋다는 것도 알아. 내가 평소에 생각하는 것들을 네가 알 수 있다면, 그 진짜 의미를 알 수 있었을거야. 우리가 얼마나 또 닮았고 얼마나 많은 것들을 겪었는지. 넌 작지 않아. 정말 아름다워."
1121 2013-04-25 00:53:28 0
[새창]
안해봐서 겁이 나신거라면 언젠가는 극복해야할 문제고, 가장 집중해야할 부분은 내가 이 사람이 좋은가 아닌가라고 생각해요. 여러가지 복잡한 다른 것들이 끼겠지만, 어쨌든 1차적으로 가장 중요한건 그거라고 봐요.
1120 2013-04-19 03:49:37 0
[익명]가끔 오유는.... [새창]
2013/04/19 03:46:05
뭐 잘못하셨다는게 아니라 사실 아무것도 아닌 그런것에 조금 더 유해지시면 심적으로 편해지실 것 같다는 얘기예요.
1119 2013-04-19 03:48:59 0
[익명]가끔 오유는.... [새창]
2013/04/19 03:46:05
반대에 하나하나에 대해 민감한 사람들도 이해는 가지만 여전히 신기해요. 그리고 자신의 의견을 표명하라고 있는 찬성 반대는 맞는거 아닌가요?
1118 2013-04-19 03:47:36 4
[익명]운동권이나 좌파쪽 학생들이 싫은게 고민 [새창]
2013/04/19 03:09:55
개인적으로 공감 가는 부분도 있지만, 너무 나가면 위험한 부분도 있어요. 생활이 바른 사람만 사회 정의와 부패에 대한 비판을 할 수 있다면 사회를 바른 방향으로 이끌어 갈 수 있는가에 대해 회의가 들어요. 만약 도덕적으로 깨끗하다면 능력이 없거나 공부를 열심히 안 했거나 하는 것과 관련 없이 도덕적인 부분에 대해서 비판해도 되는게 아닐까요?

개인적인 문제와 시스템의 문제는 다른거고, 누구나 (좌든 우든) 사회 정의를 외칠 수 있고 외쳐야 한다는게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1117 2013-04-19 02:30:09 0
[익명]호감가는 이성에게 너무 많은 농담은 하지 말아라... [새창]
2013/04/19 02:23:24
말빨이 엄청 떨어지지 않는 이상 굳이 소재를 생각해 가는건 안 좋을 수도 있어요. 어차피 대화는 유동적인거고 친구랑도 소재 생각해놓고 대화하지는 않잖아요? 그리고 생각해놓고 가면 순간 생각이 안날때 더 어버버버 할 수 있어요.

대화의 기본은 상대의 말에 관심을 갖는게 아닐까요? 상대가 하는 말에 관심이 정말 있으면 대화를 이어가기 한결 수월해요. 농담은 그런거에 조금씩 섞으면 훨씬 부드러워지구요. 개그를 위한 개그는 지양하는게 맞습니다.
1116 2013-04-12 05:10:09 1
[익명]넋두리(글에우울있어요) [새창]
2013/04/12 04:52:17
바리스타 자격증이 없으셔서 시간제 매니저 이상 못하면 따 보시는건 어때요? 국가 공인 자격증이 아닌건 압니다만... 어쨌든 필요하면 아 난 저게 없구나 하고 주저 앉지 마시고 나한테 필요하니까 해봐야지라는 마음가짐이 더 좋지 않을까요? 경리도 수습기간이 지나자마자 잘렸다는게 본인의 성실도 문제인지 아니면 그냥 회사에서 이용하고 버린건지 모르겠지만 성실의 문제면 고쳐보도록하는게 좋겠죠.

다른건 몰라도 변태적인 눈길과 추행은 님 잘못은 아니예요 절대.
마음 굳게 먹고 달려서 행복을 쟁취해봐요 우리.
1115 2013-04-12 05:02:17 0
왜 내 글엔 댓글이 안달리지....? [새창]
2013/04/12 04:30:59
냉정하게 들릴 수 있지만, 관심 받고 싶어서 고민이 아닌글을 고민게에 올렸다면 게시판 잘못 쓰고 계신것이 아닌가 합니다.
1114 2013-04-12 03:10:50 0
힘들다. [새창]
2013/04/12 03:07:41
자신에게 잠시 휴식을 줄 필요도 있어요.
1113 2013-04-12 03:08:43 0
[익명]난왜안생길까요 [새창]
2013/04/12 02:29:05
키가 작아서 그런게 아니라 사람들이 다 그래요 웃는거에 대해서. 저도 사람보면 귀여워서 자주 웃는데 왜 웃냐는 불만섞인 얘기 많이 들어요. 전 신경 안씀 ㅋㅋㅋ 그냥 나쁜 의미 아니라고 얘기 해요.
1112 2013-04-09 03:54:08 0
[익명]엄마는 부담을 안준다고하는데... [새창]
2013/04/09 03:43:34
부담을 주는건 아닌거 맞는 것 같은데요.
1111 2013-04-09 03:45:20 1
[익명]이십대중반 여성분들이라면.. [새창]
2013/04/09 03:34:30
현실적으로 어려운 면이 많다는 말씀은 드리고 싶지만, 모든 경우에 그런건 아니니 힘내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여자는 많은 경우 든든하고 기댈만한 남자를 원하는데 자신이 일하고 있으면 학생에게 그런걸 느끼기는 어렵겠죠. 하지만 항상 그런건 아니예요. 또 자신만의 주관과 비전이 있는 남자라면 학생이라도 그런 매력을 느낄 수도 있겠죠.

다만.... 바람둥이라서 깨질거라는 거에 대한 확신은 모르겠네요. 잘 못 빠져나오는 경우도 많아서.
1110 2013-04-09 03:42:26 0
[익명]돈을 주고 행복을 살 수 있다면 [새창]
2013/04/09 03:17:47
돈이 없으면 힘들기 때문에 행복하기 어렵지만 어느 상황에나 결국 행복은 자기 자신 안에서 찾는거라는 생각을 해요. 행복하지 않은 때에도 자기 자신안에서 미래를 위해 행복을 찾아놓는건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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