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아류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1-07-13
방문횟수 : 1611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1019 2013-01-17 15:30:53 0
[새창]
연민/자기연민/그리고 빈자리 채우는 용(흔히 rebound라고 하죠)으로 하는 사귐은 지속되기 힘든 경우가 많습니다. "나는 이래야 한다"라고 생각하면서 하는 만남은 극단적으로 예를 들자면 남의 조건 보는 것과 크게 다를 것 없습니다. 솔직히 남자분을 위해서라면 만나지 않으셨으면 하는 마음이 80%지만 (작성자님이 바뀔 가능성도 있으니 뭐) 작성자님도 진심이 아닌 마음이 지속된다면 과연 행복할지 개인적으로 의문이 듭니다.
1018 2013-01-17 15:22:17 1
제가 잘못생각하는건가요 [새창]
2013/01/17 15:15:31
베오베 간 글이나 다른 비슷한 글들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자러 간다고 하면서 응원하는 글들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얼핏 훈훈하지만 뻘글이라고 생각됩니다.
1017 2013-01-17 15:08:59 2
[익명]고게에 왜이리 관심병자들 늘었죠????? [새창]
2013/01/17 15:48:15
맞는 말인데 이런 글도 꽤 많이 나오는 것 같고 댓글과 반대가 적절치 않나 생각합니다.
1016 2013-01-17 14:55:04 0
옛날 오유가 아닌것같습니다. [새창]
2013/01/17 14:34:06
음... 글을 너무 애매하게 써놓으셨고 정확히 뭘 지칭하고 그런 말씀을 하시는건지 명확하게 안 해놓으셔서 사람들이 오해하거나 다양하게 태클 들어올 소지가 많아보입니다. 사람들이 뭐라고 해도 너무 속상해 하지 마시고 다음에는 조금 더 구체적으로 써보시는게 어떨까요? 그래야 남들도 이해하기 좋을것 같아요.
1015 2013-01-17 14:51:53 1
[익명]유머자료게시판의 목사님 아들 얘기를 읽고 글을 씁니다... [새창]
2013/01/17 14:31:27
무언가를 바로잡고자 하면 그 전에 그로 인해 어쨌든 누군가는 피해를 보게 되는 것 같아요. 참 안타까운 일이고, 이래서 세상에 쉬운 일이 없나봅니다. 그래서 그런 면에서 정의가 바로서는 것을 원치 않거나 삐뚤어진 부분을 못 본 체 하고 싶어하시는 분들 이해 못하는 건 아닙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로잡아야 할 것들은 바로잡아야 하지 않나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입장이 아니어서 그럴 수도 있지만, 비록 제가 피해 볼 지언정 말이죠. 사실 이건 누구에게도 강요할 수 없지만, 사회에서 젊은이들은 가장 정의로워야 하지 않을까요?
1014 2013-01-17 14:46:12 0
[익명]화나고 억울해요 [새창]
2013/01/17 14:19:17
에고 힘내세요, 진짜 억울하시겠어요. 꼭 좋은 기회가 금방 찾아올거예요.
1013 2013-01-17 14:42:12 0
익게라고 기분 안좋아하시는분들! [새창]
2013/01/17 14:03:58
양보는 왜 게시원칙을 양보해야 하나요;; 익명이든 뭐든 게시판에 맞춰서 하면 아무도 뭐라고 할 일 없을텐데 ㅠ
1012 2013-01-17 06:36:31 0
남자친구가 가난해요 [새창]
2013/01/17 06:26:43
안타깝네요. 어쨌든 남자 친구 분도 하고 싶으신게 있는데 참는거라면 어떻게 보면 꿈을 포기하는거니까 서로 많이 힘들겠어요. 미래에 서로를 원망 할 수도 있겠죠.
남자 친구가 장애물이 될 것 같고 그게 견딜 수 없으면 헤어져야겠죠? 아무리 좋아도 단 하나 안 맞는 것 때문에 헤어질 수 밖에 없을때도 많아요. 그게 서로의 잘못은 아니겠지요 달랐을 뿐.
계속 하든 그만 두든 어쨌든 서로 덜 원망하는 길이 되었으면 하네요.
1011 2013-01-17 05:05:31 0
[익명]내일 친구를 만나러갑니다 [새창]
2013/01/17 05:04:24
아무도 몰라요. 며느리도 몰라요.
1010 2013-01-16 07:02:01 0
[익명]새벽의 고게 [새창]
2013/01/16 05:00:15
친목질, 고게 자위글 마음은 이해 가는데 게시판에 별로 좋지 않아요.
1009 2013-01-16 02:53:49 0
밑에 모태쏠로 여자 소개팅 얘기 쓴 사람인데.. [새창]
2013/01/16 02:50:58
음... 말 주변 없으시다니까 통화해서 짧게 이런저런 얘기 하고 약속 잡고 10분 이내로 끊으면 좋지 않을까 해요.
1008 2013-01-16 02:53:00 0
밑에 모태쏠로 여자 소개팅 얘기 쓴 사람인데.. [새창]
2013/01/16 02:50:58
일단 적극적인 건 좋은데 질리게 하면 안되요. 밸런스. 말도 센스 있게 하면 좋구요. 그리고 전화할 수 있으면 좋죠, 아무래도 문자보다는 통화하면 뭔가 친밀감이 들 수 있으니까요. 근데 장시간 침묵은 안 좋을 수도 있으니 초반에는 너무 길게 하지 말고 끊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1007 2013-01-15 02:49:01 0
[익명]제가 좋아하는 애가 제 친구한테 스킨쉽해요 ㅠㅠㅠㅠㅠ [새창]
2013/01/15 02:47:45
끝난 것 같네요 ㅠㅠ
1006 2013-01-15 02:46:23 1
[익명]3년만에 나쁜년한테 복수한 썰 [새창]
2013/01/15 02:39:49
근데 글쓴이도 남을 좀 우습게 보는 면이 있으신 게 아닌가 조심스레 여쭤봅니다.
1005 2013-01-14 12:58:11 1
[새창]
게시판 안 지킨 거 맞고 유도리 있게 넘어가야 할 이유 없지 않나요? 작성자 분이 아셨으니 상관 없지만 남들이 달려들어 이의 제기하는 사람 한테 뭐라고 할 일은 아닌 것 같은데요.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306 307 308 309 31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