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여친이 성폭행을당했다네요... [새창]

많이 힘이 되어주세요

1033 2013-01-25 05:59:49 0

자고싶어요 [새창]

흠 자기 한 몇 시간 전에 달리기 같은 운동하고 따뜻한 물에 샤워해보세요. 잠 조금 더 잘 오지 않을까요?

1032 2013-01-25 05:50:14 1

뭐가더 괜찮나요 [새창]

글쎄요, 확인했는데 답장 없으면 평소 친분 정도에 따라... 원래 친하면 왜 씹냐 하고 전화 해도 되지만 아니라면 그냥 넘겨야 할수도. 제일 난감한 경우는 한참 지나도 1이 안 없어질 때죠 ㅋㅋㅋ

1031 2013-01-25 05:47:15 0

[익명]월 100만원 월세집 계약했어요. [새창]

개인적으로는 실수 하신 것 같아요. 한 곳에서 쓰면 다른 곳에서 아껴야 하는데 그럴 준비가 되셨는지 모르겠네요. 전 월세가 비싼 동네라서 (직장이 그쪽이라 어쩔 수 없음) 가구 거의 없구요 쇼핑이나 그런 소비를 많이 줄이고 있어요. 옷 산지 1년 반은 지난듯;

1030 2013-01-25 05:42:49 1

뭐가더 괜찮나요 [새창]

전화는 바로바로 대답나와서 좋고 문자는 씹을 수 있어서 그런면이 있죠, 못 볼수도 있지만 계속 확인 연락 할 순 없으니 보낸 사람이 애타죠. 그리고 약속 없으면은 빼는게 좋아요, 저녁 같이 먹자 라고 하면 약속 있으면 어차피 안된다고 할테니까요.

1029 2013-01-25 05:40:33 1

[익명]2년이나 됐지만 아직도 힘든가 봐요 [새창]

저에게도 그런 친구가 있었는데 지금은 편하게 잘 만나고 있어요. 마음 접는게 계속 만나니까 미련이 남고 해서 참 어렵기도 할 수 있는데, 그 사람 연인으로만 좋아하는게 아니잖아요. 너무 아프면 어쩔 수 없겠지만, 관계 유지 하실 수 있으시면 그리고 마음 단단하게 먹으실 수 있으시면 유지하시길 바래요. 소중한 친구도 큰 힘이 되니까요.

1028 2013-01-25 05:35:14 0

[익명]여자들은 왜 그런거죠? [새창]

편해서 그래요

1027 2013-01-23 06:44:35 0

[새창]

힘내세요

1026 2013-01-23 06:41:03 0

새벽반분들 오늘하루도.. [새창]

뻘글 올리지 맙시다. 추천 주지 마세요 하지 말고.

1025 2013-01-19 05:37:43 0

오늘 정글의 법칙에서 김병만이 물렸던 콩가개미 [새창]

벌독이랑 달라서 다행인걸수도 있어요. 특정한 물질들에 알러지 있는거니까

1024 2013-01-19 05:18:53 0

[새창]

희생이나 기브앤 테이크 문제보다는 작성자를 위한 마음의 문제가 아닐까요?

1023 2013-01-19 05:14:00 2

게시물도 뜸하고 이시간이면 이제 [새창]

훈훈하지만 선언 할 필요 없이 그냥 도와주시면 됩니다. 이건 뻘글이나 다름 없어요.

1022 2013-01-19 05:12:17 0

[새창]

가난해야 진보도 아니고 부자여야 보수인 것도 아닙니다. 그리고 현재 시스템이 보수인 것도 아니죠.

1021 2013-01-17 15:57:46 0

[새창]

돈 많이 안 드는 데이트도 많은데

1020 2013-01-17 15:37:41 0

고게가 언제부터 [새창]

이런 글도 거의 페이지당 3~4개씩 올라오고 있는 것 같아요.